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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만 하고나면
쉬가 자주 마려워요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어려움
오랫만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요즘 핫한 글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도 아주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더 다행일테고요^^; 요 며칠간 운동을 못하고, 식욕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웠던건, 몸은 제 의욕만큼 움직여줬다는 점이지요. 그래도, 어렵습니다. 현상을 유지한다는것도요. 어차피 평생과업, 즐겁게 가야겠죠? 곧 주말이 가까워집니다! 섹시하고 뜨거운 주말 보내세요 :D..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4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권쁜이 책나눔 4탄^^
안녕하세요, 부산권쁜이 입니다^^ 한것도 없는데 8월도 오늘로 끝이고.. 곧. 추석 이기도 해서!! 책 나눔 4탄을 준비했어요~^^ 추석 선물을 준비한 권쁜이 입니당 ㅋㅋㅋㅋ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5명 선착순 이구요!! 언제나와 같이 이름. 연락처. 주소 를 알려주실수 있는 용자들에게 책선물 진행 하겠습니다^^ 책 받은 사람은 안되는거 아시죠?ㅎ 댓글에,  저요!! 하고 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이번엔 사진에 올린, 저 추리소설 입니다!! 까요 님, 하늘을..
부산권쁜이 좋아요 9 조회수 4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빠들 남편들~~~ 정말 화이팅 입니당~~
가족들 생각하면서 이번주도 다들 화이팅 하세용~~^^*
지나가는행인 좋아요 1 조회수 4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일 마사지 해주고 싶다.
샤워부터 시켜주고 오일 마사지로 성감 자극하면서 시원하게 긴장 푼 다음에 오럴로 천천히 강하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 오르가즘 두세번 느낄때까지 빨아주고 느끼는 것만 봐도.. 섹스없이 충분히 만족할 듯. 내가 자위하는거 봐주면 더 좋고.. 삽입섹스보다 키스와 애무가 가득한 그런 시간 가지고 싶어지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모르는 그 누군가와
나를 모르는 그 어떤 여자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 가야만 하는 이유
헠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널은 사랑입니다♡♡
애널은 사랑입니다^^ 구지 애널섹스가 아닌 혼자서 마스터베이스를 충분히 즐기는 것 만으로도 극적인 쾌감이 있구요^^ 클리토리스 자위의 짜릿한 쾌감도 좋지만...!! 안쪽 끝자락에서 밀려오는 묵직한 쾌감이 보지를 움찔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져^^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며 저의 애널을 쓰담쓰담 훌터주고 잠을 청합니다^^ 토욜날 만나요^^..
프레이즈 좋아요 9 조회수 4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좋아서 퍼왔습니다 : )
2018년도 크리스마스는 요렇게 ㅎ 소파하나 트리하나 사야겠네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3 조회수 49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성분들 통통의 기준이 뭔가요?
키가 작아요 150대초입니다 허리 22인치일때는 왜소한데 통통하다 허리 28인치일때는 귀엽고 통통하다 두 시기가 15킬로나 차이가 났는데 어째서 둘다 통통한거죠.. 통통의 기준이 뭐예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한다지만 너무 모르겠어요.. 전 한평생 통통족으로 살고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는데 네가 눈에 들어오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정상위가
난 할때 정상위가 좋더라 내가 해주면서 상대방 눈빛보구 키스하구 가슴만져주구 ㅋ 그대들은 어떤게 좋으신지??
RedChaos 좋아요 0 조회수 4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과연 사람으로써,인간으로써의 나는 어떨까
흔히들 말하는 그 "금수저"라는거 그거 물고 태어났다. 그래서 사는데 힘든거 없었고, 불편한거 없었다. 필요한건 얻을 수 있었고 모자라면 채우면 됐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늘 사람이 많았다. 물론 돈보고 꼬인 파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남자건 여자건 드글드글 꼬였었다. 물론 싫지는 않았다.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끊었으니깐. 처음엔 시큰둥하던 사람들도 내 배경과 상황을 알게 되더니 곧바로 태세전환.역겹다. 그래서 철저하게 숨겼더니 남는 사람들은 몇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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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년기의 섹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적네요ㅎㅎ 여자친구와 모텔 프론트에서 방이 나올때까지 잠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년의 커플이 수줍게 다른 방에서 나오더군요 그모습을 보고 젊은 커플들과 다를게 없이 지내시는구나라는 생각에 멋있다는 생각도..? 했지요 평소 노년층의 섹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였는데 직접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 레홀을 자주 구경하곤 하는데 이런 주제에 대한 글은 없었던 것 같아 레홀러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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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차는 섹스
좀 나이 나는 사람과 섹스를 하면 호칭 이나 그런거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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