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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폭발
쪽지가 야금야금 100캐쉬씩 갉아먹네요 이거로 돈나가는것도 크네요ㅋㅋㅋㅋㅋ 여성분들 쪽지하다가 괜찮다 생각드시면 과감하게 카톡하실래요??? 이 한마디면 든든합니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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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보고싶어요
나이23.... 경험이없네요 막상할라고마음먹어도무섭고... 돈내고도할라고해도 무섭고 어떡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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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네 알던 여동생과의 추억 _2부
저는 저대로 옷을 벗었습니다, 속옷만 입고 있는 그녀를 위해 저도 팬티만을 입었습니다. 팬티 앞섬이 나올대로 나오고 있었고, 발기된 자지끝에서는 쿠퍼액이 나와 껄떡대며 팬티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다시금 키스를 하며, 그녀의 타액을 맛있게 먹으며 등뒤로 있는 그녀의 브라 후크를 풀었습니다,  한순간 키스를 멈추며 살며시 그녀의 브라를 벗겼습니다,  그녀의 젖꼭지가 서서히 드러나는 순간 그녀도 나도 모두 극도로 흥분하고 긴장한 상태였습니다. 그녀가 섹..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53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성향자의 입문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조금 부끄러워 BDSM이 아닌 익명게시판에 글을 쓰게되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경험이 정말 적은 편이긴 합니다만, 평소의 생각이나 상상, 자위하는 법을 보면 저는 멜섭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한번 진지하게 입문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성향자분들, 특히 그 수가 적다는 멜섭분들은 어떻게 입문하셨나요? 성향자의 파트너를 구하셨나요 아님 파트너와의 관계가 SM식으로 변해가신건가요? 성향을 알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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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랑헤어짐....
롱디는 극복하기정말힘드네요 술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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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노예년의 또 다른 경험.....
덥다덥다..한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추석이 지나고 10월이네요~ ^^ 다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토토의 또다른 경험을 쓸까해요~ ~ㅎㅎ 물론 저의 주인님을 만날때마다 새로운 곳... 새로운 경험을 하죠~~ 저의 주인님께서는 출장을 주5일을 다니십니다. 그래서 토토는 늘 새로운 곳... 아름다운 곳을 자주? 가는 편이지요~ 물론 주인님께 가기위해 야근을... 더 많은 야근을 하죠... 2박 3일 휴가를 얻어 주인님과 주인님의 멋진 제자와 그리고 smer분들과 여수 여..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53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매우 강하게!!
익명이니 더 당당히 내 욕불을 표하자면... 이런 장마철에 산속 펜션을 2박3일 잡고 섹스친구든 파트너든 단 둘이 장난감을 갖고 들어가고 싶어 굵은 장마비를 맞으며 원피스를 걷어 올려 밖에서 즐기는 섹스도 무선 에그진동기를 넣고 바베큐도 하고 영화를 보다 갑작스레 쇼파에서도 좋고 월풀 욕조에 둘이 나란히 누워 꽁냥꽁냥고 좋고 묶이거나 묶거나 한사람이 항복할때까지 입으로 애무도 해보고 헤에... 여행이 아니더라도 지금 당장.. 울고불고 매달릴때까지 밤새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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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부르르르 떨잖아요? 그때 이때다!하고 계속 팟팟팟팟하고 남자도 느낄때까지 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조금만 더 자극하고 잠시 쉬었다가 또 하나요? 아니면 여자가 느꼈을때 바로 휴식기를 가졌다가 또하는 것이 제일 좋나요? 여성분들! 어느 쪽이 가장 기분 좋으셨어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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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매매 업소다니는 남자들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 와이프는 제 친구에게 본인 생리기간이나 임신햇을땐 업소 다녀오라고 했대요 ㄷㄷ 여자분들은 보통 업소 다니는 남자들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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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녀 쉽게 만나는 법!!
몇일 만에 레홀 들어왔네요 ~~줄창10시 넘게까지 야간 작업을 했더니.... 나름 오랫만에 들어오니 자게도 익게도 무서운 반응이 난무 하네요 ㅎㅎ 본론 레홀녀(레홀남) 쉽게 만나는법 어렵지 않아요 ~~~ 1 내가 알고 있는 혹은 사귀는 상대에게 정중하게 그러면서도 섹시 하게 레홀 을 알려 줍니다. 2 이미 레홀녀(레홀남) 을 만나고 계시네요~~~ 어렵다, 힘들다 그런거 없다고 봅니다. 내 마인드가 배려할수 있는 마인드 인지 ...상대를 잘 이해하고 했던 행동인지 ..
LuxuryStone 좋아요 1 조회수 53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 많은 남자 어떤가요
자지 주변은 물론이고 다리에도 많고, 소위 말하는 배렛나루....ㅎㅎ 털이 좀 많은 편인데, 왁싱을 해야할까요 ㅎㅎ 자지 왁싱은 위생상 할 의향이 있긴한데, 다리털은 어떨런지... 털이 너무 많으면 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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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할때요
어떤 남자와 하면 아래가 부드럽다해야하나요 뭔가 물이 마르지않고 계속 서로가 쿵짝이 맞는거같은 그래서 그남자도 계속 몇분을해도 아래가 젖어있다며 계속 그리하구싶냐구 그랬던적이.. 그런데 또 어떤 남자와하면 첨엔 부드럽다가도 점점 건조해지는.. 뭔가 이게 물이없어서 아프다는 말이 뭔지알것같은.. 이 둘의 차이는 물인데 계속 젖어있는것과 아닌것의 차이 이 두남자의 차이일까요 뭐때문이에요? 저도모르겠습니다;;내몸인데도;; 근데 느낌은 위에 남자가 더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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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리액션은 항상 정직해야함
밑에서 신음열심히 내면서 움직여주니까 자기가 나를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너무 많음 별로 안좋아서 반응안하면 반응없어서 재미없다고 하는 남자도 너무 많음 왜이렇게 자기 주제들을 모르는 건지 섹스 할때 별로면 중간에 멈추고 '너 별로다' 말하는게 속이라도 시원함^^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3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가을부츠 개시~~
가을부츠를 개시했습니다~~^^ 검스에도~살스에도~망사에도~ 잘어울리는 니하이부츠에용~ 올 가을에는 레드가죽미니와 합을 맞추어보려고 합니다~~
roaholy 좋아요 1 조회수 5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0살 81년생 미혼이라 섹파 만들고 싶은데 어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나이가 이제 40인데 아직 미혼이고 맨날 손양이랑 노는것도 지겹고 섹파 만들고 싶은데 요즘엔 나이트클럽은 안되고 모임같은곳 가면 만들 수 있을까요? 물건은 굵기가 쫌 굵은편인데 ㅜㅜ 결혼은 하기 싫고 걍 섹스파트너 아님 친구 구하고 싶어서요.
얌배형 좋아요 0 조회수 53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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