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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인트는 어떻게 이용하는 건가요 ?
 포인트가 계속 쌓이면 숨겨진 야짤 창고라도 개봉되나요 ?  짤줍하며 행복하게 레홀질 할수 있을텐데 헤ㅔㅔㅔ 
크앙사자당 좋아요 0 │조회수 5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슬퍼요ㅠㅠ
오늘 날씨 너무 좋았는데.... 코로나는 코로나대로 난리ㅠㅠㅠ 맘편히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날도 풀려가는데 이러니 넘 슬프네용ㅠㅠㅠ
jj_c 좋아요 0 │조회수 5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본디지 퀴즈를 짝에게 받았습니다.
당신을 옴짝달싹 못하게, 찍소리도 못내게끔 속박할 예정인데 (양말과 팬티, 케이블타이와 나일론끈, 덕트테이프) 이렇게 알고있으라하는데..ㅋㅋ 저는 절반은 알것같고 절반은 유추가 안되는데 여러분들은 저 괄호안에 물건들을 각각 어떻게 사용할것 같나요?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터지네요
관리못해서 살은 쪄서 자신감 떨어졌는데 성욕은 터짐...  상대는 안가리는데(뚱~쉬멜까지) 주변에 누가 없는 시기... 다들 힘내세용 *혹 오늘 서울에서 만나서 하실분 왠만한 사람 다 괜찮고 왠만한 조건이나 하고싶은거 다 받아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데칼코마니
절묘하네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길
비오는 우울한 퇴근길에도 꽃이 참 이쁘게 펴서 조금은 기분 좋아지네요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ㅜㅜ 내 에그... ㅠ
베터리가 다되다니... ㅠㅠㅠ 충전식으로 장만해야할까보네요... 슬프닷.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어떤 남자가 딱봐도 끼부리는거같다고 느낄때 어떤게 끼부리는걸까요? 참 궁금할 뿐이군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식없이 쓸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익명으로 쓰다보니 누구를 헐뜯는것도 쉬울수도있고 어떠한면에서는 자신의 솔직한생각에 대해 쓸수있는면이 참 좋은거같네요 요즘들어 성적인면에 대해 눈을뜨게되는거같네요 군인이라는 특성상 그런걸수도있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요즘에들어 그런지 여성분을 대할대에서 마음 한편으로는 성적으로 생각이 자꾸드네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니가 파트너가없어서그렇다 라고 하던데 진짜로 그래서 그런건가요? 자꾸 자극적인생각을하게되고 판타지에 맞추게되어 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2
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18회 난 너무 더럽고 음란해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쟈니 : Honey, I’m home. Where are you? 써머 : At the living room. 쟈니 : Oh, you’re still in your suit. Did you just come home too? 써머 : Yes……come here…… 쟈니 : What’s the matter? 써머 : Give me your hand. (본인의 보지에 남주의 손을 가져다 댄다. 대는 순간 짧게 신음을 흘린다) 써머 : I’m still hot…&helli..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499
익명게시판 / 부장과의 전쟁
하아... 조은사수밑에 있다가 팀옮긴지 이제 4개월 차인데요 있었던 일들은 거두절미하고 결국 나가라고 날짜까지 선택하라고 옵션을 주셨는데 억울해서 미치겠네요 저도 곱겐 나갈수가 없을거 같아요ㅎ 피터지는전쟁 속에 살아남을 수있도록 행운을 빌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얀보지 좋아요??
익명글에 있어갖구 남자들이 좋아하나보네요 ㅋㅋㅋ 나도 애기보지하깡 보여줄사람도 없어서 아쉽긴하구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외 골든 플레이
. 적극적이네요
예림이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느껴보실래요?
상대방 손 끝의 지문이 나의 살갗을 아슬아슬하게 스치며 따뜻하고 유연한 혀끝이 내 몸을 맛보고, 그 궤적을 그리며 천천히, 하지만 명료하게 올라오며 발목과 오금을 지나 귓볼과 목선을 지나 연하고 민감한 살들의 세포를 하나하나 깨우며 이미 가슴은 부풀대로 부풀어서 그 끝의 꼭지가 단단하게 발기되어 뜨거움 숨결만 닿아도  기대감에 날숨을 토할 때마다 음란한 애액이 흐르고 또 흐르는데 보드라운 입술과 관능적인 혀가 보지살을 가르며  끈적하고 미끈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티팬티 후배위는 사랑
내려다 볼 때의 모습도, 활짝벌어진 보지에 박아버리는 느낌도, 너무 좋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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