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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행동
글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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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딜도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그녀를 위해 큰맘먹고 딜도를 샀습니다 일단 여기저기 자극시키는게 좋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쓰는게 좋나요? 제 자지 삽입하면서 동시에 크리토리스에 쓰면 효과가 극대화되나요? 일단 겉으로 문질렀을땐 느낌이 살짝 온다고 하는걸로 봐서 자극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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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합니다...
소주한잔과 꼭지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Real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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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길잃은 새끼고양이를 줍줍했습니다.. 어미가 있다면 강제 생이별을 시킨 저는 천벌받아 마땅하지만, 검정 길고양이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기도 힘들뿐더러 길고양이로 산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수명이 짧다는걸 알기에 큰맘먹고 냥줍을 했습니다. 동물병원으로 가서 외관검사와 바로 필요한 식량이랑 화장실정도만 구비해놓은 상황입니다. 슨상님 소견으로는 생후 한달 갓 넘은거같고 남아에 밥은 습식사료 정도는 먹을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여 여기서 문제는 잘 먹고 잘..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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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글입니다
다들 불금 보내세욤 ㅎㅎ
흔한경북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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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게 있습니다.
레홀러들은 남성의 몸을 볼 때 상체선호입니까 하체선호입니까?
Paul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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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명과 메세지를 주고받는건
어느한쪽에 소홀하게되는거같아서 마음이 불편한데 한명하고만 하는건 오히려 기다림에 지쳐 제게 독이 되어 상대에게도 해가 가는거같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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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리 바빠도 인사합시다
헬로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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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랑 섹다른 도전을 준비중입니다ㅋㅋㅋ
서로간에 판타지를 잘 채워줄 수 있는 섹파를 만나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ㅎ 이제 둘이서 하는건 어느정도 잘 하게됐네요ㅋㅋㅋㅋ 제 물건을 얼마나 물고빠는지ㅋㅋㅋ 영화에서 처럼 빨리다가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고 상상해봐 라던지 내가 다른 여자 따먹는거 보고 싶지? 같은 말들 하니깐 좋다고 하네요ㅋㅋㅋㅋ 행복합니다ㅎ 이제 구하는 일만 남았군요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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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 풍경
일찍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한다. 찜용 계란을 젓고 있는데 손이 쑥 들어온다. 꼭지가 간질간질... 나도 놀고 있는 한 손을 뒤로 해서 자지를 살짝 쥐고 조물조물 목 뒤. 귀에 뽀뽀하고 빨고....ㅎㅎ. 계란 푼 것을 불 위에 올리느라 자지를 잠깐 놓았다가 먼저 끓기 시작한 찌개를 저으면서 다시 조물딱. 찌개도 불을 줄여서 좀 저 끓이면 끝. 잠깐 시간이 여유롭다. 그대로 무릎끓고 자지를 빨아준다. 두 손은 엉덩이를 조물조물 하면서..... 입에 힘을 주고 남편에게 피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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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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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존감
만나고있는 분이 있는데도.. 한없이 외롭고 적적한 기분이에요. 제가 한없이 못나보이구요. 평소에도 징징거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편이고 힘든 일있어도 내색하지않아요. 괜한 자존심인지, 나만 힘든것도 아닌데 괜히 투정 부리는 것 같고 그래서요ㅠㅠ 연말 분위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우울한거라고. 연말을 탓하고 싶네요. 자꾸 혼자 속상해하고 서럽다보니 저도 저를 잘 모르겠는데 누굴 만나 관계를 유지할까 싶어요. 이건 둘의 문제가 아니라 제 감정의 문제 같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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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시간에 모텔 나오는 커플...
아... 부럽다 부러워 ㅠㅠ 늦잠자고 일어나서 모텔 나가기전에 폭풍섹스하고 후다닥 샤워하고 나오는거겠지... 오늘 점심은 국밥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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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기념 아픔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념 짤
ㅋㅋㅋㅋ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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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땡기는데 이시간에 ... ㅜㅜ
같이 마셔줄 분이 없네요 혼술은 싫고 하... 섹스가땡기는게 아니라 왠 술이땡겨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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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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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은
섹스는 하고들 사나요?ㅜㅜ 코로나 무서워 당분간은 섹파나 애인하고 안하고 사나요? 언제까지 조심해야 하는건지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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