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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세 제대로네
손자국 나겠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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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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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 첫경험(3/3)
너의 얼굴을 찾은 나의 시선엔 어쩔줄 몰라하는 귀여운 너의 모습이 보였고 바로 입술에 뽀뽀를 했어 그리고 난 바로 너에게 물었지 "넣어도... 될까?" "무서...워..." "그러면 오늘은 이 쯤에서 그만 둘까?" "아니야, 네가 무섭지 않게 해줄거잖아." 나를 믿고 의지한다는 마음이 전해졌을까 나의 바나나는 더욱 길고 단단해졌어 그리고 난 너의 클리토리스를 핥던 그 입을 너의 귓가로 옮겼지 "응, ..
하이영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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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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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라도완도해남레홀분들 손들어볼까요
설마한명도없을려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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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살포시 BDSM 성향표 올려봅니다.
한 2주정도 전에 해본거구요. 폰으로 찍어놨네요. 코로나 끝나고 이끌려줄 마음 맞는 파트너분과 대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하기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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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0
문제는 다른 곳에서 다시 발생했습니다. 저는 평소 자위를 즐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지난 주는 내내 야근을 한탓에 퇴근 후 자위를 일주일 넘게 하지 못했습니다. 평소보다 가득 쌓인 욕구와 음낭 가득찬 정액. 엄청 민감한 귀두.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나에게 삽입을 허락한 같은 부서에서 퇴근전까지 같이 일했던 후배. 평소보다 이른 사정을 위한 최고의 자극적인 조건이 두루 갖춰졌습니다. 저의 목표는 자연스럽게 사정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이 되었습니다. 피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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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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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은 사람 아닙니다~
넘겨짚기 금지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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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휴가 나왔습니다.
기분아 좋군요. 이런 날 섹스까지하면 좋을 거 같은데 할 사람이 없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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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득템!
꺄앗
핑크요힘베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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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향인 파트너?
내향인 사람은 파트너는 어떻게 구하나요? 지금까지 연애 역사를 생각해 보면 제가 대쉬 했던 적은 한번도 된적이 없음 ㅠㅠ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상대가 알아서 다가오는 그런 스타일인데 저같은 스타일은 파트너 구하기 힘든 듯 쪽지도 보내고 그래야 되는데 말 주변도 뛰어나지 않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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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명언
클킁크으크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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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맙소사ㅎ
모처럼 방에 혼자있어서 ㄷ자기위로하는데 룸메들어외서 딱걸림ㅎ나도뻘쭘 룸메도 뻘쭘 똘똘이도 뻘쭘 피임도 안전! 자기위로도 안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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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보통 저녁 몇시부터 시작인가요? 서울과 경기권에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첨으로 관전에 호기심 생겨 글 올려봅니다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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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법이 없을까요..?
힘드네요..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네요,.. 저는 남편 이랑 아기하나 살고있는중인데 부모랑은 아예 연끊고 살고있는중인데요.. 남편은 장인장모 눈치볼필요도 부담가질필요도 없는데 왜저만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왜이렇게 가까이 시어머니집이랑 가까운곳에 살아야되는건지.. 친근하게 하고싶어도 재혼하신 시어머니집 가기가.. 그렇고... 왜저만 이래야되나요.. 남편한테 이사가자고 시어머니집이랑 떨어져 지내자니까 어머니 강도만나서 큰일당하실뻔 했는데 아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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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후기] 부드럽게… 오래오래…
*아래내용, 사진은 상대방과의 100% 동의하에 작성됨을 명시합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현장 사진은 레홀녀님 요청에 의해 최소화 했습니다* . . .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한동안 분위기상(?) 올리지 못하고 품속에 고이고이 품고만 있다가… 이제서야… [옵빠믿지와 함께 하는 서윗한 마사지 체험] 늦은 두번째 간략 후기 올립니다…^^;;; ———..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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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장점은
자신감?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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