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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담뿍,청라] 솔직담뿍 후기!
넷상모임도 처음이고, 이런 후기도 처음이라 글적는게 부끄럽지만! (〃´ω`〃) 좋은시간 보냈던 생각 남겨보고자 후기작성해요! 처음 모임장소 나가서 모두 모이시기전까지 일면식없는 넷모임이 처음이라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불안했다는 생각도 안들게 다들 재치있으시고 편하게 대해주어 저도모르게 말이 많아졌던것 같아요! ㅎㅎ 조금이라도 불편한 자리면 입뻥끗안하는 내향인인데 너무 떠들지않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 제 생각은 여기까지구! 모임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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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무나 좋은날
이런날엔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아미르잔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녀불문]춘천 시내서 한잔 하실분 모집합니다
닭갈비에 소주한잔이 필요합니다! 원하시면 챗방으로 https://open.kakao.com/o/g0g0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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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짧은치마
짧은치마를 입을때 속바지를 입으시는지요? 여름에는 많이 덥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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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정도는 아닙니다. (사진)
앞이랑 뒤랑 언발란스 한것같아요 허리가 얇아서그런가?.. 등점 누르지마세요  발작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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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담]나를 깨운 그녀
그녀는 내 발가락을 핥는걸 좋아했다. 지금의 내 성향을 만든건 7할이 그녀였다. 한참 섹스에 영혼을 팔던 시절 태국에서 만난 그녀는 중국인이었다. 어느 루프탑바에서 만난 그녀는 먼저 내게 말을 걸었다. 유창한 영어에 그냥 평범한 외모의 그녀는 당간이었다. 우린 그녀의 호텔방으로갔다. 미친듯이 물고 빨던 와중에 그녀가 말했다. .'뺨 때려줘.' 난 느낌이 안좋아 멈칫했다. 설마 날 강간으로 엮어 돈을 뜯으려는걸까싶었다. 내 맘을 눈치챈듯 그녀는 내 폰을 가져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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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13 새로운 시작
“최 민우, 최 민우” “네, 여기 있어요.” “다음에 들어가요. 앞에서 대기 해 주세요.” 어제 밤부터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아보였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열이 있다. 기침도 하고. 자는 아이를 달래가며 옷을 입히고 집을 나섰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줄 곧 다니던 소아과를 찾아갔다. 연휴 뒤라서 그런지 대기환자가 많다. 회사에 출근을 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지만, 아픈 아이를 홀로 두고 집을 나서기가 어려웠다. 2년전 이혼을 했다. 아이엄마가 다른 남자..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멘붕.
썸남이랑 잤는데... 오랄을 해줘도 발기가 잘 안되요. 자기가 손으로 다시 하더라구요. 손에 꼽히는 오랄이란 평도 들어봤는데 존심 상함 ㅜㅜ 성욕은 넘쳐서 다섯번 정도 한거 같은데 발기가 다 되도 물렁한느낌이예요 ㅜㅜ 딱 한번만 단단했구요... ㅜㅜㅜㅜ -오해들 하시는것 같아요. 한ㅂ처음 세번은 다 물렁 발기였고. 하안참 쉬다가 오빠가 다시 못 참겠다며 두번했는데 그 중에 한번만 단단했어요 ㅜㅜ 이리 다 디테일하게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ㅜㅜ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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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ㅎ 약속생겻네요 레홀분과
가볍게? 술한잔이지만 기대되네요 ㅎㅎ 모두 좋은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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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nal 섹스는 가급적 하는 않는 것으로...
야동에서 특히 서양 야동에서 하도 똥꼬에 쑤셔 대니 과연 여자들은 저렇게 하면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한겁니다. 그래서 저도 성기 굵기의 절반 정도 되는 걸 하나 발견해서 깨끗하게 씻고 소독한 다음 윤활제를 바르고 넣어 보았는데...... 도저히 안 들어 가네요. (아니 도대체 야동의 여자들은 남자의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지?) 그래서 표면이 아주 매끈한 손가락 굵기보다 작은 걸 구해서 넣어 보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말 하기를 똥이 역류하는 느낌이라더니 무슨 뜻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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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불빨래
새티스파이어를 최근에 구매했는데 한번 성공하고 그후 성공한적이 없어 하루에 두세번은 도전하고있어요. 오늘은 5시에 눈떠서 어차피 또 못찾겠지하며 스윽 가져다댔는데 갑자기 밀려오는 오르가즘과 함께 콸콸 쏟아지는 시오.. 이 아침부터 예상치도 못하게 이불빨래라니... 삽입아니고선 시오가 불가능했는데 괜히 반려가전이 아니구나 했네요ㅠㅠ 졸지에 오줌싸개가 된 아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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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느껴보실래요?
상대방 손 끝의 지문이 나의 살갗을 아슬아슬하게 스치며 따뜻하고 유연한 혀끝이 내 몸을 맛보고, 그 궤적을 그리며 천천히, 하지만 명료하게 올라오며 발목과 오금을 지나 귓볼과 목선을 지나 연하고 민감한 살들의 세포를 하나하나 깨우며 이미 가슴은 부풀대로 부풀어서 그 끝의 꼭지가 단단하게 발기되어 뜨거움 숨결만 닿아도  기대감에 날숨을 토할 때마다 음란한 애액이 흐르고 또 흐르는데 보드라운 입술과 관능적인 혀가 보지살을 가르며  끈적하고 미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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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맙다 태평양어깨♡
오늘 있었던 썰!!!!!! 지하철에서 오늘 머먹지~~~???소쿄기 먹을깡♡ 이러면서 싱글벙글 휴대폰검색중 옆에 아주 몸매나이스 폭발펑펑한 여자 두분이 다가옴 내 옆자리에 앉는 그순간 한분의 엉덩이 반쪽이 내 팔꿈치에 앉는수준으로 스치듯이~~ 훑고~~앉는거에요 와 이때 심장 쿵쾅쿵쾅♡ 이게 부비부비인가?? 그리곤 앉는데 내 옆에 찰싹붙어서 기대는거!! 하~~내 맛집검색 못하게햐그 오만생각이 머리속에 남ㅋㅋㅋㅋㅋㅋ 말없이 30분간 서로 기다면서 지하철부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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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하고 입만 빌려줘
성욕 넘치는 20대 중반 살다보니 여지껏 연애도 섹스도 X 몸은 달아 죽겠는데 적어도 첫 섹스는 아무나랑 하고싶지않고 삽입 안하면...노카운트로 쳐도 되지않을까? 난 받고도싶고 해주고도싶으니 서로 딱 손하고 입만 빌려주자 마구 느낄때까지 핥고 문지르다가 둘다 만족하면 고생했다고 지친 몸 포옹으로 마무리 어쩌면 진짜 필요한건 마지막에 안아주는 상대의 포근한 품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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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 양 연 화
'한 때'. 인생을 통틀어 가장 빛나고 찬란했 던 그 시절. 우리는 그 시절을 '청 춘'이라고도 부르죠. '화 양 연 화' 며칠 전, 어느 이름 모를 익명의 '그 분'께서 덧글을 달아주시며, 언급 하셨던, 가슴 벅차고, 가슴 시리게 아름 다운 네 글자를 나도 모르게, 나직이 읊조리고 있었어요. '화 양 연 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선 어떤 찬란한 기억을 반추하고 계신가요? 아름답기만 했나요? 아니면 즐겁기만 했나요? 그도 아니면 슬프기도 했나요? 저의 기억은 과거 Ch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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