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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냥.. 친구가 필요한시점..
무작정 연락해서 "머하노.나온나 밥묵자.술묵자" 할수있은 그런친구.. 남자든 여자든 속에있는 이야기 꺼내서 들어주고 할수있는 그냥 그런친구가 그립네요. 연애도8년안하니..같이 여행다니고 손잡고 걸어다니고 남들이다하눈연애가 그립네요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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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옛 파트너와의 단편적인 기억
밤늦은 시각 옛 파트너가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모임에서 알게 된 친구였는데 두어번 섹스 했었죠. 나름 썸 타고 해서 유치하게 "우리 무슨 관계야?" 했더니 그녀 왈, "섹~파!" 야! 그런거 말고 좀 좋은 표현 없어? 했더니 "친~구!" 이러네요. 처음 따로 만나서 저녁 먹는데 살이 많이 찐 그녀가 평소와 달리 짧은치마를 입고왔더군요. 저는 아무 말 안했는데 그녀가 자기 다리를 가리키며 "자주 봐야 내 굵은 다리에 익숙해지지" 처음엔 그녀도 저한테 마음이 있었죠. 첫섹스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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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출근 중에...
차 막히는게 싫어 5시에 출근을 한다. 오늘은 네비가 다른 길을 알려주길래 이게 더 빠르겠지 하며 그냥 알려주는대로 따라간다. 아직 캄캄한 거리에 신호가 걸렸다. 내 마음이 급한건지 신호가 긴건지 내 앞의 파랑불은 기약이 없다. 무슨 신호가 이렇게 길어 하며 주변을 둘러보다 있는지도 몰랐던 모텔이 눈에 들어온다. 우연히도 거기서 나오는 차량과 그 안에 탄 꿀 떨어지는 커플을 바라본다. 모텔에서 나올 때 창문을 열고 나오나? 라는 생각과 함께, 문득, 이 지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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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바디?!
pt쌤이 눈바디도 중요하다면서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했는데 요런거보내면 ㅎㅎ 사진은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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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오랜만 이네요(약후)
예전에 자주 들어왔는데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전에 쓰던 아이디 오컴은 비번을 잊어서..재가입 했네요 아시는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네토세계에 조금 발담근 부부입니다. 육아랑 일에 치여살고 있습니다. 잠들기전 예전 레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5c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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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 새고 공복유산소
땀 많이 흘린 하루 ♥ 내 빵댕쓰ㅜㅜㅜㅜ!!! 없어졌떠... 다음달부터 다시 열심히 해봐야지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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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빨리 해야 됩니다
그래야 저 사람이 섹스를 하면 변하는가 안변하는가 일찍 알 수 있습니다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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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른거 안바란다 여자인 친구.
주변에 여자 친구들이 되게 많은편이지만 새로운 친구들만나고싶다 색드립칠수있는 맘편한 여자인 친구! 레홀에서 20초반은 왕따같아무슨 @20초반 친구들
many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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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말랑말랑한걸 만지고싶다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며 부드러운가슴을 밤새도록 유린하고싶다 누운자세에서 만지고 엎드린상태에서 만지고 빨고 밤새도록 혀로 온몸을 다 햝고싶다 눈오니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덩쿨처럼역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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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RAISE의 재미있는 후기) 극적인 하룻밤 후기
극적인 하룻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완전 대박이네요 ㅎㅎ 배우들 연기력도 짱이고~!스토리 전개도 자연스럽고^^ 꼭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연극 보게 해주신 레드홀릭스 알러뷰~~♥♥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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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이 성욕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34살 남친과 연애하는 29세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성욕이 없는건지 저한테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하는건지 궁금해서 여쭈어보려고 글 남겨요 남친이 저랑 만나면 관계를 하는데 한번만 해요 모텔가면 왔으니깐 한번 해야지 하는 느낌을 받는다 라는 느낌이죠.... 두번하자 했더니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살이쪄서 성적매력을 못느끼냐라고 솔직히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한번 하고 나면 힘들어서 두번은 못하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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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분들이 계시긴 한가요?
보통 글들보면 여성분들이 엄청 섹스를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정말 눈만 뜨면 하고싶은 생각들고 하루에 한번하고도 또하고싶은 생각이 자꾸들고 그런 여성분들 계시긴 한건가요~? 매일마다 최소 한번은 해야되고 .. 왜 저는 그런 여성분을 못 만나는걸까요~ 하긴 그런 여성분들 만나게되면 둘이서 풍비박산 나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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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를 자주 거절하는 아내
뭐 한 달에 몇번은 하지만 할 때 마다 뭔가 의무감으로 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키스도 못하게 해 빨지도 못하게 해 절대 그럴리 없다는 상황에서 아내는 결혼전 다른 남자한테 순결을 줘 버렸다. 후회한다고 하는데 왜 그 때 그 상황에서 아내는 그 사람하고 첫 관계를 가졌을까? 결혼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늘 궁금하다. 아내랑 10년 사귀고 20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뭔가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늘 마음이 안 편하다.&nb..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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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갤럭시 광각 촬영 효과
이걸로 사기좀 칠 수 있겠는데요??? 어흠흠....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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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자시는분 손!!
저랑놀아요 잠이안오네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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