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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의 첫 카섹스 그리고...._2부
2부입니다. 폰으로 쓰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네요. 또 없어질까봐요. ㅠ_ㅠ 2부 시작입니다. 허접스러운 글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흑 그녀의 손놀림과 입놀림으로 나는 더욱 섹스의 마음이 커져갔다. 하지만, 그녀의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나, 나의 시간적 제한 그리고 거기에 그녀에 대한 배려해야 할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나는 몹시 망설이고 있었다. 텔로 가자니 시간은 없고, 또한 그녀도 원치 않은듯하고, 나는 카섹스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으니,..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4874클리핑 4
자유게시판 /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기셨는지요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편안하고 야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4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에 비뇨기과 여의사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섹스 하고들 하고 계신가요^^ 다름이아니라 상담좀 받아보고싶은데 제가 왁싱을 쭉 받다보니 생각이 이상해졌는지 모르겠지만 부위를 보이는게 남자보단 여자가 더 안심이되고 마음이 놓은다고해야할까요? 오히려 남자의사분에게 보이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네요..(전 변태는 아니구요) 혹시 서울에있는 비뇨기과중에 여의사분이 계신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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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쉐라톤 풀파티후기
걍..대박ㅋㅋㅋㅋ 워터파크랑다르게 일단 몸매에 자신있는 처자들만 잔뜩온듯..ㅋㅋㅋㅋㅋㅋ 전부다비키닌데 바다랑다르게 뚫어지게봐도된다는게 개꿀ㅋㅋㅋㅋㅋㅋ . 클럽분위기라 수영복만입은상태로 부비부비~~ 8시부터시작인데 12시넘어가니 물속엔 짝지어서 키스에 ... 더높은 수위도.. 강추합니다!! 담주가 마지막일듯..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때 여자 좀 꼬셔본 유부남
호프집을 운영하는 유부남입니다. 원래 술자리를 좋아하는 지라 손님들과 담소도 놔누고 오빠동생처럼 지내기도 형동생으로 지내기 일쑤죠. 그런데 가끔 인생 상담이나 같이 얘길 놔누다 보면 제가 뭔 끼를 부렸는지 눈에 하트뿅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얼마전엔 마감후 퇴근하는 내게 한잔하자며 술잔을 기울이다 키스눈빛으로 돌변하는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어제도 갓 스무살 된 여성 손님과 이런 저런 얘기 놔눴는데 계산할때 호감어린 표정으로 이것저것 캐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74클리핑 0
공지사항 / 레홀 커뮤니티가이드 정립을 위한 100분 토론 안내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레홀 커뮤니티가이드 정립을 위한 의견 수렴에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고 체크했고 가능한 수용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공지해드린 대로 레홀 100분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정은 2월 중에 출연자들과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 생중계됩니다. - 녹음된 오디오는 편집하여 팟캐스트 채널로 공유됩니다. - 영상에는 섹시고니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디맵 참가후기 (마사지 시연 중심)
평소 마사지에 관심이 있어 신청하게된 바디맵 여성게스트입니다. (Master-J님 후기글 댓글을 보시면, 제가 누군지 아시겠죠. 후훗~) 시연 위주로 바디맵 행사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이후 존칭어 생략할게요.) 5/26 토요일 이른 오후에 신림 인근 파티룸에 도착했다. 와보니 이미, 바디맵 회원분이 집기를 치우고 침대 매트리스와 방수포를 활용한 마사지 베드를 세팅해 놓으셨다. 또 최대한 마사지샵의 분위기가 나도록 향초와 은은한 음악도 배치해놓으셨다. 조명은 내가 안..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487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출입관리(?) 느슨한 부티크 호텔 추천좀..
알려지면 안되는 사이인지라 .. 지금까지의 진도(?)는 차 안에서 그럭저럭 해결을 해 왔답니다. 하지만 진도를 더 나가려면 아무래도 방이 필요할 듯한데 ..  둘이서 팔짱끼고 함께 들어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하지만 둘 중 한 사람이 먼저 방을 잡고 기다리면 나머지 한 사람이 객실에 가서 쪼인하는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네요.  혹시 서울 강남권에서 요런 방식로 쪼인하기 편한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 출입하는 사람들을 로비에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겁나오는데....
화분에 물주는 구청 뭔 개짓거리냐.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분이 여성분 스웨디시 마사지 하면서 섹스까지하는 샵 있을까요?
스웨디시 마사지하고 손으로 여자사정시키고 삽입까지하는 영상이 있더라구요. 그런 스웨디시 마사지 이용하시는 여성분 계신가요?(약간 호빠스럽기도 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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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앗! 주인님이다! 주인님 어서오세요
벌써 봄이네요. 지난 1월 무렵부터 주인님에 관해 열심히 따르며 지내고 있어요. 물론 중간 중간 어긋나서 야단도 맞았죠~ 텔에서 주인님 기다리기 웃으며 밝은 얼굴로 맞으며 인사드리기 주인님 오시면 옷 받아서 걸어놓기 (교육 시키신 대로) 허락하시면 양말부터 바지, 속옷까지 차근차근 벗겨드리고 곱게 접어 놓기 주인님이 오라고 하시면 얼른 곁으로 가서 -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 자지 빨며 이제나 저제나 나올 정액을 기다리며 열심..
아아샤 좋아요 3 조회수 487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분수터진날
분수가 터진 날 너도 신세계 나도 신세계 넌 안된다고 그만하라 했지만 난 더 해줘 라고 들렸지 그리고 멈추지 않았어 그리고 터진 분수로 침대는 흥건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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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없네요
명절이래서 딱히하는건없고..재미도없고 쉬는게쉬는것같지도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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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magine
Imagine there is no countries It is no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 존 레론의 유명한 곡중 imagine 노래 가사 일부 입니다. 근대 역사를 말할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상대립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들만 역사의 주인은 아니였습니다 아나키스트 우리 독립사에서도 아나키스트들의 활약은 의열단의 실제 이끌었다는 류자명선생 같은 분으로 역사의 순간을 함께하고 기록으로 남아 있지요 그러나 주류였던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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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이럴 줄은 몰랐어요.
일년 이년 넘게 만나던 전 남자친구들도 헤어지자 얘기 나오면 그걸로 정말 끝이었거든요. 그냥 그렇게 마음 정리가 되더라구요.. 헤어지잔 얘기는 장난으로도 안했고 그냥 그 말의 무게를 크게 느꼈었어요. 그래서 술 마시고 전화하고 그런거 해본적 없었어요. 전화 와도 받지 않았었고. 그게 서로를 위해 좋다고 생각 했었죠. 그랬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 물론 술 먹고 새벽에 전화 한 건 아닌데 밤에 보고 싶어서 전화 했지만 그는 받지 않네요. 헤어진 주에 한 번 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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