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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레홀녀를 만나다!
얼마전에 어떤 분이 용기를 주셔서 레드홀러 소개에 글을 올렸습니다. (자기소개 링크) 맨날 눈팅만 해왔던 터라 아는 분도 없고, 자기 소개 올렸다고 어떤 일이 일어날거라는 기대감은 전혀 없었는데요. 고맙게도 틱톡을 주셨더라고요. 톡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서로 닮은 부분이 많은 것을 발견하고, 약속 장소를 잡았죠. 묘하게 떨리더군요. 오늘 점심에 삼성동 한 파스타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때론 그럴 때 있잖아요. 오래 알던 사람보다, 처..
링기리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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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병신년!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레홀러 여러분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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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럼 나도 레홀녀
연하는 싫다고 그렇게 철벽을 치더니 어느 순간 가슴을 열었는지 젖가슴 사진을 보내주는 레홀누나^^ 내 경우도 아래 익게남과 마찬가지로 레홀녀 누나가 남친이 있어서 만나진 않기로 했지만 사진은 꾸준히 주고 받기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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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점심?저녁?
언제하는게 젤좋나요?? 전 점심때 맨정신으로하는거에 한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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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남자 아닌 타인에 대한 스킨십거부감(이런분 계신가요?)
정신 건강한 욕구도 적당하고 가끔은 자극도 즐길 줄 아는 여자입니다 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내 남자 외의 모든 사람들의 스킨십에 거부감을 갖고 있어서 섹파는 생각도 못하네요 거의 매일 보던 남친과 가끔 며칠 떨어져 있으면 하고싶기도 한데 다른 사람과는 거부감이 들어 혼자 해결하고맙니다 내 남자랑은 낮이밤이 일 정도로 화끈?한 성격인데 타인과는 악수도 어렵게 할 정도네요 그걸 아는 현재, 과거 내 남자들은 그래서 남자 만나는 약속이 있어도 재밌게 놀다 오라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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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상글] 괴팍한 꿈
몸이 많이 피곤한지 저녁을 먹자마자 졸음이 쏟아졌다. 이 시간에 자다 중간에 깨버리면 불면의 새벽이 될 텐데. 졸음을 쫓으려고 보던 유튜브는 어느새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 있었다. 핸드폰을 들고 있던 손은 꼬꾸라지길 반복하다 이내 나는 잠이 들었다.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를 만났다. 외국에서 온 세 친구였는데 한 명은 그렇다 쳐도 다른 두 명은 친하지 않은 친구들이다. 아니 그 두 명 중 한 명은 아마도 가상의 인물이었다. 치킨집이었다. 나 혼자 치킨을 먹으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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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체 AI사진
AI가 다 비슷하게 만드는거 같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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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질문 합니다.
제가 안마나 오피스걸 이런거 안가 봤는데 제가 30살인데 약간 호기심이 있어서요. 강남에 추천 하는곳 있나요? 싸이트도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보나요;; 그냥 호기심에 경험 한번 해보려구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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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기 관련 질문좀드릴게요
요몇일전에도 글하나 올렷는데 갑자기 저번주부터 이상하게 감각이 둔해진거같아요 여자친구가 만저도 그렇게 막좋은지모르겟고 발기도 완전 풀발기 안되고 그리고 궁금한게 사정할떄 사정하기전에...약간 발기가 풀리는 느낌을 요즘들어서 받앗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이게 발기부전인가 모르겟네요 어제는 타다라필인가 그거 약도 처방받아서 먹엇는데 그래도 완전 풀발기가 안되네요 이게 진짜 성감이 떨어져서그런지... 여자친구가 차에있을떄는 거의 제꺼 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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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회사에서 실수 해버렸습니다...
상무님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짜르셨는데 요즘 살도 찌시고 거대해지신거 같아서... 보는 순간 1의 망설임도 없이 머리짜르시니 타노스 닮았다고 했어요;;; 미친거니 ㅜㅜ
꺼믄강아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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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약속에 늦은 여친
그녀: 늦어서 미안 ㅜㅜ 나: 괜찮아. 늦을 수도 있지 머. 저런 여친이면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lov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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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상하네요
제가 나이가 적은게.아닌건 알고 있어요. 30 후반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라는것도요. 근데. 전 결혼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께서는 한번도 제게 결혼해라 얼른 가라 그런말씀은 안하시고요. 근데. 오늘 계속 시집가야지~ 더 늦으면 안돼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후~ 기분이... 근데.오늘 집도착해서 아빠한테"아빠.딸집에 왔찌"그랬더니 마지막에 끊을ㅋ대 "딸 시집갈준비해야지"그렇게 말씀하시는데.얼마나 그게 속상하고 슬프던지. 부모님 맘 알..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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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은 신기한게..
익게에선 ..댓글들보면 왜이렇게 날이 서있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ㅎ 진짜..사회에서 만나면 피하고싶은 부류들 그냥 어떻게든 딴지걸고싶고, 반박하고싶은 그런성향들이 있나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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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
운동가려고 나왔더니 비가 꽤 오네요ㅠㅠ 바람도 불어서 추움ㅠ 내 레깅스..... 근데 운동하면 면역력이 올라가니 운동나오라고 하는데 ..코로나 이놈땜에 ㅜㅜ 센터에 안가면 안하게되서..안갈수도없고. ..흠 집근처까지 코로나가 왔던데 무섭네요ㅠㅠ
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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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번째 듀엣 누드크로키
지난번 첫번째 듀엣때 사진을 여러장 올리는 법을 몰라 2장만 올렸었는데 이번엔 방법을 알게되서 여러장 올렸습니다. 너무 적나라한 부분은 어떨지 몰라 약간 가렸어요ㅎㅎ 마지막 그림은 시간이 부족해 남자분을 못 그렸네요 저와 같이 그림을 그리는 여자쌤은 또 듀엣을 원하시긴 하던데,저는 모델분들 구하고 면접보고 대화 나누고 방향성 상의하고 하다보니 약간 지치기도 하네요 두번째 ..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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