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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회의 하다가 ㅈ 꼴려서 다녀왔어요!
아아, 레홀은 항상 들어올 때 마다 꼴려요! 흥분되어서 샤워기 틀어서 손에 물 묻은 상태로 피스톤질 해줬어요 ㅎ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4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는 선물이다 즐겨라!
즐겨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한참을 놨더니.. 기억하는 분이 없을 듯 ㅎㅎ 예전에 글 좀 쓰던 헬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다들 즐겁고 건강한 명랑생활 즐기고 계시온지!
hell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홈앤쇼핑 보시는 분?
왼쪽 쇼호스트가 참 이쁘네요.....,  외로워서 이러는거 맞아요 ㅋㅋ ㅜ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상은 역시 과학인가
이열....유아인의 관상!!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2살에 BMW 뽑았습니다!
너무 빡쳐서 키보드에 샷건날리다가...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4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구해요!!
같은 식의 글 요즘 많이 보이던데 이렇게 해서 섹파 구해보신분 있긴 해요?? 아님 말고 식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묻고싶죠
그대는 잘지내는가요 함께햤던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여 바보같은 걱정도
하앍아 좋아요 0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집 초대
내일 집비는데 다같이 놀아요 컴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첨되어버림..
회사에서 여름휴가 이벤트로 호텔 숙박권 주는데 이런 확률엔 잼병이라 그냥 했는데 동해보양온천 컨벤션 호텔이 당첨되어버림 2박짜리로... 같이 갈 요자친구가 없는데에에에에~~ 그러다 생각이 든건데 실제로는 못보고 온라인에서 대화나눈 여성이랑 이런데 놀러가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완전 짜릿하고 흥분되네요 ㅎㅎ 2박짜리라 서로 취향이 다르면 답이없으니까 그전에 한번쯤은 잠깐 봐야 될려나?  한번 같이 갈래?  아침에 바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의 옆집은 안녕하신가
늦은 새벽이 되면 옆집에서는 소리가 들립니다. 참한 처자가 살아 조용할 줄 알았더니.. 좋을때도 있지만 외로워지네요. 함께하자고 말해볼까요? 아니면 조용하라고 화를 내어볼까요? 쪽지를 써야하나.. 학창시절 러브레터 이후로 이성에게 메세지 쓰는건 첨이네요 훗.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마음 속에 그리움 하나씩은 갖고 계시죠?
잊은지 오래됬다고 여기며 생각도 안 날거라고 믿었었는데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헤어진지도 16년이 지나서 이별의 상처가 다 나았을거라 여겼는데 아직까지 생각이 나네요 저의 순결을 그에게 주었고 첫 경험을 그와 함께할 수 있어서 후회는 안해요 야밤에 첫사랑이 생각나서 청승 떨어 봅니다 다들 가슴에 묻어둔 아픈 사랑 하나쯤은 있으시죠? ㅎㅅ오빠 잘 살고 있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내가 진짜 오빠 사랑했다는 것만 알아주길 바래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나의 레홀
안녕하세요. 아나하입니다. 눈팅만 하다 너무 오랜만이네요ㅋㅋ 레홀 처음 했을 때가 28살이였나?! 그랬는데 곧 30대 중반이니 정말 고인물 오브 고인물이네욤>_< 이제 아는 사람도 별루 없구 닉첸하신 분들은 진짜? 못알아보겠네요. 그래도 너무 애정했고 여전히 마음 한켠에 애정하는 마음 갖고있어서 이렇게 다시 글도 써봐여ㅎㅎ 자, 본론 시작. 함께하는 여섯번째 가을에 레홀에서 만난 우리 앤드루(류X)님과 결혼합니다. 아하하하하하하^^ 댓글놀이하다 쪽지로 처음만..
AaNaHa 좋아요 16 조회수 4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Humming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저려오는 아픈 사랑을 겪어봤던 사람은 기쁠 때에도 슬픈 사랑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 같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펌은 모닝펌이 싸고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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