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5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849/5750)
익명게시판 / 발냄새~~ ㅋ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쎄요....?
아주 오래전 2015년에 활동하다가 요즘 그냥 심심풀이로 눈팅이나 하면서 지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글이 좀 길어서 미리 죄송합니다. 안읽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 생각 주절주절 쓴 글이라.. 그냥 내일 출근 안하는 날이기도 하고 잠도 안와서 오지랖좀 부려볼게용 꽤나 많은(?) 의견들과 분노가 표출되고 있는데...일단 논리적으로 팩트로 가봐야죠 안그래요?   팩트인 것들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1)문제의 남성분(키스님이라고 쓰겠습니다)이 그동안 이..
류겐 좋아요 6 조회수 55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누구하나 불러주는 이 없네..
평일이나 주말이나 불금이나 불토나.. 내랑은 별개지요.. 어릴적부터 가난을 이겨낼려 운동하면서 숙소생활하면사도 야간에몰래나와 일을하며 운동회비를 내가며 생활햇엇디.. 그때부터.친구란건.멀어진듯하네요 나도..친구들이랑.여행 추억을.맹글어 보고싶네. 술한잔하자.밥한끼하자 그말이 어렵겟지.? 혼자가 익숙하지만.. 누굴만나기 두려운 시대니..에휴..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5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호~~~ 오전 근무~!
나만 빼고!!!!!!!!!!!!!!!!!!!!!!!!!!!!!!!!!!!!   어흑!!!   다들 퇴... 퇴근했...!   아~~~~~~~~~~~ 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서는 존잘남 vs 할때마다 느끼게 해주는 추남
당신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는 부산에서 보내려고 내려가는 중입니다. 다들 색스도 많이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3 조회수 5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후
많은 여자들을 만나 섹스는 많아졌는데... 아마 마음은 다시 연애를 하기 힘들꺼 같네.. 닫히는 마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57클리핑 0
섹스칼럼 / 로켓이 우주로 쏘아지지 않은 건 불발이다
영화 [권태]   어쩌면 인간은 인체의 기쁨 추구에 대한 순수한 본능이 존재한 채 태어난 후, 각자의 삶 속에서 사회화되면서 그 과정을 통해 그 본능이 존중되거나 혹은 손상되는 다양한 과정을 거치면서 각자의 머릿속에 본능 실현에 대한 각자의 환상과 규정을 만들었고, 성인이 된 후에 그런 바를 실현하며 살아가게 되었는지 모른다.   순수한 그 본능은 원래 인간존재의 지속과 인류의 지속을 위해 존재했으나, 이상하게도 제도 안에서 사회화되면서 왜곡되어 색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557클리핑 597
익명게시판 / ㅅㅅ하다가
ㅅㅅ하는데 자꾸빠지는건 왜그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5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벤트]하..쉬어가는 페이지^^
. . . 자게로 올리려니 왜 이렇게 떨리나요.. 지금 완전 콩닥콩닥ㅋㅋ 그리고.. 아니 다들 왜이렇게 예쁘고 멋있는건가욧!! 다들 하트뿅뿅입니다♡♡♡ 전 순위권밖이라 상금은 저와 상관없을듯 하고 유행에 빠지면 안되니깐 우선 들이밀어봅니다ㅋㅋ 저도 예쁜 가슴과 뒤태를 보여드리고 싶으나.. 하늘을 원망할뿐이고ㅋ 첫사진은 전에 비슷한걸로 올렸던적이 있고 두번째 사진은 전에 약속한 노팬 슬립입니당~^^ 자게가 이렇게 떨리네.. 잠시 쉬어가시지요^^*..
GIRLFRIEND 좋아요 23 조회수 55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쎅설] 민석의 기묘한 모험 1화
인생은 꼬이지 않는다. 단지 풀기가 어려울 뿐. 특히 연애가 그렇다. 민석은 얼마 전 소개팅을 했던 고미연으로부터 까였다. 참 잘 풀리던 흐름이었고 진심으로 호감이 갔다. 차인 이유는 참 이스테리 했다. 미연이 개를 키우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둘은 서로의 저녁 메뉴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서로에 대해 숨기는 것이 없었고, 그날 하필이면 엄마가 보신탕을 사 왔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까이고 말았다. 주변에서도 고작 식성 가지고 까일 소개팅이었으면 지금이나마 쫑난..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55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야노?? 도전!!!
신나게 글을 쓰고 올리고나니 마눌님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어있네요 ㅠㅠ 다시 제 아이디로 등록합니다 ^^ 어제저녁 아이들은 폭동을 일으키고.... 겨우 저녁밥을 먹이고 아이들과 집근처 마트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원피스를 입고있던 마눌님은 또 무장을 위해 바지를 꺼내시고....  저는 그냥 치마만 입고 가자고 했죠 ㅎㅎㅎ 치마의 길이는 무릎위로 10cm 정도 올라오는 평범한 치마인데 양옆에 트임이 좀 있어서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노출이되는 ..
케케케22 좋아요 5 조회수 55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어?!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5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무를 할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하여...
내가 섹스의 마스터도 아니지만...그래도 알고 있는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쓴다. 어디서 가져온 것도 번역한 것도 읽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알게된 것. 느낀 것임을 밝혀두는 제 개인적인 지식이니 물론 100%로 맞다고 볼 수는 없는 글임을 우선.. 애무라는 것은 살과 살이 닿는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된다. 남자들에게는 애무라는 것이 큰 부분이 아닐 수도 있으나 여자에게는 애무라는 것이 섹스 그 자체 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기도 ..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55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휴 아침부터 여친이 이러고 있다 당신의 다음 행동은?
크 골반 갑이네ㄷ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56클리핑 0
[처음] <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