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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27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06/5752)
익명게시판 /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어요.
2016년 새해가 밝았어요라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사실 별 감흥은 없지만 무심코 달력을 보니 금요일에 새해가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그냥.... 많은 생각이 드는 그런 오전시간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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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라마 스페셜 제목이 기억 안난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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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연습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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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애인? 사랑?
나이를 좀 먹으니 순수하고 가슴 떨리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하고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아무리 천생연분이라 생각해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질리고 소원해진다는걸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죠. 그럼 또다른 뜨거운 사랑을 꿈꾸게 되고 섹스, 성격, 외모 등 모두 마음에 들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죠. 섹파와도 기본적인 애정은 있어야겠고 애인과 섹스가 안 맞으면 최악이고 불타는 감정도 느끼고싶고 그래서..
익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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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농밀한 섹스에 취하고싶다
서로의 숨소리에 흥분이 되고 조심스럽게 내몸을 스치는 그의 손가락, 서로를 탐하는 입술, 브컨과 스팽을 오가며 절정에 이르는 피스톤운동 절정에 못이겨 삽입도중 싸버리는 나.. 섹스가 너무 고프네요. 상대만 있어봐.. 당장 잡아먹을듯
익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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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 부산러 분들은 얼마나 계시려나요?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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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가 좋다.
나는 누나가 좋더라. 섹시하고 농염한 그런 분위기가 좋다. 나이 좀 많으면 어때. 자기, 내가 박아줄게. 깊숙이 박힌 자지에 눈이 커진 누나의 표정을 보는게 나는 정말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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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각심을 높일 필요는 있지요.
아래 글을 보고 조심스럽게 작성해봅니다. (무슨 문제인지 글이 저장이 되지 않아 2번째 작성....) 온라인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신체를 올리는 것은 사진이 유포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상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포인트는 그 사진으로 자신을 특정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인 것 같습니다. 레홀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 삭제를 하던 하지 않던, 짧던 길던 한번 올라간 사진은 자신의 동의 없이 유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곳에 본인이 아닌 사진(추측이지만..)에 ..
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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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옷 입어도 핏을 못살리고있어요ㅠ
옷을 사긴했는데 남자인친구가 누구꼴리라고그런거입냐고ㅠㅠ 나도 여리여리해서 핏살리고싶은데ㅠ 뚱뚱한걸어쩌냐고ㅠㅠ 이런 나시에 크롭티로 살짝보이는 옷이 너무입고싶었는데 입고나갈곳이없어ㅠㅠㅠ데일리로 입고싶은데ㅠ힝
초승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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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재미있는게 없어요
그래서 휴업 이지만 또 모르지...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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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 소유하려 하지마
욕심이야 그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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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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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이, 배고파.
뭐 먹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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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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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난밤 격렬했던 섹스
비도 신나게 내리고 어젯밤 정말 신나고 격하게 했던 섹스가 눈뜨자 마자 생각나네요 그녀의 가슴 뺨 목덜미 엉덩이를 때리고 제가 흥분하기 위해 열심히 쎄게 때리고 때릴때 마다 그녀 역시 흥분을 목도 조르고 한손엔 진동기를 쥐어 준 채 애널도 예외는 아니라서 애널 역시 진동기를 넣어 주면 한껏 흥분하는 나의 노예 거친 욕과 말투 그리고 야한단어 선택으로 나의 노예를 한껏 흥분 시킨뒤 그 모습을 보며 흥분하는 나 눈이 가려진채 이곳저곳 매질을 당하며 박아 달라 애원..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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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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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아아
자위나섹스가 갑자기땡기듯이 애널이땡기는분들도 계신가요? 애널자위 즐기시는분들중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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