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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o5. 마사지녀(첫느낌)
샤워가운으로 가려진 그녀의 뒷태.. 내가 가장 긴장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분은 어떤 속옷을 입었을까..속옷으로 감춰진 그녀의 몸은 어떨까.... 기대하는 재미가 나름 쾌감있다 샤워가운 겉으로 그녀의 몸을 대충 가늠해본다 차가운 살결..몸이 뜨거운 나로서는 좋아할수밖에 없는 체온이다 지금이순간 누구보다 행복하다.. 여성이 온전히 몸을 허락한다면 어떨거 같은가.. 당장이라도 샤워가운을 벗겨 자지를 박아대고 싶지만 그녀는 천천히 모든걸 느끼고 싶었기에 날 부른..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491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후방) 고추사진도전(재방끝)
10시까지만 하고 내릴게요. 자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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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
d
wwddse 좋아요 0 조회수 4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말인데 같이 술한잔할까요?
연말인데 같이 술한잔할까요? 여성분이면 더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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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학동기랑 섹스한 썰1
대학졸업 후에도 가끔연락하고 지냈던 친구와 밥먹자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둘다 대학졸업 후 대학다닐 때 사귀던 이성과 헤어진상황이였죠. 서로 섹스에 궁핍해져있었을겁니다. 토요일 저녁7시 아귀찜을 먹자고 만나는데 비가추적추적오네요. 아귀찜먹으면서 둘이서 두런두런 얘기하며 소주3병 가볍게 비우고 집에가려는척햇더니 한잔 더 하자고 그럽니다. 곱창맛집이있다며 앞서가더군요. 곱창집에서도 3병을 비우고나니 저녁11시가 다되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가는 ..
오랄굿 좋아요 1 조회수 4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님들... 그기 털에 새치도 잇나요? 제 것(?)을 뒤져봤는데 없어서요.. 다른 님들은 있나요? 자게로 쓰려다가 답변해주시는 분의 익명성을 위해.. 저 지금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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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날의 여자친구의 기분을 알고 싶어요
익명게시판 눈팅만하다가 여자들의 마음? 속마음이 궁금해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여자친구는 저보다 6살 연상입니다 저는 27살 사실 여친만나고 첫경험을 한거라 많이 긴장되고 그랬거든요 몇번하다보니 관계 가지면 제가 요구하는게 더 많아지구 여자친구는 싫다고 하는데도 받아줍니다 정말 좋은여자죠 그날이되어 갈때쯤 여자친구는 극도로 예민한거 같구 짜증도 잘내고 잘웃다가도 울고 이런게 심하더라구요 그때마다 달래주고 받아주고 하는데 헤어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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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여자친구의 소식
왠걸..... 레이싱걸이 되었..........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네요. 헤어지고 클럽에서 우연치 않게  만났었는데, 취해서 절 못알아보고  저한테 와서 말을 걸고 춤을 춰서 친구들이 와서 뜯어말리고 했었는데 주변에선 "진짜 미쳤네." 해도 내 사람이었던 지라  착잡했었는데...... 오늘은 뭔가 더 이상~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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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란 케익
마구니가 가득한 사람이 만든게 확실함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9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럽 예시카 가볼까 합니다!!!
이번주가 마눌님 탄신일 입니다 주말에 예시카에 가볼까 하는데요 요즘 소식이 없어 걱정이네요 가도 되는건지..... 마눌님이 신기하다고 가보기만 하자고는 하시는데.... 소식 아시는분 계실까요?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4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들만의 리그 고착화
자게로 글쓰는 아디는 거기서 거기 전부 익명 그중에 글 쫌 잘쓰는사람한테만 쏠림 그냥 돈쓰고 쪽지 보내다가 잘못걸려서 여성전용에 자기아디 블랙리스트에 오름 그담부턴 쪽지써도 답장 않옴 그게 지금 레홀현실임 여자가 모든걸 결정 그래서 난 오프라인으로 여자 만나는중 그게 더 빠름 어차피 온라인은 오프라인만큼 나의 모든걸 보여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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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테니스 코트에 완전 섹시한 여성 출현!!!!
엉덩이 힙업 완전 되있던데.... 레홀녀였으면 좋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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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많이 심각한 이야기
결혼을 한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언제나 고난과 역경 딛기를 반복하고 있다. 방금도 이혼을 생각했다. 삶이 지옥이다. 결혼전 욕이라곤 하지 않던 내가 서로 욕설을 퍼부으며 싸우기 다반사다. 이혼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내 자식만큼은 그렇게 안 만들려고 지금껏 참아왔는데 이제는 이런꼴 보일바엔 어릴때 이혼하는게 나을꺼란 생각이 든다. 내꿈은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것인데 시간이 갈수록 상황만 악화될 뿐이다. 어렸을때 한숨 쉬면 복나간다고 그러지 말라고 혼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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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원섭섭하네요
저는 미국은 아니지만 해외리그에서 올해로 딱 10년째 격투기선수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내년 4월 계약상 마지막 경기가 막 잡혀서 준비를 하다보니 온갖 생각들이 머릿속을 뒤흔드는군요. 제가 신중히 선택한 은퇴결정 이었고 머리로는 그만해야되는 시기인것은 알겠는데 그 놈의 가슴이 더 치고박고 함성소리를 느끼고싶다고 요동을 치네요. 어린나이부터 시작했던 운동이였고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해왔던 것이어서 그런지 참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ㅋ 제 가족,친구들 모두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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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꼬툭튀
운전중에....꼬툭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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