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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Hairy 어때요?
섹파랑 끝내려고 일부러 왁싱을 안하고 2주 버텼어요 왁싱하면 더 하고 싶으니까 금욕 하려구요 근데 내일 만나면 내 의지와 노력과 관계없이 그냥 하게 될지도 몰라서 걱정이네요 왜냐면 왁싱을 하면 나도 결심을 지키기 더 어려울것 같고 안하고 하면 안좋은 인상을 남기며 차이는 기분 들것 같고.. 왁싱 안한 보지 극혐인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기에 대한 내 생각
내가 볼때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않다... 뭐 내가 작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보면 레홀에서 15센치인데 17센치인데 하면서 여자에 반응이 별로네 어쩌네하는데 작은 예를 들어 귀을 손으로 후빌때 엄지보다 새끼손가락이 시원한것 처럼 여자가 원하는 포인트를 재대로 알고 관계를 하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한다.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54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있어요!
제가 포경을 안했는데 까면 까지긴 하거든요? 근데 자연포경처럼 잘 까지는건 아니에요. 근데 섹스를 할 때 까고서 하면 포피소대부분이 되게 아픈데 포경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안아프게 할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평균이 좋아요 0 조회수 54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에게 질문해볼꼐요
여자분들은 첫경험하고 나서 아팠을텐데 그떄는 정말 섹스하기도 싫고 그런느낌이 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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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쨌든 남자 고추는 커야한다
커서 나쁠건 없거든. . 근데 작으면 그냥 어쩔 수가 없음 테크닉이고뭐고.... 분명 섹스의 쾌락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꼬추는 커서 나쁠게 절대없음.. 그래서 난 큰 놈들이 너무 부럽다 P.S 지들꼬추 작은거 생각안하고 여자들보고 헐겁다니, 아무 느낌 없다니 하는 놈들 극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자 기부에 대해
익게에 있는 글 중에서 정자기부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정자 기부를 비롯한 임상 시험 지원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잘못 잡혀있는 것들이 있어보이고 제 견해를 밝혀달란 요청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정자 및 정액 기부 후 실제 수급자에게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제가 아는 선에서 적어보겠습니다. 정자은행에 정자나 정액 기부를 하면 이는 영하196도의 액체질소 탱크에 보관이 되면서 동시에 각종 질환 스크리닝을 한다고 합니다. 정자를 받아 수정을 하여 ..
핑크요힘베 좋아요 6 조회수 54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재미있는게 없어요
그래서 휴업 이지만 또 모르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4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나도나도
나도 섹파 가지구 싶다 한 번도 안가져 봤어
RedChaos 좋아요 0 조회수 54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을 믂는 플레이를 해보신분?
이번 크리스 마스에 여자친구와 손을 묶고 해보기로 했는데요 보통 손을 묶고 할때 어떤 걸 이용 하시나요? 수건응 짧아서 힘들거 같은데 혹시 사용하시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좌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안대도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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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여성분들
속궁합이 많이 중요한가요? 사람이 조금몬나두 속궁합이 아주잘맞으면 만날수있나요? 궁금합니다 속궁합이 아주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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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궁금한데!!!ㅜㅠㅠ
심의 규정에 어긋날지모르겟지만서도.. 돌파구가 필요해보여서..ㅎㅎㅎ 다운받는건 바이러스땜에 일체 안하구.. 사이트로 찾아서보는데 다 기승전결 없이 짤막짤막하고 텀블러도 찾아보는데 잘 몰라서 그런가 비슷하고.. 이거다 하는게 없네요ㅠㅠ간만에 괜찮은 사이트 보이면  동영상 로딩이 오래걸리고...하ㅠㅠㅠㅠ공유할 수 있을까요ㅠㅠ.. 익게 공간에서ㅠㅜㅜ..가뭄에 단비는 언제 내릴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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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 경산은 진짜 대단한 곳입니다.
저 서울에서 휴가가기전에 너무 추웠는데 대구오니까 너무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어요 휴가를 따뜻한 대구로 온건가 음? 암튼 토요일에 다시 서울로 돌아갑니다 ㅜ 대구에 그냥 눌러앉아서 살고싶군요 근데,휴가를 가든 뭘하든 같이,놀거나 볼사람이 없어서 슬픕니다
박시토 좋아요 0 조회수 54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택
큰 기와집에 불이 났다. 아이들은 놀이에 정신이 팔려 불이 난 줄도 모르고 집 안에서 놀고 있다. 밖으로 나온 아버지는 집 안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집에 불이 났으니 어서 나오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아이들은 놀이에 정신이 팔려 아버지의 고함 소리는 듣지도 못한다. 절박하고 안타까운 상황이다. 마침내 아버지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한 가지 꾀를 냈다.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밖에 있으니 나오너라. 양이 끄는 수레와 사슴이 끄는 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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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의 섹스 판타지
섹스할때 남자친구가 엉덩이 때려주면 존나 좆타. ㅋㅋㅋㅋ 남친한테는 순진한 척 아~ 모야~ 이랬지만. 사실 존나 좋아. ㅋ어ㅣ머리마ㅓㅇ리말어ㅣ마ㅓ림ㅇ러ㅣ넌 아무데도 못간다. 이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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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루 궁금증
그.. 심인성은 아닌거같은데 섹스도중 조루현상이 심한데요 딸칠때 느낀건데 귀두 바로 밑 그니깐 기둥 맨위쪽이 되게 민감한거같아요 흥분상태서 거기에 살짝만 손을대도 사정감을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다른곳은 만져도 참는데요. 극복방법이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5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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