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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특별한 장소있으시나요?
예전 여친과는 카섹은기본, 운전중 고개숙여서 잦이 빨아주는거(주로 야간ㅋ),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숨죽이며 뒷치기, 공원에서 한밤중에 바지만 내린채 바위집고 뒷치기(겨울이라 추워서 싸는데 오래걸렸음ㅋ)등 해본적이있네요, 참 건물계단에서의 무릎 꿇고 오랄받기도ㅎ 이런장소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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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젯밤 마눌님과  ㅎㅎㅎ
파트너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문제가 심각해진 제 후배가 있습니다 어제저녁 술한잔 하였죠 뭐 문제가 나아질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더라구요 대화는 많이 해봤지만 뭐.... '요즘 섹스가 재미없어서 예전처럼 즐기자는건데 왜 거부를 하냐' '몰랐던것도 아니고 왜 이제와서 이러냐' '즐기고살자'  후배도 거의 포기상태이더군요 제가 뭐 해줄말도 없고 그저 술이나 같이 마셔줄뿐.... 그렇게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 티비를 보고계시는 마눌..
케케케22 좋아요 3 조회수 55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리 개리수마스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  레홀 크리스마스벙을 참석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훌쩍 지났네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또 좋아하는 개돌프랑 크리스마스 이브를 따뜻하게 잘 보냈네용. 각자의 삶에서 수고하고 또 열심히 지내온 레홀러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연말이 되어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내년에는 스스로에게 더욱 떳떳하고 만족할만한 사람이 되도록  작지만 할수있는 변화들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레홀에서도 ..
SilverPine 좋아요 5 조회수 55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벅지
허벅지 두껍고 튼튼한 여자가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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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요즘 파트너가 성향이 바뀐건지 예전과 다른거같아요 저는 일대일 주의자에요. 파트너와 다양하게 한번 즐겨볼까해서 두세번정도 다른 커플들과 같은공간에서 관전했었어요~ 그런데 할수록 뭔가 이건 내가원하는 기분도 아니고 상대커플도 넘 이상했고;;전 별로고 그닥하고싶진 않다 의견은 말했어요 꾸준히 다른 커플들과 함께 같은공간에서 관전하는걸 파트너가 원하는데 이 심리를 모르겠네요 다른여자와 자고싶은건지 야동?을 눈앞에서 보고싶은건지.. 더 큰자극을 원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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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아.. 빌어먹을 몸정..
사소한 것부터 남자 관련된 일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말이던 여자와 헤어졌는데 누굴 봐도 누굴 만나도 빌어쳐먹을 몸정 때문에 힘든 요즘입니다. 2년 넘는 시간 동안 속궁합도 잘 맞고 자기관리에도 철저해서 정말 좋았어요. 거짓말하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그딴 거 다 필요 없고 믿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젠장. 몸정이 뭐라고.. '한 번 연락해볼까' 하면서도 '하지마, 병신아. 결국 또 거짓말에 속게 될테니.'하는 두 생각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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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년전 오늘쯤 되려나?
