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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를 할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하여...
내가 섹스의 마스터도 아니지만...그래도 알고 있는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쓴다. 어디서 가져온 것도 번역한 것도 읽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알게된 것. 느낀 것임을 밝혀두는 제 개인적인 지식이니 물론 100%로 맞다고 볼 수는 없는 글임을 우선.. 애무라는 것은 살과 살이 닿는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된다. 남자들에게는 애무라는 것이 큰 부분이 아닐 수도 있으나 여자에게는 애무라는 것이 섹스 그 자체 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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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적으로 문란한 이유..
심리학책을 읽는데 어릴적 부모와의 불안정 혼돈 애착관계를 가진 사람의 경우 성인이 되었을 때 성적으로 문란한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있어서요.. 실제로 저희 부모님은 부부싸움을 자주하셨고, 저는 그에대한 트라우마가 아직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일관성이 없으셨어요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보이시다가도 금방 차가울 정도로 소원한 태도를 취하시는 것과 같이요.. 책의 내용과 같이 저는 문란한편입니다. 제 남자친구도 오래만났으니 성적으로는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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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개방적인 성 가치관을 가지고있는데..
저는 평소에 보수적인편이라 뭔가 좀 애매하네요 다른건 다 좋은데.. 이 친구는 원나잇도해봤고 섹파도해봤다는데 솔직히 얘기하고 애인있을땐 안한답니다. 일단 솔직히말해줘서 고맙다고하긴했는데 흠.. 오래갈수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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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 강서양천 홀릭스멤버들모여라.
댓글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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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감정으로 썸탄다고 생각한 남자가 있는데요
제가 이분 여자친구 있을때부터 아는 사이는 아닌데 괜찮다구 생각해서 헤어지고 나면 친구한테 소개해달라구 했거든요 그래서 둘이 한 헤어지구 6개월 정도 지나서 받았어요.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스킨십두 약간하구 제가 딴남자 얘기하거나 그러면 질투하고 잘 챙겨주고 잠깐이라도 얼굴 보러오고 그랬어요 남자분도 저랑 같이 있구싶어하구ㅜㅜ 연락두 잘하구.. 근데 오늘 카페에서 잠깐 남자분 화장실 간 사이에 알람 왔는데 그 전여친 이름인거에요  제가 소개시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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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저는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단 한 분도 못 봤지만 자소서. 게시물이나 댓글. 다른 회원들의 이야기로 어느정도 비슷하게 혼자만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과 쪽지를 주고받으면 좋을텐데요. 그런 분들은 쪽지를 안 보내시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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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머나이저 한글 설명서 ㅋㅋ
. . . 생일선물로 우머나이저를 선물받았는데요 설명서 읽다가 빵 터졌네요 클리토리스를 '홀랑' 까라니 홀랑 안 까면 자극이 덜 한걸까요 ㅋㅋㅋ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48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LIVE
사람이란 참 간사한 존재다 없으면 죽을 것 같았던 보지 못할 걸 생각하니 까마득 할 것 같았던 미래도 후회의 나날을 살아가는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는데 이제는 그녀가 생각나지 않는다 얼굴도, 추억도, 번호도 다만 같이 했던 장소를 지나칠 때면 그때의 내가 떠오를 뿐이다 과거의 나는 그랬었지. 그렇게 살았었지 함께했던 사람의 모습은 지워진채 이제는 점차 원래의 나로 돌아온 듯 하다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을 왜그렇게 아파하고 겁을 냈을까 헤어지는 것보다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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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탈컴뱃 보세요
친구가 할 일 없는 내게 모탈컴뱃을 보자며 용산아이맥스로 날 불렀어 21:45분 영화인데 좌석이 624석에 사람이 8명 밖에 없어. 영화가 더럽게 재미 없어서 안봐도 됩니다. 섹스하세요 ㅋ 젠장 우리만 남자야 ㅡㅡ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4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우우산
제나이가24살이구요 저보다연상만나보고싶어요 이런다고 되겟냐만은...
hjzzang 좋아요 0 조회수 4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앞간지
삼각팬티 착용이 절실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8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진공펠라
쭈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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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
내가 어떤 성향인지? 뭘 원하고 어떤거에 흥분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 있나요? SM쪽인것 같긴한데.... 소프트한걸 원하는지?강한걸 원하는지?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이런게 고민이면 쫌 모자란것 같지만.... 내가 변한건지?요즘들어 참 어렵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8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당하고 싶은 날
달달하게 여유롭게 오가는 섹스도 좋고 팔 딱 잡혀서 강하고 거칠게 리드 당하고 싶은 날도 있거든요. 내가 리드하고싶은 날은 위에 올라타서 오늘은 가만있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야 하면 되는데 리드 당하고 싶은 날은 어떻게 말해야할지 매번 고민되요. 거칠게 해줘? 리드해줘? 막 다뤄줘? 욕해줘? 어떤 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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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워서 뻘짓중..
ㅋㅋㅋ누끼따는거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배경까지 깔아줘요. 날이 더우니 이러고 놀고 있어요. 에어컨 아래 있어도 더워요 ㅜㅜ
눈이부시게 좋아요 1 조회수 48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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