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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IF 24 (후)
1번, 2번 중 더 야한 것에 투표해 주세요. 수위에 문제가 있을 경우 내리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떤 광고
상어는 피냄새로 공격하니 좋은 제품을 쓰라는 내용;;;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46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에 자신이 없음
27살 남자입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약 2년만에 섹스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섹스에 대해 거부감 없이 이야기도 하고 나와 이것저것을 하고 싶다는 둥 너 고추를 빨고 싶다는 둥 이런 말을 부끄럽 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런것들 다 자극적으로 들립니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고 만나는 그냘 서로 사귀기로 약속까지 했고요. 그러나 한가지는 제가 섹스를 잘 못 합니다. 그렇다고 하기 싫은건 아니지막 걱정부터 앞서더군요. 그녀는 도와주겠다 이야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마시작 기념) 비오는 날의 섹스
주연아 비가 내린다. 아침인데 한밤처럼 어두워 어제 연차 휴가 내길 잘했어. 너도 오늘 쉰다고 했지? 이제 우산을 챙겨 너에게 가려고 해 공원을 가로지르면 바로 너의 집이니까 가는길에 따듯한 커피 두잔을 사가려고 너는 커피를 받아 식탁위에 올려놓고 나에게 매달리겠지. 화장기 없이 편안한 니 얼굴을 넌 부끄러워 해. 큰 뿔테 안경을 쓰고 있을꺼야. 안경을 벗기고 니 얼굴을 가만히 봐 이 얼굴이 난 좋아. 가끔은 힘들어 울고 상처도 생겼을 그 얼굴. 내가 모르..
귀여운선수 좋아요 1 조회수 46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일끝나고 이거?
할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ㄴ ㅑ
우리 쭈구 어디갔어 ㅠ 왜 소멸됐어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의 어플놀이 재밌네여. 뷰...뷰끄뎌웡
SilverPine 좋아요 8 조회수 46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시 남자 흥분시키는 말...
엊그제 처음 잠자리에서 저는 생각없이 진짜 궁금해서 한 말이었는데요 남친꺼 빨면서 니꺼 입에 물고 있는 나 보니까 어때? 했거든요. 근데 이게 흥분됐는지(?) 너 야한말 더 해보라고 하던데 앞으로 이럴때 무슨 말을 더 해야하죠...? 도와주세요. 이런류의 흥분시킬수 있는 말... 참고로 남친은 흥분되면 저한테 욕을 하던데... 아, 너 걸레야? 라고도 했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어 나 걸레야 했으면 더 흥분됐을거래요. 이런 성향의 남자는 첨이라... 도와주세요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왠지 느낌이...
이장님께서 지금 이벤트 중이시라 오늘 글이 엄청 올라오네요. 여기서 뱃지? 받아가지고 쪽지날릴수 있게된다면 한동안 여성분들은 엄청난 쪽지를 받으실지도...ㅋㅋㅋ 잠깐동안 쪽지 조심해야할듯 싶은데 저만 그런 생각인가요?? ㅋㅋㅋㅋ 집에서 레홀과 야구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있었음 좋겠어요
제목그대로.. 썸도 타고 섹스하고 싶을 때 만나고 술도 마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외롭다 정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액 버리지 마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삽입만 하고 가만히...
삽입만하고 가만히~~~있고싶다 따뜻함이 좋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흔하디 흔한것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흔하디 흔한 것 동시에 최고의 것 가로되 사랑이더라 -순간의 꽃- 중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괴롭혀줘...
아침부터... 날좀 괴롭혀줘.. 너에 손길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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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지친 기혼 분들만 보세요. (미혼은 재미없음.)
항상 되뇌어요. '괜찮다..괜찮다..괜찮다..나는 괜찮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이다.' 그렇게, 평정심을 찾으려 부단히도 노력하건만, 어느 순간 도래하며, 여지없이 무너져 내려 휘몰아치는 주체할 수 없는 억압된 감정의 홍수 속, 간절한 절규의 몸부림으로 한참을 그렇게, 허우적 거리다, 아무일 없었던 듯, 또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는, 제 자신을 '공허' 라는 잔인한 잔상으로 가득 채우곤 하죠. 여전히 그의 눈빛은 사랑을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요일점심
오늘은 매우 덥네요 하루에 샤워를 세번씩 하는 날씨에요 샤워를 할때마다 느끼는건 샤워하고 나왔을때 항상 이성이 기다리고있었음하네요 전 섹스도 좋지만 샤워하고 나와서 상대방과 눈마주쳣을때 그 사이에서 흐르는 미묘한 야릇함을 즐겨요 눈빛으로 즐기는 대화도요 '준비는 된거야?!' '지금갈께 가운 벗지말고기다려' 서로 그렇게 교감을하며 상대방은 이불속에 저는 간단히 가운을걸치고 티비를 틀죠 섹스는 직접 살이 닿기전부터 시작하는거같아요 그전부터 서로에게 주는 ..
안양늑대 좋아요 2 조회수 46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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