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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1회 섹스면허시험 현장 도착!
폰이라 사진 많이는 못올리겠네요~ 암튼 모두 레하~ ^^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56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기에 대한 내 생각
내가 볼때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않다... 뭐 내가 작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보면 레홀에서 15센치인데 17센치인데 하면서 여자에 반응이 별로네 어쩌네하는데 작은 예를 들어 귀을 손으로 후빌때 엄지보다 새끼손가락이 시원한것 처럼 여자가 원하는 포인트를 재대로 알고 관계를 하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한다.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5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
지인의 부탁으로 서울에서 몇 개월을 숙직하다보니 벌써 winter is coming 이었다. 내 녹색머리는 진즉에 ‘위잉-’ 소리와 함께 깎여져 나가고 짙은 검은색 머리가 다시 길게 자라서 눈썹에 닿으니까 날짜에 대한 감각을 겨우 찾을 수 있었다.   “이제 좋아하는 반바지를 장롱 속에 넣어야 하나.......”같은 생각으로 서울에서 쓰던 작은 짐을 메고 버스에서 내려 추수를 끝낸 논밭이 보이는 아파트 입구로 걸어갔다.   “아저씨.” 익..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5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님들 맞아요?
안기고 싶은거랑 하고싶은거랑 다름? 난 참고로 운동한사람임 궁금해서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일 @전 섹스가 적당할까요?
개인의 차이가 있겟지만 저는 쉬지 않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사정하고 살아있어서 쉴틈없이 하는게 분위기 잡고 더 야릇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밀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5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조제
운동하시는분이 많으신것 같아서 조언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평소 먹는걸 좋아해서 운동량보다 먹는량이 많아서 몸매가 그래로더 라구요 그래서 식이 조절한다고 찾아봤는데 다이어트베이스?하고 오트밀 같은거 같이 섞어서 먹으면 포만감도 크고 하다는데 그렇게 먹을때 물에 타서 먹는건가요??우유에 타먹는건가요? 그리고 컷팅베이스라는게 있던데 밥 먹고 먹으라는데 물 대용으로 먹으면 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응.....?
이게 말이되나? 왜 나만 결과 안줘!!!!! 나도 바닐란지 어 머지 디그레이더 섭기질인지 돔기질인지 알려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No5. 마사지녀(첫느낌)
샤워가운으로 가려진 그녀의 뒷태.. 내가 가장 긴장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분은 어떤 속옷을 입었을까..속옷으로 감춰진 그녀의 몸은 어떨까.... 기대하는 재미가 나름 쾌감있다 샤워가운 겉으로 그녀의 몸을 대충 가늠해본다 차가운 살결..몸이 뜨거운 나로서는 좋아할수밖에 없는 체온이다 지금이순간 누구보다 행복하다.. 여성이 온전히 몸을 허락한다면 어떨거 같은가.. 당장이라도 샤워가운을 벗겨 자지를 박아대고 싶지만 그녀는 천천히 모든걸 느끼고 싶었기에 날 부른..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562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다른분과해보고싶다는분 이해됌
얼마전 여친말고 다른여자와 잠자리를했는데 정말 짜릿하고 흥분되고 좋았어요 머리는 안된다고했지만 몸은 이미 삽입을 시작했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언젠가 이 꼴 날 줄 알았지;
레홀 꽤 오래했는데, 진짜 행동거지 잘못해서 모가지 날아가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다시 닉바꿔서 오는 사람들도 봤고. 여자분들은 네임드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물론 네임드인 분들은 아무래도 조금 더 믿음이 가시겠지만 그래도 그사람들도 결국은 사람이기에 하는 행동들은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예요 차라리 소개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그사람과 직접 얘기를 많이 해 본 다음에 행동하는게 더 나을걸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무턱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헬스장에서 피티를 받고 있는데
트레이너가 20대중반에 여자쌤이에요. 저는 나이 30대 중반이 꺾였고요. 지금 트레이닝 받은지 6개월이 좀 넘었고요. 그 트레이너와 운동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많이 친해졌죠. 저와 운동할때면 웃음이 끊이질 않고 빵빵 터져요 ㅋㅋ 가끔씩 운동한답시고 손도 잡아주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죠. 제가 힘이 들면 잡아주는게 트레이너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운동하다가 그녀가 하는 말이 "우리는 참 케미가 잘 맞아요. ^^ " 라고 할때도 있어요. 뭐 이때도 걍 ..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562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케 할까요ㅠ
여친이랑 휴가를 호캉스 할려고 예약 했는데ㅠ 싸워서 헤어졌네요ㅠ 일부러 이그제큐티브로 했는데ㅠㅠ 당장 내일이라 위약금이 80%ㅜ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1.혼자 간다. 2.위약금을 감당한다. 3.여친이랑 화해를 한다. 4.기타의견 진짜 고민입니당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이 꼬작남 일때 하게되는 흔한 결심
팩트는 우리가 꼬추가 작고 못생긴 것이였다 ... ㅋ
나쁜짓할까 좋아요 0 조회수 5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지 비속한단어....
심심해서 그냥 검색해봤는데.... 격이 낮다는 뜻으로 비속하게 라는 표현이 써있네요. 국립국어원에서 순 우리말이라는 설명은 없고 비속어라고만 써있는게 뭔가 씁쓸하네요. 자지라고 쓰면 뭐 쌍놈인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들 털을 뜯다보니...
남자손님들 브라질리언 올누드 왁싱을 해주다보니... 내꺼는 뭔가 쉬워보인다.. 이정도몬 혼자 뜯을 수 있지 않으까..?!하는 그런?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56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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