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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말이죠.
야동을 좋아하는 여성 1인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국산" "00녀" 00대 누구누구" "유출" 등등의 제목을 달고나오는 이른바 섹스비디오?를 보는게 너무나 거북해집니다. 동영상속 여성은 이렇게 자신의 얼굴이 버젓이 나오는있는 섹스동영상이 퍼지고 소비되고 평가당하는 걸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들면, 야동이 아니라 어떠한 폭력을 보고있는 기분이 들어서 맘이 너무 안좋아져요. 대부분의 영상은 헤어진남자친구가 올리거나 무언가가 해킹당하거나 몰래 촬영당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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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는 새벽이 제맛
주말이었지만 결혼식이었고, 그녀는 선배 아이의 돌잔치때문에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만났다 비가 올것같은 날씨였지만, 회가 먹고싶다는 그녀의 단 한마디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회와 소주를 마시며 3일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일상을 주고받는다 "저번에 너가 짐승처럼 해대는 바람에 거기가 얼얼했는데 오늘은 부드럽게 하고싶어" 그녀의 한마디에 자정이 다 된 시간 모텔로 들어갔다 늦은시간이라 대실은 무리, 숙박을 끊고 들어가니 그녀는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내 입술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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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를 보내는 이유는
정말 친해지기 위해서인가요? 아님 한번 자빠뜨려보기 위함인가요? 그 두개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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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쎅설] 민석의 기묘한 모험 1화
인생은 꼬이지 않는다. 단지 풀기가 어려울 뿐. 특히 연애가 그렇다. 민석은 얼마 전 소개팅을 했던 고미연으로부터 까였다. 참 잘 풀리던 흐름이었고 진심으로 호감이 갔다. 차인 이유는 참 이스테리 했다. 미연이 개를 키우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둘은 서로의 저녁 메뉴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서로에 대해 숨기는 것이 없었고, 그날 하필이면 엄마가 보신탕을 사 왔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까이고 말았다. 주변에서도 고작 식성 가지고 까일 소개팅이었으면 지금이나마 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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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ㅎㅎ
사정직전? 에 기분이나 느낌이 좋나요?ㅎㅎ 그냥 궁금해서요.. 제남친은 사정하면 거의 쓰러지다싶이 해서 ㅋㅋ 느낌이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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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움)그녀 집에서
오늘 한달간의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그녀 집에서 짤처럼 뜨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끝나고 난 후 그녀가 나른한 표정으로 "자기 덕분에 스트레스가 싹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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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굴 vs 몸매
레홀러 여러분들은 연애시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는 요소중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요?! 결혼 목적이아닌 연애일때요! 1.얼굴은 정말 내 스타일, 몸매는 글쎄 2.몸매는 정말 내 스타일, 얼굴은 글쎄 1,2번중 어떤게 더 중요한가요?! 얼굴과 몸매 둘중 하나는 정말 정말 맘에들지만 그 외는 별로일때! (단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별로가 아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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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치적 독서 모임을 론칭!!
...하려다 실패! 했습니다 ㅋㅋ 계엄 반대 얘기하고 세월호, 이태원, 천안함등을 마음껏 같이 추모하며, 같이 또 사는 이야기하는게 본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책 얘기, 운동 얘기, 레홀이니까 섹스 얘기! 꽉꽉 욱여넣다보니 무려 20개가 넘게 달리는 댓글에 지원자가 한 분도 안계셨습니다 ㅠ 부디 제 글로 인해 불편하셨거나 잠시 노여웠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냥 제 욕심을 한 번 소리질러 봤다는 것에 만족할께요. 답답해서 소리지른 제 글이 노이즈이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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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_*
여름에는 항상 머리를 자를지말지 고민인데 다음주부터 장마라니 그냥 길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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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야한꿈꾸게됬는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깨워버렸어요... 하...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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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 스물네살이에요
해적왕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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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랑 싸웠다가ㅠㅠㅠ하..
남친이 너무 서운하게 한 일이 있어서 그냥 싸우다가 집 갔는데 집에 있는데 친구한테 톡와서 느닷없이 너 바람 언제 필거냐고 남소 받을래?이러더라구요 그냥 딱 봐도 장난이길래 아 뭐 1월쯤 펴볼까~~~이렇게 장난치고 놀구 또 너무 남친이 서운하게하고 정떨어지게해서 평소같으면 아니라고 했겠지만 괜히 남친이 미워서 그냥 저러구...그렇다고 진짜 받을 생각두 없었지만요ㅠㅠ근데 오늘 남친이 엄청 사과하고 제가 겨우 풀렸거든요 그래서 이제 잘 좀 지내볼까 했는데 저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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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확!마!호잉호잉!!
닦어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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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배의 고민.... (여친의 성향때문에)
아주 친한 후배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한참 후배인데 외모가 출중해 인기가 많은 매력남이죠 ㅎㅎㅎ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게된 사람과 섹파정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여 6개월여를 만나고 있습니다 후배 여친 성격이 워낙 시원시원하고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털털합니다. 같이 술자리를 하면 어디가서도 빠지지않는 저의 섹드립도 초라해지게 만드는 여성이었죠 두사람 속궁합도 잘맞는지 서로 속궁합에도 엄청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3s얘기를 꺼냈답니다..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78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제 자전거 타면서.... 나는 변태라 생각함 ㅎㅎㅎ
미세먼지도 없고.... 날도 좋고 해서....   저녁무렵 자전거를 끌고 한강변까지 마실가듯 나갔습니다....   에어팟을 끼고 플레이를했더니.... 음악이 아니라.;;; 최근에 본 동영상이 플레이되면서...  소리만 들리는거죠;;;;;;;       그게.... 에밀리 블룸... 영상이었는데 ;;;;;;;     30여분간.... 클래식한 음악을 배경으로....   찌걱찌걱? 하는 소리와 그녀의 과하지 않은 거가..... ASMR로 딱 좋더군요;;;;;;;;;;   &nbs..
바람을타고 좋아요 1 조회수 57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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