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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소하지만 기억해야할것들....(feat.우리형)
기운 빠지고 나만 힘들고 혼자인것 같은 요즘 다시금 우리형의 말씀을 새겨봅니다ㅎ 푸우포레버ㅋ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4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맥의 밤...
치맥으로 마지막 주말 밤을 보냈어요~ 사람이 엄청 많이 사는 서울인데 부산보다 적막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런지...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689클리핑 0
썰 게시판 / 15살때의 첫경험
글 읽다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첫 사랑을 잊지 못한다는 말처럼 첫 경험도 다들 기억하고 계시나요?? 제 첫 경험은 어리다고 볼 수 있는 중2때입니다.. 성에 눈을 뜨고 하루에 자위를 2번 이상 해야만 제 똘이를 잠재울 수 있었죠.. 한참 놀기 좋아하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다 보니 인기가 좀 많았습니다. 그 중 저를 좋다고 제가 사는 동네에 찾아오기도 하고 학교 앞에 기다리기도 하는 발육이 뛰어난 여자애가 있었죠.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 당시 날씬하면..
AbeK 좋아요 1 조회수 46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은 정말 매력적이군요..
양손과 양발을 묶고 눈을 가린 채, 흥분과 불안함이 교차하는 파트너의 붉게 물든 뺨을 바라볼 때 저항과 앙탈의 경계에 몸짓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2
이 친구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어준 이 친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회사 후배가 방금 전 처음으로 섹스를 나눈 후 함께 샤워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친구도 옅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이내 제 손을 붙잡고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같이 샤워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음경에 다시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손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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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칼퇴했지만..외롭고..휴ㅜ
5시 오랜만에 칼퇴했지만... 계속적인 야근과... 어제10시퇴근으로 인해ㅜ 죽을지경ㅜ 어질어질...ㅋ 혼자사니깐. 아플때 서럽네ㅜ.. 챙겨주는이 하나없...ㅜ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4688클리핑 0
BDSM / 노예년...잘못의 댓가를 치르다.....
연말이라서일까요? 업무량과 모임이 엄청납니다. 레홀 회원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전 얼마전 주종을 맺은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일년동안 제 스스로 많은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주인님과 아토가 있기에 꽃길을 걸었지요. 물론 가시돋은 장미밭을 걸을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픔보다는 저에게는 행복이라는 녀석을 더 많이 만났지요. 아주 많이요. 어제는 smer인 팸(여성) 동생과 즐거운 데이트를 했습니다. 데이트를 하면서..
첫째토토 좋아요 0 조회수 46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좋아하는
보기만해도 흐뭇하지않나요?ㅋㅋ
푸른미로 좋아요 0 조회수 4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전용게시판 헤비유저분들께 올리는 글
피해를 입으셨다면 심심한 위로의 말씀만으로 어찌 다 어루만질 수 있을까요. 고작 텍스트 몇 자를 통해 비루하지만 통탄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봐 온 여성게시판의 갈라치기성 글 속 남성대상들은 대체로 1. 뉴비유저 2. 매력도가 높은 유저 3. 실제로 만났다는 사람으로부터 구전되는 대상 자유게시판 내에서 피해사실을 입증하여 공론화하던 몇 사건이 있었지요. 오래 활동하신 분들이라면 알음알음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증언 및 증거에 의해 실제로 퇴출, 형..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6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님 또 도배 시작하시네요.
제가 함께 할게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간혹 이렇게 해주고 싶다.
거칠지만 그 느낌은 부드럽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8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러고 빨고싶다ㅜ
함정수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
왜인지 나에게 노래는 대부분이 노스탤지어로 귀결되는 듯하다. 이 가사를 읽으면 그 때가 떠오르고 또 그 곡이 흐르면 어느 때에 잠긴다. 윤도현을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어릴 적 어떤 시기에 가끔, 그 시절에 자주 길에서 들었던 ‘나는 나비’를 동생과 흥얼거렸던 게 전부.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어느 늦여름에 입가에 맴돌던 노래 가사. 다음 가사를 잘 몰라서 검색하기를 수 번, 결국 다 외우지 못 ..
612 좋아요 13 조회수 4687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다시질문좀.. 이태리장인님
예전에 이태리장인님 글중에 신음소리 종류? 뭐 그런거 구분하는거 있었는데 검색어떻게하면 나오는지 알수있을까요. 볼게있어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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