너어~~~무 답답한 요즘.. 운동도 못가고 있고 ㅠㅠ 거기다 왜케 춥냐그효~~ 옛사진 보며 쪄가는 제몸에 구박하고 있네요 1년전 오늘쯤 되던 어느날♡
Ssongchacha 좋아요 5 조회수 55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쩍벌녀
근처 왔다가 보고싶다고 했는데 한번 까고, 자다 깨서 또 연락 와서 또 근처라길래 노팬티 노브라에 검정원피스와 검정잠바를 입구 집 앞 놀이터로 갔어요. 놀이터 구석에서 뒤로 쳐박히다가 시소로 얼얼해진 보지 식히고 있는데 야하대서 "찍어줘!" 그렇게 얻은 정직한 쩍벌사진입니다:)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55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눈팅만하다 제대로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랄까요
몇달 전 성에대한 색다른 정보를 한눈에 볼수있는 곳이 있다며 아는 후배가 레홀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대학교시절 몇주사귀고 헤어지는 일을 두어번하고는 쭉 솔로였던 저는 주변 애들이보기에 이성에 목말라있는 걸로 보여졌나봐요.....뭐 어느정도 사실이긴하지만요 성에대한 탐구심은 지대했으나 그당시 적절하지못한지식들 야동이라던가 야동이라던가 야동같은 것들로 지식을 채워 실제로 해보려했던 무식한 녀석이었고 그런방식으로 오랜시간 연애를 하지못한건 어쩌면..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55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때 여자 좀 꼬셔본 유부남
호프집을 운영하는 유부남입니다. 원래 술자리를 좋아하는 지라 손님들과 담소도 놔누고 오빠동생처럼 지내기도 형동생으로 지내기 일쑤죠. 그런데 가끔 인생 상담이나 같이 얘길 놔누다 보면 제가 뭔 끼를 부렸는지 눈에 하트뿅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얼마전엔 마감후 퇴근하는 내게 한잔하자며 술잔을 기울이다 키스눈빛으로 돌변하는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어제도 갓 스무살 된 여성 손님과 이런 저런 얘기 놔눴는데 계산할때 호감어린 표정으로 이것저것 캐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마사지
건전한 커플마사지 받는데 허벅지 앞부분 하면서 성기 바로 옆까지 손이 들어오고 골반뼈 윗부분인가 꾹꾹 눌러주니 엄청 자극 됐어요. 발기도 되고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입이 벌어지고. 뭐 여친은 그런 것 전혀 개의치 않으니까 상관없는데 끝나고 마사지사 나가고 둘만 알몸으로 남아서 마사지 너무 좋았다며 껴안고 키스하니 흥분되잖아요. 그런데 마사지룸에 샤워실이 없네요ㅡ 문을 잠근 것도 아니고ㅡ 여기서 섹스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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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펑)친해질 사람???
-. 저랑친해져요 ㅎㅎ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짛ㅎㅎ 저랑 같이 놀아요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55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와 여친, 태국에서 만들어갈 은밀한 네토 판타지ㅎ
(사진은 예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여자친구에게 티팬티에 짧은 치마, 타이트한 비키니, 가슴골 파인 셔츠, 팬티 라인 비치는 미시룩처럼 은근히 노출시키는 상황에서 흥분감을 느끼는 네토입니다ㅋㅋ 물론 야외 섹스나 야노도 즐깁니다 제 로망은 부랄친구에게 실수인 척 여자친구의 나체와 그곳을 노골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한 번도 시도조차 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 부랄친구와 저, 그리고 여자친구 셋이서 태국 여행을 가게 되어 이 기회에 평소 상상만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에 대한 단상
요 근래 그 누구 보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던 두 사람이 모두 좋은 일이 생기려나 봐요. 각각 색은 다르지만 제가 참.. 꽉 차게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마치 제 일인 듯 행복합니다.   씩씩한 듯 섬세한 그 사람은 아마 단단한 중심이 있는 누군가와.. 여린 듯 단단한 그 사람은 아마 참 진실 된 누군가와..   그러다 문득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꼭 어떤 관계라고 정의 내려야 할까? 그리고 남들이 많이들 하는 그런 절차대로 꼭 사람을 만나야 하나..
akrnlTl 좋아요 8 조회수 559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만남은 이렇게도 시작되더라구요.
애 엄마 대신 녹색어머니회(-_-;;)로 나가서 안면을 텄습니다. 우연히 녹색어머니회, 백화점에서 몇 번 더 보게 되고 어느날 학교 운동회날에 그녀도 혼자 오고 저도 혼자 오고 아이들은 반친구들과 노느라 신경도 안쓰고..... 제 느낌에 그녀는 원래 성격과 달리 아주 무료하고 권태로운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았고 뽀얀 얼굴에 동그란 안경을 쓴 순진한 얼굴 뒤로 꽤 야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습니다. 뭐 어찌저찌하다 번잡한 운동회를 뒤로하고 건물 구석탱이에 앉아있던 그녀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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