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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쪽지..
안돼요 안돼요... 아침부터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톡있으면 초대해주세용ㅠㅠ
20대 중반 여자에요! 라인 단톡있나요?ㅎ 아이디 *********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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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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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땠어요?
저는 처음에 사진을 보면서 음경을 감싸는 피부?(표피)라 하나 그걸 위 아래로 흔들면서 했는데 그러다가 정액이 팬티에 묻어서 상당히 당황을 탔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자위를 알고 섹스신을 알고 난 다음부턴 끊지 않고 치는데 가끔 오늘은 치지 말자 다짐하는데 까먹고 칠 때마다 자괴감 들때도 있고 난 섹스를 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위로하면서 자위를 하구나 생각이 들 때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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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쎅설] 민석의 기묘한 모험 1화
인생은 꼬이지 않는다. 단지 풀기가 어려울 뿐. 특히 연애가 그렇다. 민석은 얼마 전 소개팅을 했던 고미연으로부터 까였다. 참 잘 풀리던 흐름이었고 진심으로 호감이 갔다. 차인 이유는 참 이스테리 했다. 미연이 개를 키우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둘은 서로의 저녁 메뉴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서로에 대해 숨기는 것이 없었고, 그날 하필이면 엄마가 보신탕을 사 왔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까이고 말았다. 주변에서도 고작 식성 가지고 까일 소개팅이었으면 지금이나마 쫑난..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옷 추천해주세요
내 남자가 입으면 딱 좋고 팬티도 만지고 싶고 고추도 쓱~~~ 훑고싶은 그런 팬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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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보잘것없는 평범남의 첫경험.ssul
아 그냥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끄적끄적 글 작성해봅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평범하디 평범한 첫경험입니다. 글은 반말체로 가니 이해바랍니다. 내 첫경험은 6년 만난 여자친구이다. 둘다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때.. 그냥 서로가 좋았고 원했고.. 고등학교 3학년때 만나 첫경험은 20살때 했다. 여름이 지나 가을로 넘어갈즈음.. 여느날과 다를빠없이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카페에 갔다가.. 그래도 마냥 재미있었다.. 손에 땀이나도 손잡고 걷는게 좋았고, 아무 말도 안..
위트가이 좋아요 2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요일이네요
아침일어나니까 왜이렇게 설레죠? 오늘만참으면.. 오늘만참으면!!!!!!!!! 내일이 주말이라니!!!!!!!!!!!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야호 주말에 방콕해야지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반성의 시간....
그동안 너무나 섹스에 눈먼사람처럼 여성분들 글에 무조건 댓글이나 달고 톡을 구걸하고 오히려 그런 모습이 안좋게 보였을텐데 숲을보지 못하고 나무만봤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14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민우 아빠입니다. 여기서 인사를 드리네요.” “네, 안녕하세요, 정빈이 엄마예요.” “민우가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엄마도 미인이시고, 친구도 너무 좋다고.” “민우야, 그런 거짓말하면 못써요.” 애써 수줍게 웃는 모습이 지쳐있던 내게 긴 겨울을 지난 지친 나의 몸을 스쳐 지나가는 봄바람처럼 그렇게 밀려왔다. 잊으려 몸부림 쳤던 그 향수의 내음이 이젠 아내에게 선물하려 했던 그 설레던 때의 달콤함으로 나의 심장을 뛰게 했다. 진료를 받..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이 강해 지치신 분들
다이어트 한번 해보세요!오랜만에 섹스하려 딱 분위기 잡으려는 그 순간! 갑자기 그냥 현자가 찾아옵니다 섹스를 하기엔 체력자체가 방전인지라 아.. 그 좋아하던 옷벗기기와 애무가 왜이리도 귀찮고 힘들게만 느껴지던지.. 그저 손을 뻗기전에 머릿속에 무리다! 하고 정리되면서 시도조차 안했네요ㅋㅋㅋ 2주만 지나봐라.. 아껴둔 내새끼들 모조리 다 그냥~!!..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마]오랜만에 글....
오랜만에 글을써요 다들 무탈하시죠? 공방에서 빵도마도 만들고 서랍장도 만들고 조용히 살고 있어요. 맴이 아릿아릿하네요.ㅎㅎ왜그럴까~~~ 운동하다가 허리를 삣끗해서리.....3주간 운동 스톱 지금은 다시 좋아졌고....슬슬 여름을 준비해봅니다요. 조만간 빵도마로 이벤트 함 하러 올께요 ㅋ 뭐 별거 아니지만요 풉 다들 건강하셔요 ^^..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을 찾습니다..!
음 축구 하시고 저 마사지 잘한다고 같이 축구하는 분에게 소개시켜준..!.! 누구신가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광주사는 유부남입니다 결혼한지는 3년차입니다 와이프와 저는 성생활이 개방적입니다 1년전부터 초대남 계획을 하고잇엇지만 아직도 실천을 못하고 잇습니다.. 그이유는 어디서 구해야하는지도모르겟고 믿을만한사람과 보안을 유지할수잇는 분을 구해야하는데 그런걸어디서 구해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경험자들은 하고낫을때 부부관계라던지 후회는 안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이 꼬작남 일때 하게되는 흔한 결심
팩트는 우리가 꼬추가 작고 못생긴 것이였다 ... ㅋ
나쁜짓할까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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