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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뭐그리 사는게 어려운지... 언제쯤 우리 경제는 살아날지... 작년후반기부터 주구장창 매출이 바닥으로 곤두박칠 치더니 연말에 바닥을 찍네요 ㅠㅠ 올해에는 더 어렵다는데 큰일이네요 ㅠㅠ ^^ 저희 부부는 뭐 지금도 아주아주 왕성한 부부관계를 맺으며 자~~~ 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마눌님은 지금도 너무 귀엽게 절 흥분시키며 ㅋㅋㅋㅋㅋ 불타오르고 있죠 요즘도 계속 느끼고있는점입니다만... 역시 섹스는 두사람사이에 참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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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로나 행동수칙
물을 허겁지겁 마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코로 나’와서... 허겁지겁 먹는 건 섹스할 때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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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완 전복?
. . 오늘 점심먹으러 간 식당에서 본 전복 수족관이에요 샤브샤브 집인데 추가메뉴에 전복이 있더라구요 ㅋ 근데 뭔가 팔기 위한 전복이 아니라 왠지 애완 전복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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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지러운 느낌
몇일 못했더니 거기가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마침 섹파가 만나자고 연락와서 불태웠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헤어지질 못하나봐요.. 섹파랑 이년째 만나는중인데 둘다 아직 눈만마주쳐도 하고싶거든요. 속궁합이 정말 잘맞을경우 언제쯤 식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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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자기랑만 하자고 하는데
다른 사람하고는 하지 말아달라고 자기랑만 하자고 하는데 왠지 연락하고 있는 어떤 한분과 다음주에 자게 될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너무 제 타입이라) 만약 그렇게 되면 양심상 새로운분과 자고 파트너분은 바이바이 해야하는것일까요.. ㅠ 벌써 고민하니까 김칫국 같긴 하네여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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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
며칠 전에 남편이 외도해서 배신감에 레홀에서 야톡했다는 유부녀분 글을 보고 착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준 오래하다 올해 간신히 취직했는데 요새 부쩍 여친 압박이 심합니다 오래 사귀기도 했고 남들이 보면 여친이 저랑 사겨준것처럼 보여서 주위에서도 당연히 날잡을것처럼 구는것도 부담입니다 사실 여친이 저에게 뭘해준것보다는 중간에 구박받았던기억이 더 많습니다 자기 누구한테 대시받았다 이런 얘기도 많이 했는데 내심 상처였습니다 멘탈을 흔들었으면 흔들었지 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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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주 핫플 추천해주세요!
전주에 연휴에 놀러가요 친구가 근방에서 공부중이라서 응원 차 갔다가 몇일 놀다오기로 하였어요! 맛있는 맛집 소개 부탁드려요!! 옛촌은 가봤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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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 광고
상어는 피냄새로 공격하니 좋은 제품을 쓰라는 내용;;;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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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우리언니들께만 특별히 알려드리죠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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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대방이 크게 마음에 들지 않을때는 이렇게
아마도 이러는게 서로에게 가장 낫겠죠? 상처 안주려고 연락 피하다가, 상대방에게 더욱 혼선만 줄 수 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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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벤트] 퇴근길 주책 ㅋ
제 몸 이지만 저도 오늘 처음 봤슴. 어차피 축제는 즐기라고 있는 거니까용
R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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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은 시간 다른 남녀.
-여자 이야기- 난 그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한다. 귀에서 부터 가슴..골반을 지나 페니스에서 엉덩이 그리고 손가락이랑 발가락까지.. 그가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더.. 좀 더.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때 난 희열을 느낀다. 이젠 그의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알것 만 같다. 내가 정성을 다할수록 그는 보답이라도 하는 듯, 거칠고 와일드하게 애무한다. 후배위를 좋아하는 그는 항상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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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직업 여성이랑 해보고 싶다
직업 여성이라고 썼지만 사실 창녀랑 해보고 싶다. 막연히 해보고 싶다고 썼지만 사실 창녀랑 섹스해보고 싶다. 창녀랑 연애도 해보고 싶다. 창녀가 비하의 의미라고 쓰지 말라고 꼰대질하던 사람 있는데 창녀를 창녀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 난 창녀를 한번도 살면서 비하해본 적이 없다. 개인의 선택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어떤 것이든 존중되어야 한다. 그나이에 돈 없다고 다 몸팔진 않는다고? 그나이에 돈 없어서 몸파는 여자가 몸 안파는 여자한테 뭐 피해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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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이스크림
그애 집에 놀러갔다 티비보며 흘려보내는 시간이 이렇게 좋구나 치킨 시켜먹고 맥주 마시고 이게 이렇게 좋구나 그런데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 나갔다 와야한대... 한시간만 나갔다 올께 잉... 그럼 아이스크림 사다죠 한시간을 훌쩍 넘겨 문여는 소리.. 손에 들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보니 네집에 혼자있던 아쉬움이 남김없이 스르르 녹는다 추운날 저~ 기 멀리 가게에서부터 들고 왔을 내인생 최고의 아이스크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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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널 왜 만나냐?
제곧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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