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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남역 모텔
불가피하게 현재 강남역 근처 모텔에 혼자있는데 와서노실분은 댓글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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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Bi 와의 쓰리썸, 그 두번째
그녀들과의 첫경험 후, H의 번호도 받고는 가끔 그녀들과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때 첫경험을 얘기하며 저번에는 그 때가 너무 좋았다, 이번에는 뭘 하고 싶다. L은 H의 가슴을 입에 물고 있을 때, 자기의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합니다. H는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L은 제 자지에 앉고, 자기는 제 입에 앉은 다음에 L과 키스를 하고 싶답니다. 저는 둘이 보지 빠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지요. 대답은 스마일 이모티콘 으로만 오더군요. ^^ 2주쯤 후 인가, 비 오는 날에 저녁을 ..
JoonOnShift 좋아요 2 조회수 533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밤과 낮의 바다
! ?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코로나19로 인해서 흉흉한데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으로 다녀와야 할 일이 있어서 간 김에 간만에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회를 뜰만한 녀석들은 못 만나고 왔지만 오랜만에 밤바다를 보며 낚시를 드리우니 마냥 즐겁더군요. :D  밤의 바다에 스며있는 묘한 분위기는 낮의 바다가 가진 청량함과 사뭇 다르지만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밤낚시는 그런 밤바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좋..
검은전갈 좋아요 2 조회수 5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주
사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생년월일로 상대의 성향을 알 수 있어요. 체력은 안되고 성은 밝히는 구나 체력 짱이구나 조루구나 지만 즐기는구나 상대가 만족하는 모습에 더욱 흥분하는구나 겉으론 내숭떨지만 요녀구나 은근 재미있네요. 난? 상대에 따라서 맞추는 형으로 변화가 심한 스퇄. 정신적 교류가 동반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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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소엔 오빠~흥분하면 자기야~
3년 사귀면서 평소엔 한번도 자기야란 말을 쓰지도 않는데 꼭 섹스시 절정일때만 자기야~자기야~죽을것같애~~이러네요ㅡㅡ 어쩔때는 사장님~왜 이러세요~이러질 않나..ㅡㅡ 첫 남자를 자기야 라고 불렀는지 관계할때 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ㅎㅎ 참고로 3후 아주 전문직 여성입니다.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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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한테 관심없다고 말하는데
오늘 카톡 대화명하나 바꿨더니 바로 카톡오네요 알고보면 그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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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보★보★보★맴돌앙~
그제 네가 내귀에 대고 속삭이길 "니 보지 먹고싶어~ " 난 잘못 들었는지 알고 눈이 똥그래지며 "뭐?"그러자 넌 또 내 귀에 대고 또박또박 "니 보짓물 먹고싶어' 아,순간 네가 그런 말을 할 줄 안다는게 너무 웃기기도 난 쑥쓰럽기도 해서 빵 터지고 너도 싱긋 웃으며 그 말을 뱉어낸 거에 엄청 뿌듯해하더라. 그게 참 이상한게 네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어떤 말도 저속하지 않고 흥분돼.. 하루종일 내 귀에서 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 하는 네 말이 맴돌고 맴돌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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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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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구일까요?
가끔 벙나가면 닉네임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럴때면 전 저의 페니스 사이즈 에요~ 라는 대답을 하곤 햇엇어요! 제가 누구일까요?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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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 NTR 성향?
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 이런 커뮤니티까지왔네요.. 저는 9년차기혼이고 와이프는 30초입니다. 제목대로 와이프가 약간 NTR성향이있는거같습니다 언젠가 초대남 찾는글 보고 저보고 지원해보라고 하고 얼마전엔 자기 친구가 ㅅㅅ를 잘 못하는지 확인해줄수있냐고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눈감고 허락해주면 할거냐고.. 사실 저는 남자고 좋습니다 근데 한편 걱정도 되구요 저는 절대 제 와이프를 딴남자랑… 상상도 못합니다 이 끝이 좋지않을거같기도하고ㅠ 전 남자지만 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36클리핑 0
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우리의 첫만남>
오늘은 sex life가 아닌, 제 여러 경험담을 만들어준, 나쁜남자와의 첫만남 스토리예요~ 나쁜남자를 처음 만난건... 두둥두둥~ 우리가 고1때였슴다~ 다른 친구들과 장난치는 모습,농구하는 모습,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배시시한 웃음을. 평소 털털한 성격때문에 남자사람 친구가 훨~~씬 많았던 저. 하지만 나쁜남자 앞에선 수줍었던!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되었답니다ㅠ이건 나중에...) 그러던 어느날, 하교하는 길. 나쁜남자가 ..
rily 좋아요 8 조회수 53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널섹스할때..
후배위 해야 하겠거니 했다만... 정상위가 더 좋은것 같네요. 질에 들어가지 않고 항문에 들어가는 모습이 섹스러웠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애널은 충분한 애무후에 시도 하시길 빕니다..젤은 필수입니다.. 화수 이틀 연속 쉬면서 일정 꼬인 그리운마야였습니다ㅡㅡ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5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이다 드디어
여자들이 화려하게 입고 나오는 금요일 그렇게 입고 여자들끼리 노는건 원치 않을테니깐 난 번호를 딴다 헉 없는 번호다 빅뱅인가 없는 번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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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날엔..
섹스가 하구싶당 비오는날 거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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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을 믿어야할까요?(길어요 ㅠㅠ)
저희는 동거하던 사이고 각자 아는 사람들이랑 술마시던 날이 있었어요 저는 친구집에서 마시고 남친은 술집에서 마셨어요 남친이 이제 술자리 파토 날거 같다고 데리러간다구 했는데 제가 더 있다 간다고 먼저 집 가라고 하고 술취해서 잠들어서 연락을 못했어용 제가 담날 아침까지 쭉 잠들어서..아침에 연락해서 고양이 밥 챙겨주고 나왔냐구 물어봣어용 그랬더니 자기도 어제 동아리실에서 자가지고 미처 못챙겨줬다고 수업끝나구 가서 챙겨준다고 하고 그냥 끝났어요 후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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