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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운동이 도움은 되는거 같아요
요즘 하상 욕굴불만인데 운동쪽으로 관심을 돌렸더니.. 좀덜 해지긴 하더라고요 확실히 도움은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나이츠 좋아요 0 조회수 5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사는 집이지만 요즘들어 더 넓어보이는건 제 느낌인가요?
작년 11월이었네요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새아파트 주택청약을 넣었는데 당첨이 되버렸지 뭐야! 여름휴가때 부터 기분도 계속 최악이었는데 (전여친은 바람피고 헤어지고, 집엔 안좋은일 있고....) 나이 30살 어린나이에 내 집이 생겨버린건 아무래도 좋더라구요 26평이지만  지금도 항상 집에 들어가면 새아파트고 내집이라는 것에 기분은 좋지만 아침일찍 출근하고 저녁 7~8시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불꺼진 집이 그렇게 외롭고 공허 하더라구요. 새로운 만남을 가지라는 ..
수월비 좋아요 0 조회수 5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뭘까
얼추 11월 초니까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섹스, 나이도 있고 같이한 시간도 있어서 무뎌질 수는 있는데, 번번한 제안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 그러던 와중에 나왔던 쓰리섬 이야기, 괜찮은 와꾸의 수컷이면 생각해 보겠다는 건, 그냥 내가 지겹다는 건가 싶다가, 갑자기 그녀가 하는 섹스를 객관적으로 보는 상상은 , 질투와 흥분의 복합적인 감정으로 가슴이 요동치는, 이 기분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구인글이나 자기소개서봣는딩 경기도 지역이시라해서 자세히 봤거든용 근디 돔성향? m성향? 돔, m 이 어떤 스타일인거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러니
얼마 전 기혼인데 고민있다는 글에 다른 남성분이 외도하지말라고 본인이 해보니 너무 힘들었다 죄책감을 안고산다 지금은 안한다 라고 쓰면서 본인의 경험으로 위로글 아닌 위로글 쓴거같은데.. 해당 글 안에서 생각이 같다며 또다른 외도가 피어났네요 ㅋㅋㅋ. 글쓴이님 외도해보니 힘들다면서요.. 그러면서 위로했잖아요 다른여자를 만나기 위한 워밍업이였을까요..? 참 신기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허무함... 그 빈자리.
그녀의 신음과 열기가 가득했던 좁은 오피스텔 한 구석에 앉아서 밀렸던 글의 타이핑에 열중하던 중, 날아온 문자 하나. 오빠는 내가 좋아? 내 몸이 좋아? 문자질로 삐끗하면 싸데기 맞기 딱 알맞는 질문이었다. 전화기를 들고,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네가 좋아서, 몸도 좋아하는거야. 돌려 말하지 말고. 사람이 사람 좋아하면, 몸은 당연한 순서 아닐까? 무슨 엄청난 철학이 필요한게 아니라, 본능이잖아? 오호.. 본능적으로만 좋아한다는거야? 어차피 싸우자..
NOoneElse 좋아요 4 조회수 5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 해야할지,,,
우연하게 알게된 사람이랑  파트너로 지내게 됐습니다,, 한 1년 조금 안된듯,,, 그런데... 이사람 항상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 오고 그거 아니면 모든 연락을 씹어 삼켜 버리네요 처음 한두번은 그냥 쿨한척 넘겼는데 벌써 1년이나 이렇게 지내니 점점 기분이 나쁘네요 물론 평소엔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 그리고 번호는 수시로 바꿔서 항상 연락하면 없는번호 그리고 카톡은 항상 알수없음,,, 저를 욕구해소용으로만 생각하는거 같아 너무 기분이 나쁨니다 이럴경우 어떻..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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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는 경기도 파주~~~ 동네사람없겠죠?ㅋㅋ
경기도 파주~~에서도 적성ㅋㅋㅋ 이동네를 아는사람은 없겠죠?ㅋㅋ 집에왔는데 심심해서 올려봐요~~ㅋㅋㅋ 다들 여기서 군생활만하셨겠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커닐링구스와 관한 정보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여성의 g스팟을 살짝 누르면서 혀로 클리를 애무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보면서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삽입한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고 그냥 아주 살짝 누르고만 있는 것 같은데, 저게 정말 기분이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가락도 두 개를 넣은게 아니라, 하나만 넣고 정말 살살 누르고 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지스팟을 움직임등의 자극 없이 살짝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손가락 하나로) 클리를 혀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보고싶어요
나이23.... 경험이없네요 막상할라고마음먹어도무섭고... 돈내고도할라고해도 무섭고 어떡하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가 질내사정을 받고싶어하는데...
친구사이에서 몇달전 섹파로 맺어진 사이에요 아직 관계는 이전 관계성립날 한번이 끝이고  곧 다시 만날일이 생겨서 만나기전에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질내사정 이야기가 나왔어요 파트너인 친구는 M성향에 디그레이더가 아주 강한 아이라 BDSM쪽 플레이를 할 예정인데 질내사정을 원해 하는거같은데 전 노콘노섹을 좋아해서.. 안전하게 하고싶은데  피임약을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말이 나와서 인터넷등 열심히 검색해보니 관계 전부터 계속 먹고있으면 괜찮다는..
메롱넹에 좋아요 0 조회수 5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꼴려서~
멋진 레홀남 모습 보고싶다 누가 사진좀 올려 주세요~ 부탁드려요~ 모두 바쁘시겠죠~?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힘드네요
너무너무피곤해요...어디털ㄹ어놀데도없고 이렇게 알바만하다죽는거 아닌가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종종의 악몽
종종 같은 악몽을 꾸다 일어난다. 몸은 단단히 굳어있고 그 때문에 눈조차 떠지질 않는다. 맥박이 어찌나 빨리 뛰는지  맥박 소리에 맞춰 내 몸이 요동을 친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복도형 아파트를 숙소로 쓰던 회사를 다니던 때의 일이다. 아파트 주민의 대부분이 근처 공단의 근로자였던 그 아파트의 아침 출근 시간 승강기는 내가 머물던 층 아랫층에서 매일 만원이었다. 아랫층 사람들은 만원인 것을 알면서도 매일같이 끈질기게 만원 승강기에 타려고 했..
ABANG 좋아요 0 조회수 54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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