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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가 되고나서
내 마음의 문제로 매번 같은 패턴을 그리던 연애. 그런 연애를 견딜 수 없음과 관계에 즐거움을 잃어 무기력함에 연애가 힘들다고 찢어지게 울다왔습니다. 말도 않고 초밥 네점 먹다가 나도 모르게 터져버린 눈물 때문에 서로 한접시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운좋게 앉은 초밥뷔페에서 나왔고 조용한 카페에 갔습니다. 그녀는 너무 놀랐고 참을 수 없는 궁금함에 이런저런 순수한 질문들을 했습니다. 비트코인했어요? 알고보니 게이였어요? 오빠가 잘못한게 있어요? 혹시 제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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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활성화를 위해 건의합니다
카톡오픈채팅방도 있는 마당에 라인도 단체방을 하나 만들었으면 해요 카톡은 자주 보니깐 야한사진이나 야한얘기하면 일하니깐 그런얘기 자제해달라 밤에 올려달라 그런분위기라서 활성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라인으로 방을 하나 팟으면 합니다 거기서 서로 얘기하다가 맘에들면 서로 라인으로 얘기하거나 음성통화기능도 있어서 단체로 통화도 가능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라인은 카톡에 비해 비주류 생각하니깐 낮에 야한얘기니 야한사진이니 자제해달라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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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인 찾는데요..ㅋㅋㅋ
중고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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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글 마렵다 ㅜ
난 레홀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야한얘기가 하고싶다  어른들의 세계가 더 궁금하다 
크앙사자당 좋아요 0 조회수 46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bti별 추천 성인용품
19금 mbti 테스트 하고 구경해봤는데 글이 재밌네요ㅎㅎ 약간 끼워맞춘 느낌은 있는데 필력이 섹시해서 흥분..ㅎ 전 재갈이 나왔어요ㅋㅋㅋ https://loma.xyz/blog/toy/sextoy-guide-for-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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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벗글에 대한 단상 (ㅍ)
제 글에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는 의견이 많아 펑합니다 댓글은 의미있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거 같아 남기면 좋을거 같네요 어쨌건 다들 각자의 방식대로 건승하세요ㅎㅎ
늘봄 좋아요 5 조회수 46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大失所望
상대의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섹스. 요즘의 나는 그것에 매료되어 호기심만 자꾸 커지는 중이었다. 그 사람이 나의 생각을 읽은 건지는 모르겠다. 어떤 두 문장으로 인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더 이상 상관이 없게 되어버렸다. 그가 가진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는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내가 먼저 방에서 엉덩이를 벌린 채로 기다릴 것. 본인은 친구와 올 거라나 뭐라나. ‘친구가 한 명이 아니라면?’ 하는 그의 장난스러운 물음이 연달아서 휘몰아치는 바람에 나는 보..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66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Gifted
500일의 썸머의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 걸 나중에 이미지 찾으면서 알게 되어 다행이었다. 누군가에게 ‘너는 나한테 써머 같다’며 추천 받았다가, 그 누군가가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씨발새끼가 되는 바람에 더러워진 기분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앞으로도 오래 못 볼 것 같다. 프랭크가 메리에게 고함을 지르는 장면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줬던 상처들을 다 톺을 수가 없어서 무력해졌다가, 프랭크가 다시 메리에게 가서 너한테 화냈던 건 나한테 화가 나서였다고 얘기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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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루치님 꼬추는
3초 찍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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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기투표 글쓴이 입니다.
먼저 제목을 인기투표라고 하는 바람에 거슬렸다는 분들에겐 사과 말씀 드리고 다시금 재미로 했다는 점 강조 드립니다. (제목을 궁금한 사람&만나보고 싶은 사람 으로 의견주신 분 감사합니다.그 댓글 뒤로 평범한 댓글들이 올라왔거든요.^^;) 먼저 익게라는 특성과 말이 아닌 글로 게시하는 것이 여러 관점의 시야로 인해 마찰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요번에 크게 느꼈습니다. 유리멘탈을 가진 저로서는 그닥 심한 말도 없는데 휘청휘청 했네요..ㅋ 르네님께는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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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뫼비우스의 띠..
결론은 연애가 하고싶어요 달달하고 달달한 맞아요 남자 좋아해요. 클럽 좋아하구요 섹스도 좋아합니다. 클럽에서 만난 남자들은 다 저를 가볍게 생각해요 그래 나도 즐기자 하고 즐긴다고 생각하다가도 그게 또 잘 안되요 허무하고 외롭고.. 아 나도 달달한 연애가 하고싶다 사랑받고싶다 근데 클럽에만 나쁜남자가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클럽에가는 저도 주변사람들도 남자들도 여자들도 다 평범한 사람들이잖아요? 단지 장소가 주는 특수성때문인지 서로가 서로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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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필요해요
섹스는 매일 안 해도 ㅈㅈ는 매일 필요해요. 세상에 어떤 토이도 제 남편의 ㅈㅈ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작게 움츠리고 있을 때 살살 만지는 감촉이란. 너무 이뻐서 콱 깨물어주고 싶..... 점점 커지면서 힘이 들어가면 매일 보는 과정인데도 너무 신기해서 입에 한가득 머금고 싶...... 부풀대로 부풀어서 터지기 직전엔 미끌해진 ㅂㅈ구멍에 쑤욱 넣고 싶..... 일단 구멍에 들어오면 마음껏 박아대는 너무 좋은 ㅈㅈ. 지난 번 40대 후반 씽크대발 모닝섹스 뇨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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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구정 드셔본적 있나요???
효과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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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늘 좋지만, 너무 좋았어
하고싶어 미치겠다는 말에 1시간 반 거리를 달려와준 당신 너무 고맙고.. 고마워요 날 바라봐주는 눈빛도 좋고 내몸을 잘 알고 이해해주는 당신이 너무 좋아 생각하면 자꾸 달아올라서 죽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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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상에게 리드당하고 싶다...
요즘 이상하게 반 년전부터 연상이 너무 끌려요. 연상이 가진 농축된 성숙함과 리드미컬함... 내가 먼저 이끄는게 아니라 연상의 누나가 저를 이끌고 적극적으로 푸쉬하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잡아먹을듯 휘어잡히다 순간 지지않고 주도권을 뺏어오는 그런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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