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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시간 만나보고 아 이사람이다!
느낌 확~ 왔던 사람 몇명이나 만나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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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가 좋아져버렸어요
그분은 잠만 자기 위해서 저를 만나는걸테지만  신경 안쓰는척 하면서도 매번 무심하게 챙기고  카톡 한마디에도 오늘 기분이 어떤지 다 알아맞춰버리고 추우니까 더 껴입고 다니라고, 아프면 안된다고 그날에도 정말 고생한다고, 대단하다고 그 힘든걸 매달 한다고 사회생활하면서 힘들다고하면 조언들 해주고 섹스하고나서 헤어질때는 오늘 즐거웠다고 얼굴도 못보면서 쑥쓰러워하면서 얘기해주고 아 진짜  제가 좋아할수 밖에 없는 외모에 성격에 성향인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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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살이 하얀 그녀와 오프
소개팅 어플로 통해서 만난 그녀왜 이야기를 적어보려해 2주전쯤에 소개팅 어플통해 그녀를 알게되었지. 정말 소소한 이야기부터 회사생활까지 이야기를 매일매일 연락하게되었어요. 하루이틀 연락이 없으면 서운하고 달달한 감정이 오고 가곤했어요. 그녀와 나는 통화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카톡으로도 충분했어요. 어제 회식을 서로하고 저는 먼저 대리타고 집에 도착했고 그녀는 아직도 술자리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툭 던졌어요. 데리러 가고싶다고.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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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 컷으면 좋겠다
객관적으로 자지사이즈가 너무 한국인 평균인데, 자지사이즈가 서양놈들처럼 커다랬으면 좋았을것을..ㅜㅜㅜㅜㅜㅜ자지 어떻게 키우죠.. 여자 보지에 넘치게 박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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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과 사람좋아하는 애인이 좋나요?
본인이 혹은 애인이 절제를 못하고 마시는스타일에 연락도 둘쑥날쑥하고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사람은 술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나요? 서로 행복한가요 술먹으면서 노는게?? 궁금합니다. 술을 저는 잘안먹는사람인데  술먹는사람들보면 절제못하고 기억도안나거나 막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그런거보면 좀 이해가안가서요..ㅠㅠ 주변사람들이 항상챙겨줘야하고..스스로절제를 못하는사람이라면 그래도 그냥 만나시나요?? 바람필수도있고 위험할수도있는데...참 이해가안가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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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캠핑 10년차에 경고
조심들 하세요. 밤늦은시간에는 숨소리도 들리고 어린아이들도 있답니다. ㅎ 딱봐도 60넘으실꺼같은 어르신들 땀흘리시는 소리도 들었다구요.ㅎ
프랑소아 좋아요 0 조회수 55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딜가
갑자기 생각나 그 남자 뒤치기를 사정없이 하던 그 힘이 어찌나 좋은지 순식간에 침대위에 내머리를 박게하곤했지 그럼 그 큰 팔뚝, 내 종아리보다 굵은 그 팔뚝으로 허리를 잡고 숙 날 내려 그리고 또 박아대지 미친듯이 박아 내가 박히다 박히다 질질 싸다가 살려달라며 위로 올라가면 낮은 목소리로 어딜가.. 하며 또 허리를 잡고 숙 내려 도망가지도 못했는데 도망가려고 시도한것 자체에 벌을 내리듯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하지 결국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도 풀리고 생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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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엎드린 여자의 격한 허리놀림
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젓가락으로 애널 관장플레이 당하는
만쥬 ------------------------------------------------------------------------------------------ 다들 파티는 재미있으셨나요? 물론 제가 없어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지만...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놀아본지도 꽤 오래된거 같네요. 저를 아는 분들도 모르는 분들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55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에 들어가면2
그렇게 쎄게 한번 쑤시고 나면 신음 크게 내면서 온몸이 자지러지겠지 그럼 더 애타게 이번엔 얕게 삽입하면서 가슴을 빨거야 그러다 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니 보지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니 혀를 빨면서 끝까지 밀어넣은 자지를 그 상태로 빙글빙글 돌려줄게 니 자궁이 느껴질때쯤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거야 처음엔 정상위로 서로의 체온과 살갖의 감촉을 느끼면서 보지를 음미하다가 니 다리한쪽을 내 어께위로 올려 쎄게 쿵쿵 박을때 니 뺨을 때려줄게 보지 씹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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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사정 성공했는데!!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성생활의 즐거움도 함께 느껴보고자 한달간 연습끝에 어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뭐 그냥되더라구요 이게 시작이 어렵지 한번 성공하면 나름 노하우도 생겨서 그런지 쉽네요 바닥이 흥건하더라구요 저도 뭔가 뿌듯하고 헤헤 문제는.. 생각보다 아내가 쾌락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ㅜ ㅜ 너무 큰건 기대한걸까요? 이제 다음에는 뭐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뭐 또 몸으로 하는 재미난 장난이 뭐가 이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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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사
를 했습니다. 잘생긴 레홀남께서 소고기를 사주셨습니다. 서울살이 10년차 이사를 몇번이나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동쪽 남쪽 북쪽 남쪽 다 살아봤넹 ㅋㅋㅋ  아이 좋구먼.좋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ㅏ하핳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2018년 새로운 곳에서 더욱 재밌고 행복한 삶이 되길 기대해 봅니당. 이사한다고 레홀을 며칠 못들어왔더니 재미나당. ㅋ  모두들 익게에서 자게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할말, 생각들 잘 얘기하고 노세요. ..
SilverPine 좋아요 8 조회수 5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영상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서두르려는 사람들이 이 규칙을 지키지 않아 종종 실패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제 과거가 떠오르는군요 흑....)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접했는데, 레홀러라면 꼭 알아야 할 동영상인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즐감하세요!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좋아요 1 조회수 55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gloryhole 경험해보고싶네요
요즘 잠잠했었는데... 다시 발정기가 왔는지 ㅎㅎㅎ 여러 환타지중에 대체로 경험은 다 해본듯한데 글로리홀을 아직... 한번 경험해볼수 있었는데... 후회되네요 아~ 요즘 왜케 해보고싶은지 아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와 원하는 로망을 이루다
안녕하세요 레홀을 사랑하는 남자입니닷 아는지인이 용품점을 온라인으로 해서 이것저것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최근에 알게 된 섹스파트너가 먼저 얘길해줘서 구속용품이랑 코스프레 의상입히고 상황극을 해봤는데.. 아 정말로 꼴릿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이라서 여자쪽에서 먼저 리드를 잘해줘서 경험했는데 이젠 이런쪽에 너무 빠지지않을까 걱정되면서도 흥분되네요 화장실에서 코스프레 의상입고 나와서 제가 묶어주고 기구로 유린해주는데 엄청젖더라구요 저도 너무흥분..
피르시스 좋아요 1 조회수 55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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