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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펑) 가슴위에 정액 뿌려주세요
- 브라 찢어서 안에 잔뜩 써주세요 ㅎㅎ
남친몰래 좋아요 2 조회수 4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보지도 않고 왜 싫다고 해!
나 섹스 잘해. 너 후회할거야. 나 찌질하지 않고  쫌 멋있음. 박력있네. 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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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쿵해~
오랜만에 얘기가 잘통하는 사람을 알게되었네요. 나이가 저보다 1살 어리지만, 어른스러운느낌. 존중해주는 느낌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얘기도 잘 통하고, 생각도 잘 맞고 ㅎ 나이 상관없이, 누나 동생 호칭없이 서로 존댓말쓰고 존중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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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남자분들께  ..
궁금하네요 오랄을 해줄때 전에 다른 남자들은 다 사정을 했는데 지금만나는 사람은 입으로는 잘 안되네요 뭔가 딱 오는 한방이 없어 싸기직전까지는 간다는데 되지않아요 실력이 없어서 그렇다는말 말고요 다른 사람들은 안그랬으니까요 저도 매번 이렇게 저렇게 나름 꽤 공부를 해가면서 하는데도 쉽지가않아서요 자꾸 열받네요...ㅋㅋ 어떻게 하면 그한방을 날릴수있을까요 자극적인 방법이나 뭔가 더더더더 좋은 스킬있으면 함께 나눠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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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뭐그리 사는게 어려운지... 언제쯤 우리 경제는 살아날지... 작년후반기부터 주구장창 매출이 바닥으로 곤두박칠 치더니 연말에 바닥을 찍네요 ㅠㅠ 올해에는 더 어렵다는데 큰일이네요 ㅠㅠ ^^ 저희 부부는 뭐 지금도 아주아주 왕성한 부부관계를 맺으며 자~~~ 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마눌님은 지금도 너무 귀엽게 절 흥분시키며 ㅋㅋㅋㅋㅋ 불타오르고 있죠 요즘도 계속 느끼고있는점입니다만... 역시 섹스는 두사람사이에 참 ..
케케케22 좋아요 3 조회수 46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죠....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뭐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거라고는 생각안하고 있구요....  가입하고 잠깐 있다가 아내 병수발을 위해 사라졌거든요... 풋페티쉬에 환장한 변태라면 기억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 동안 아내 병수발을 들다가 두달 전에 그 지긋지긋한 병수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해방되었다고는 해도, 아마 꾸준히 활동을 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병수발에서 해방된 이유가 이별이라서요... 익명에도 한 글을 쓰긴 했지만...  엄청 슬..
ACAN 좋아요 0 조회수 46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성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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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제된 섹스리스
나는 섹스를 좋아한다. 차마 여기에 쓰지 못할 더티토크와 욕정과 욕망에 충실한 음란한 행위 그런 음탕함이 가득한 섹스를 좋아한다. 아내를 만나기 전에도 여러 여자와 섹스를 했었고, 아내도 나와 만나기 전에 여러 남자와 섹스를 했었다. 이미 서로 알고 만났고, 제대로 사귀기 전이긴 하지만 만나는 동안 서로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한 적도 있다. 둘다 성적으로는 이미 상당히 개방적인 사이였다. 갱뱅 쓰리썸, 포썸 야노 할렘(역갱뱅) 등등 어찌어찌 함께 경험한 것도 많다..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46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오래 못하니까
성욕마저 상실한 기분이 들다가 야동 보면서 단단해지다가 길거리 여자들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침대에서 혼자 몸을 비틀며 부르르 떤다. 정신건강에도 매우 해롭다. 남들은 7명씩 두고있다는 그 팟들 나는 한 명조차 가질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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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 읽으러 왔다가 쪽지알림이 바로 떴다. 꽤 많아서 순간 좋아했다가 레드홀릭스 쪽지가 95%를 차지해서 급 실망 ... 그래도 레홀밖에 없네. 레홀 사랑해여ㅕ 더 보내주세여 뀨
매력J 좋아요 1 조회수 46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잊혀져 가는건 내가 선택한 길
별 시덥잖은 걱정도 없어지고 전전긍긍 했던 거울속 내 모습도 안보게 되고 더 열심히 살게되고 또 다른 여유도 가져보고 미처 보지못 한 다른 이들의 모습도 보게되고 그에따른 우스운꼴 웃긴꼴 다 보게되고 결국 편해지거나 생각나는건 내 자신이네 봄에 피우는 꽃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그 자리에서 피고지고 하는데 정작 밟고 지나가는 꽃잎은 그 아픔을 모르더라 꽃잎이 아닌 밟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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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의 3/1을 함께 하고 헤어졌다.
만난지 7년 헤어지는데 걸린시간 1개월 헤어진지 6개월 술먹으면 전화 할까봐  전화도 안하고  운동만 했어 일만 했고 항상 술먹으면 늦은 밤에 전화해서 집 앞 밴치에 앉아 별이 보인다며  같이 보고싶다고 칭얼 되었던게 기억에 나 . 인생의 3분의 1을 함께 했기에 나또한 너또한 집 근처 너의 모습이  헤어지고 항상 기억에 남아서 이사가고 싶을 정도였어. 지금은 어떻냐고? 괜찮아 너에게 받았던 모든 편지와 사진들  그리고 너가 디자..
BXB 좋아요 0 조회수 46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혹시 흡착형 사용하실때..!
흡착형 딜도 보통 어디다 붙여서 사용하시나요????? 공개로쓰기엔 뭔가 부끄러워서 여기에 여쭤봐요..! 직접 손으로 왔다갔다 하는것보다는 뒤로 박히는 느낌 받고 싶어서 흡착형으로 딜도 처음 사봤는데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에서 쓰는경우가 제일 많을까요..? 베란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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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밤에
집에서 모하고있는건지 어휴 여자랑 잔게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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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부산온지갓한달넘엇는데...
주말이오길기다리면서한편으론씁쓸하네여... 가족은서울이고저만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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