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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4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12/5844)
자유게시판 / 한우는 못참지!!!!!!
내일 아침먹을게 없어서 늦은시간에장보러 총총총 으악!!! 한우육회를 판다고??? 바로 사버렸죠ㅋㅋㅋㅋ 그래서 질문받아랏!!!!! 계란을 뽀인트로 올리고 싶은데 무정란을 올려도되나요?? 아님 막 신선하고 낳은지 얼마안된 계란만 날로 먹어야 되나요?? 육회마스터가 계신다면 알려주십시요 양이 더 줄어들기전에 결정하고싶어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53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름다운밤이에요
불토 레홀 여러분! 잼나게들보내시나요! 심심해서 해보고 싶은거 올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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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샤워하면서 자위는 못참지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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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ㅅㅅ 가르쳐 주실 여자분?
제가...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부끄럽게도 경험이 적습니다. 만나보고 마음에 안드시면 대화로만 코칭 해 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잠자리 스킬 코칭 해주실 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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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탓이오 - 사설
어릴적 성당에 가면, 어른들께서 가슴을 '콩.콩.' 치시면서, 이렇게들 기도하셨어요.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로소이다.' 어린 눈에 뭔가 좀 이상했어요. '왜 다 내 탓 인거지?' '나 뭐 잘못한거지?' 눈을 또르르~ 굴리며, 둘러보아도, 모두 다 내 잘 못이라 말하는 어른들. 시간이 흐르고, 이제야 어렴풋이 알겠어요. '모든 것은 다 내 잘못이 맞다.'라고. 난 지금까지 그가 원인 제공자이자, 방관자이자, 가해자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그 모든 걸 인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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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을하니좋군! ㅋ
저에요 ㅋㅋ 꼭 몸좋을려고 운동하는건 아니지만 ㅋ 자랑질~ ㅋ
wpdhktvl 좋아요 0 조회수 5396클리핑 0
썰 게시판 / 어제밤 첫만남에 섹스한썰~♥ 1편
시간상 간략히 쓰겟습니다~ㅋ 어제 28일 토욜 어플로 " 어제 " 연결된 여자가 카톡이왓다. 사진보니이쁘장해서 난 바로 오늘 시간되냐 묻고 시간된다해서 천안 두정동을 향햇다~ 그여자를 만낫는데 키는 166정도에 몸무게는 48키로정도 되보엿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레쟈레깅스 패션으로 입고 나와서 보자마자 꼴렷었다♥ 만나서 소주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분위기가 좋게이어져갔다. 서로 좋은감정이느껴지고 2차로 노래방가자하고 방처럼 되있는 ..
홍콩선수 좋아요 1 조회수 53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늘 습관처럼
자기전에 자위나 할까 하다가 웹서핑만 한시간 한거같다. 저번주 금요일의 충격 때문인지 영 의욕이 나진 않지만 왠지 하지 않으면 하루가 끝났구나 하는 느낌도 들지 않기에 쭈뻣쭈뻣 머뭇머뭇 한다. 채 서지 않은 말랑말랑한 그놈을 조물딱거려본다. 아직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현자타임이 느껴지는 것도 같은 느낌이다. 뭔가의 자극이 있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분기탱천하겠지만 먹고 사는 문제의 무게라는게 그리 만만치는 않은가보다. 끊었던 담배 생각이 자꾸 난다. 담배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3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벤저스 2
뭔가 이상해 보인다면 기분탓...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3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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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할때요
어떤 남자와 하면 아래가 부드럽다해야하나요 뭔가 물이 마르지않고 계속 서로가 쿵짝이 맞는거같은 그래서 그남자도 계속 몇분을해도 아래가 젖어있다며 계속 그리하구싶냐구 그랬던적이.. 그런데 또 어떤 남자와하면 첨엔 부드럽다가도 점점 건조해지는.. 뭔가 이게 물이없어서 아프다는 말이 뭔지알것같은.. 이 둘의 차이는 물인데 계속 젖어있는것과 아닌것의 차이 이 두남자의 차이일까요 뭐때문이에요? 저도모르겠습니다;;내몸인데도;; 근데 느낌은 위에 남자가 더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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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벼락이네요 ㅡㅡ
하..... 아침부터 이게 왠 날벼락인지 모르겠네요 첫 직장이고 10년넘게 일해온 직장인데 백수가 되네요 왜 나를 짜르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사고친것도 없는데.... 나보다 나이도 있고 집도 멀어서 출퇴근하기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는데..... 오래 일하고 열심히 해도 가족은 못 이기나 봅니다 일도 하는둥 마는둥 친구한테 하소연하면서 분한지 울어버렸네요 울기도 짜증나서 꾹 참고 있었는데 하.......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3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토요일밤ㅜ
오늘 사랑 나누기로한 신랑은 스트레스땜 욕구가 없다구 친구만나러가서 술먹고있고 난 침대에서 티팬티입구 레홀을 하구있네 급드는 생각인데 영화관에서 만지믄서 보고싶다 윽 흥분된당.. 야동이나 봐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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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새벽반 좀 많은것 같은,,,,
뭐 그런 느낌입니다. 눈팅만 하지마시고 글도 쓰고 댓글도 달아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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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무 정말 잘하시는분
애무 정말 잘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저도 애무 정말 잘 하거든요. 오래전 여친이 별을 봤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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