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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들
ㆍ 선주님 사비나님 오묘한맛님 밤소녀님 젤리언니님 120쿨님 아아샤님 눈이부시게님 즈하님 체리페티쉬님 이번 여벙때 뵙고 싶었던 분들 얘기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고싶은 아름다운 그녀들입니다! 이름없다고 서운해하시기 없기 나이들어 기억력감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름다운분들 다 보고싶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인형 사진 출처 - 트위터)..
spell 좋아요 2 │조회수 54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녀 성비 는 신기한거 같아요
완벽하게 성비가 반반은 아니지만... 어딜가나 신기한게 레홀도 남녀 9:1이고 인터넷도 대부분9:1 남녀 카카오톡 에 여방장 술마실분 하면 1분만에 카톡 거짓말 안하고 100개 오는데 비해 남자는 단 한개도 안오고 심지어 주변에 솔로 남자는 정말 많은데 솔로 여자는 단 한명도 없고 .. 남자는 평균치면 재력 과 유머 와 또 여성분 기분 맞춰줘야 간신히 연락한명 건지는거 같은데 그리 해도 또 별로없고.. 심지어 여성분은 평균치만 되도 남성한테 대쉬받고 선물받고 동시에 여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글을보고
찔렸다.. 친구가없다 젠장.. 멀리산다 ㅅㅂ ㅜㅜ 일년에3번볼까말까다 ㅜㅜ제엔장 ㅜㅜ 대인관계에 문제가있나ㅜㅜ 일하는 여건상 하루종일 혼자일하고 혼자놀고 혼자밥먹을수밖에없는데 죄송해요 익게의 빨간아이디님..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섹스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번호도 잘따이고 레홀녀도 쪽지오고 최고수확은 소라넷의 이름알려진 여자들과 고추사진보고 오는 여자들이 10명이 넘어서 폰이 바쁘네요 섹스가 저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톡먼저하고씹는건뭐니?
카톡먼저하고씹는건뭐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진짜쫌 그만
웃읍시다 하라하하라라핳하ㅏ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빠야
오빠 맨처음엔 내 가슴을 빨아줘. 아기처럼 쪽쪽. 뭐가 나오진 않겠지만 내 꼭지가 오빠 입속에서 커지는게 느껴질꺼야. 그리고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줘. 아프니까 살살~ 클리토리스에 물이 차오르면 그 땐 내 구멍속으로 손가락 한개만 넣어줘. 아! 아까 썼던 콘돔 손에 끼고 하고 있지? 안에 상처나면 아푸단 말이얌 ㅠ^ㅠ.. 아 이제 두개 넣을까? 아 딱 좋다.  내가 그다음엔 오빠를 행복하게 해줄께. 내가 또 뱀띠라 혀를 잘쓰지! 맨 처음엔 ..
아슬아슬 좋아요 2 │조회수 54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부산권쁜이
서울 놀러와쪄여ㅋㅋ 대장님 뵙고~ 북악 팔각정? 맞아여? 여튼, 야경 보러 갔었는데... 후아.. ㅋㅋ 너무하네 너무해ㅠ 서울 사람들, 물 많이많이 드셔요! 미세먼지 조심 조심!!
부산권쁜이 좋아요 3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의 클리 손가락 애무 방법
보통 검지 또는 중지 바닥으로 애무를 하잖아요. 저는 검지와 중지 등(손톱 윗마디)가 부드럽다고 파트너가 그러더군요. 직접 자기 검지 중지 등을 손가락으로 만져보세요 내가 부드럽고 야릇한 기분이 들어요. 내가 야릇한 느낌이 있는 부분으로 클리애무 효과가 있더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티팬티
여친과 같이 속옷가게에 가서 티팬티를 사줬었다. 호피무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녀도 주저했으나 의외로 편하다는 주인아주머니의 설득에 하나 장만하고. 입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고 했다. 생리 때가 문제인데 이거 입을 때는 탐폰(?)을 쓰더라. 그 이후로 티팬티 갖고있는 여친을 만난적이 없다. 여성분들 중에 평소에 티팬티 입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은 무슨 느낌일까..
애널 섹스 정말 해보고 싶네요... 어떤 느낌일까요? 여자 분들은 정말로 느끼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
한가로운 일요일 낮 뒹굴뒹굴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다 시계를 보니 초침이 정말 쏜살같이 돌고 있네요 분침이나 시침을 봤으면 좋았을걸ㅎㅎ 다들 후회없는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미래도 과거도 중요하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지금 이순간을 잘 살고 있는지 문득 돌아보게 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 요가를 하지 않아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요가 좋아하시는 분들은 몇개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 금액 한수업당 평균 16,000원~24,000원 섹스에도 좋아요!! 아 무료 수업도 있답니다. 아침저녁이긴하지만 개운하게? https://myyogaconference.kr/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르고 운동하는 남자가
최고인듯 말라서 핏줄보이고 혈관에 기름이 없어서 고추 빵빵 이렇게 게이가 되는건가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죽음에 관하여.
저는 공장에서 근무합니다. 그리고 저희 공장엔 3살정도 된 진돗개 '진구'라는 놈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업무차 진도에 가셨다가 갓난아이인 이놈에게 홀딱 반해 대책없이 분양을 해오셨고.. 중,대형견인 이놈은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가니 집에서 감당이 안되어 공장으로 데려오게 되었죠. 이놈은 굉장히 사나워 사장님과 돌봐주는 직원 1명 외에 다른 사람만 보면 으르렁 거리며 짖고 달려들기 일쑤라 두사람 외 다른 직원들과 주변 공장 직원들까지 다 이놈을 싫어했습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4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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