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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24
이제 휴가라는 생각에 일찍 자는건 싫은데 자연스레 누운 나.... 아직은 눈 말똥말똥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고 있슴돠 이러다 나도 모르게 자는거 아닌지....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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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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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변공원에서 한잔
전기자전거 슝슝타고 수변공원에서 한잔중입니다 평일에 비도 아주 조금씩 오지만 사람은 꽤 많네요 여기서 문제 이건 몇인분일까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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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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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한 식당사장님이 모른척 해줄까요?
제가 자주가는 아주 곱창 맛집이 있는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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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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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케겔운동할때
질근육 조이다보면 뭔가 찌르르한게 움찔움찔 기분이 되게 좋은데요 혹시 방광염이나 요실금은 아니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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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리 마지막날
인데.. 남친이 질내 사정했어요... 응급피임약 먹어야 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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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당신이 나를 원한다면, 나를 만족시켜줘요
영화 [onc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 이상 당신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요. When I get really lonely and the distance causes only silence 멀어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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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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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엔...
이런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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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빠구리 이야기
경상도에선 빠구리가 성교를 뜻하는 속된 말이지만 전라도에선 땡땡이 친다를 빠구리 친다고 합니다. 수업 제끼고 놀러 가는 것. 경상도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전라도 광주의 대학에 입학한 여학생. 쉬는 시간에 남학생 한 명이 큰소리로 "우리 빠구리 치러 가자." 라고 하더랍니다. 그 여학생은 얼굴이 빨개졌구요. 나중에 그 뜻을 알고 나서 그 여학생은 재미있다고 틈만 나면 "빠구리 치러 가자, 빠구리 치는 거 좋아." 라고 했다네요 ㅎ 이상 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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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 놓은...
싸 놓은 정액의 양이 적다고 바람 피운 것 아니냐고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많이 싸야 상대가 흡족해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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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로 흥한자 마사지로 망한다?
일단, 레홀에 진짜 마사지 고수들이 있는 것은 분명함. 프로이신 분들도 있고 자격증까진 없거나 아마추어라도 당장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 남녀 불문하고 있음. 근데 이분들은 굳이 자신을 강하게 드러내지 않으려함. 생계 수단으로 마사지를 하시는분들은 정말 생계가 걸려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우며 프로가 아닌 분들도 새삼 마사지에 진심이기 때문에 드러내놓고 떠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사람마다 자신의 마사지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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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애프터눈
살아생전 복근 만날 수 있겠죠 열심히 비틀었는데 흑흑 펑! 노력해서 복근만들어올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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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남 초대합니다
저희부부와 함께할 마사지남 초대합니다 40대 초반이고 둘다 외모보통입니다 저희가 처음이라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분이면 좋겠구요 원하는 조건은 배나온 동네 아저씨 느낌만아니면되요 근육많고 몸좋고 다 필요없어요 정성을 다해서 마사지해줄수 있는분이면되요 성병검사지 필수이고요 내일 토요일 저녁, 만났으면해요 그리고 처음이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보통 어떻게 진행.? 이뤄지는지 알고싶어요 방 혼숙도 어떻게 입실이 되는지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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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쁜 여자의 섹스 -1-
이런 이야기는 뭐 어디가서 하기도 힘든지라.. 뭐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엔 그닥 별것도 아닌 경험일 수 있긴 한데, 제 나이상 주변에 이런 얘기 꺼내 놓을 곳도 없어서요 ㅎㅎ 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항상 나쁜 여자입니다. 아, 뭐... 제 본성일 수도 있죠.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얼마전에 백일을 넘긴...지금도 무척 사랑하죠, 물론.. 가까운 썰부터 풀자면 어제, 저는 남자친구의 친구와 잤습니다. 같은 모임에서 만난거라, 저랑도 친구이고, 뭐, 그렇네요.. ..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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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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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빠 나 고팡고팡
운동하고 왔더니 넘흐 배고프네요 ㅋㅋㅋㅋㅋ 연휴동안 놀고먹고자고...뒹굴뒹굴 덕에 남산만한 뱃살을 득템했네요 ㅠㅠ 흑흑 고뤠서 하드 트레이닝중이랍니다 ㅋㅋㅋ 레홀러분들 불금엔 운동해요... 뭐 운동 종류는 알아서?ㅋㅋ야외도 좋고 침대에서 하는 운동도 좋고 ^^아쉽게도 저는 헬스장에서 했습니되아아 ... ㅠㅠ 다들 뜨거운 Friday night+_+..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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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안은 비가 오네요
비가 부슬부슬... 벚꽃은 만개했는데 창밖 풍경이 먼가 안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어울리네요 가슴은 싱숭생숭 남자인데 봄타나봐요 어울리지도 않게 감성에 젖어드는게... 잠도 안오고 내일은 먼가 즐거운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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