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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리 바빠도 인사합시다
헬로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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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벤트 보고싶네요
이벤트 보고싶네요 후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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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해드려요
말그대로 마사지 해드립니다~~^0^ 전신.경락 해드려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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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범한 목요일밤
평범하지 않게 보내고 싶어요. 저는 30대 남자이고 부산 살아요 성적 취향은 멜돔 입니다. hoxy 이야기 나눠 보실 여성분 계실까요? 연상 연하 상관없어요 게이 아니시면 남자도 상관없습니다. 기구도 있고 젤도 있고 마사지51도 있고 재밌게 즐길 준비는 되어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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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자
돌려 말하는법이 없지 섹스하자 날 것 같은 자식 사랑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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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 180616 '아재입맛벙' 간략 후기...
안녕하세요...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뭔가 불안하긴 불안했는데... 그래도 기대는 했건만...;;; 졌네요... 쩝... 축구 보면서 후기 쓰느라 정신을 팔고 있었더니... 한번 홀라당 날려먹고 다시 씁니다... ㅋㅋ . . . . . . 지난 주말... 작년 '닭발벙' 이후... 딱 1년에 한번만 열린다는 전설 SilverPine님의 '아재 입맛을 위한 사람들의 벙'(이하 아재입맛벙)에 다녀왔습니다... (부제 : 부엉 부엉 부엉새가 우는밤) 모임 예정 장소가 워낙 줄서..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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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벚꽃도 위험합니다
요기 덴절~ 보이시죠 위험합니다 벚꽃은 내년에도 핍니다 내년에 벚꽃 볼려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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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갱뱅
https://x.com/WarpsiwaAV/status/1934838416883241135?s=19 제 섹스판타지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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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여자와의 섹스담]
오늘도 회사컴으로 과자먹으면서 글올리네용~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내가 바이섹슈얼로 바뀐뒤 내주위에 안보였던 여자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저여자는 섹시하네? 저여자는 물많을까? 이런 의미없는 생각들도 내머리속에 조금씩 자리잡고있엇다. 나에게 성적대쉬를 하는 여자들도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여자들에 대한 얘기들을 쓸생각이다 작..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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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다..역시...
외롭다... 맘도.. 몸도.. 외롭다.................... 오늘 밤 내 머리를 쓰다듬고 내 가슴을 쓰다듬고 시린 내 마음을 다독여줄 그런 사람 곁에서 잠들고 싶다 내게 지금 필요한 건... 그런 사람 곁에서 편하게, 그리고 뜨겁게 잠드는 것.. 단순한 섹스가 아닌 마음으로 보듬고 위로해 줄.. 그런 사람 곁에서 따스하게, 그리고 뜨겁게 잠드는 것...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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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감능력.........
공감능력이 좋으신가요? 역지사지에 능하시고, 타인의 고통에 예민하신가요? 타인의 몸짓과 표정에서 그 기분을 유추해 낼 수 있으신가요? 이 사회에서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란 정말 쉬운일은 아니죠, 공감할 수록 아픈 일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잖아요... 돈도 안되고, 어떤 이익도 되지 않는, 이런 쓸모없는 감정. 그치만 아직도 이렇게 자주 공감에 대하여 이야기한다는 건 이 감정이 그만큼 쓸모가 있기 때문이죠. 특히 저에겐 섹스와 섹스에 이르기까지 전..
소녀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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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언어 번역 좀 ~
운동하는 여자를 만났다 그녀가 하는 말이 “나는 섹스 졸업했다” “너도 운동 좀 하면 좋겠다” “많이 먹어” 너는 운동하니깐 몸 좋은 남자 많이 봤겠다 했더니... “몸만 좋으면 뭐해, 잘 하는게 중요하지” 라고 말하던 그녀 ... 어찌어찌해서 커플안마 받고나서 살짝 만직 해줬더니, 바로 옷 입고 나가버리는 그녀... 집으로 바래다주는 동안 한마디도 없고 ... 답답한 마음에 “나 긴장되니깐 아무말이나 해봐” 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커” 단 한마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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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
잡을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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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본인들은 혹시 겉과 속이 다른 분이신가요?
전문용어로 낮져밤이라고 하는데, 겉으로는 소심해보이는 척하는 애가 그 마음엔 음흉한 마음을 품은 애가 한 두번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성욕이 있고, 그런 이끌림과 감정이 있는 게 사람이라 무성애자가 진짜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냥 개인적인 의견) 마음에 품고 있는 남자든 여자든 한편으로는 떽떽거리지만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애증도 일종 사랑일 수도 있는 게 아닐까 질문해봅니다. 저는 어떠냐고요? 솔직하게 늑대같은 남자라고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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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들^^
감사합니다.여성들의 노출 경쟁이 이 추운날을 녹이고 남자들의 마음도 녹이고 있습니다.이 분위기 영원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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