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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가장 좋아하는 체위가 뭔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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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케케케님 어디가셨나요?
진짜 별 뜻없이 케케케님 글 재밌게보던 구독자였는데 요즘 안 보이시네요...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ㅎㅎ 쫄보라 익명으로 작성하였습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흐~~~물이 너무 적다ㅠㅠ
물이 너무 적게 나와서 답답하네요ㅠ시원하지도 않고ㅠㅠ분출운동을 참지는 못하겠고 혹시 도움이 되는 음식 같은게 있을까요??ㅎㅎ
세인트92 좋아요 0 조회수 55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에 대한 질문이요
이년넘어가는 커플이고 각자 회사일때문에 주말에 주로 만나는 20대 중후반커플입니당 관계는 주기적으로 가지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 써봅니당ㅋ 1. 관계를 가지고나서 한두시간 즘 후 집에가면 배가 아프다고합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프다고하네요.. 액이 말라서 아픈것과는 다르다고합니다 어떻게하면 안아플수있을까요 2. 제가 입으로 여친은 아래까지 애무해줄 때 느끼곤합니다 여기서 많이배운 지식들이 빛을 발하더군요! 하지만 야직까지 삽입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런 남자의 경우 어찌해야할까요?
최근 귀찮은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대외활동으로 만난 팀원들과 넘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로 3년째 구성은 남자3 여자3 다들 20대 중후반입니다. 남자 3명 중 한명과 저는 각각 애인이 있고 나머지는 현재 싱글입니다. 각자 다른 일 다른 학교인데 엄청 자주자주 봅니다ㅎㅎ 지난주 주말에도 마찬가지로 모두 모여 술한잔 했는데 술기운이 좀 오르자 저와 동갑인 애인있는 남자가 이성을 볼 때 어디를 보냐 성적 매력포인트 뭐냐는 질문을 했고 각자 호기심에 귀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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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심으로 원하는 유부녀
네 알았어요 엄마. 빨리 할게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4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잘할거같은 레홀러
왠지 그녀랑 하면 밤새도록 해도 풀발기될거 같아요 빨리 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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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보내러 가야죠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54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말도 끝
혼자 한판하고 자야겠다 흐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길가다가 혹은 일 하시다가 번호 물어보는거에 대해 어떤 마음인가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만약, 지나가다 맘에들면 물어봐도 실례가 안 되는 건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이 작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재갈 추천좀요
여성분이 입이 작으신 편이라 일반적인 재갈을 사용하면 턱이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요 입이 작으신 분들을 위한 재갈 정보 아시는 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재갈이 아니라도 재갈 대용할 수 있는 제품도 괜찮습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딱딱한게 좋아 물렁한게 좋아?
난 딱 중간!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54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등산 고수님들
평소에 동네 낮은 산(500~600m, 왕복 2시간 반 이내)만 한두달에 한번? 그것도 한여름, 한겨울 제외하고 몇번 가본게 전부이고, 평소 운동은 꾸준히 웨이트 해오다가 요즘은 우울감땜에 운동도 쉬고 체력도 떨어진 편이긴 한데ㅜ 생각정리도 할 겸, 혼자 가고 싶은데 혹시 속리산 혼등 괜찮을까요? 너무 힘들까요. 뒷산은 항상 혼자 다녔었어요. 속리산 비추면 천안, 대전 충북 근처나 무주 쪽?도 괜찮을거같은데 생각 정리하면서 혼등하기 좋은 산 추천해주실만 한 데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냥.. 친구가 필요한시점..
무작정 연락해서 "머하노.나온나 밥묵자.술묵자" 할수있은 그런친구.. 남자든 여자든 속에있는 이야기 꺼내서 들어주고 할수있는 그냥 그런친구가 그립네요. 연애도8년안하니..같이 여행다니고 손잡고 걸어다니고 남들이다하눈연애가 그립네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54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호랑이다 ....아직도?
나는 호랑이 였다.... 지금은 호랭이가 되었다 이빨은 거의 빠졌고 부분 틀니에 일부는 임플란트를 하고 거기에 가치를 걸었으니... 때론 사냥을 나왔는데 부분 틀니를 잊고 나와 공허헌 귀가를 서두르기도 했다 자괴감과 상한 자존심에 몸을 떨며 엄한 들꽃들에게 화풀이나 한다... 어제는 영역 사용료에 그리고 새끼들 허기를 채우기 위해 샴푸도 안한 털들을 대충 혓바닥으로 갈무리하고 들판에 섰다 캬~~~서있는 자태는 영락없는 대호인 것을.... 발톱은 건조하고 ..
소반장 좋아요 0 조회수 54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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