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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59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22/5773)
자유게시판 / 여기 인천분들도 계시나요~
요즘 시간이 많아서 제가 사는 도시 구경 좀 해볼까 하는데 서치능력이 좀 딸려서 여쭤봐요 차이나타운은 그냥 관광객용인가요 아니면 한 번 가볼만 한가요?? 이사온지 그래도 벌써 몇 년 됐는데 제대로 인천 구경한적이 없네요... 아니면 인천 다른데 어디 좀 갈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선생님들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0 조회수 5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앵매도리, 나는 나 답게
제가 사는 고장에는 벌써 매화가 피었습니다 미먼의 습격에도 봄은 찾아오는게지요 이 맘때쯤 항상 떠오르는 앵매도리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앵두 매화 복숭아 배꽃 꽃송이만 모아놓으면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아 있지만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 각자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게 그렇게 아름답더라구요 저도 걍 저답게 살려구요 피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제 길을 가다보면 언젠가 만개해서 결실을 보겠죠 이름 모를 들꽃이더라도 꿀벌 한마리쯤 찾아올테니 ..
미쓰초콜렛 좋아요 5 조회수 5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땠어요?
저는 처음에 사진을 보면서 음경을 감싸는 피부?(표피)라 하나 그걸 위 아래로 흔들면서 했는데 그러다가 정액이 팬티에 묻어서 상당히 당황을 탔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자위를 알고 섹스신을 알고 난 다음부턴 끊지 않고 치는데 가끔 오늘은 치지 말자 다짐하는데 까먹고 칠 때마다 자괴감 들때도 있고 난 섹스를 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위로하면서 자위를 하구나 생각이 들 때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떠셨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세대 클라쓰
과제가 너무 어려운거 아닙니까!!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5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 전남친을 만나고 왔다는데요
연애를 안할때는 그래 사랑은 믿음을 전제로 하는거니 믿을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게 저의 일이 되니까 불안하고 짜증나고 오만가지 감정이 드네요 둘이서 뭘했는지 구체적으로 화내면서 물어보고 싶은데 너무 짜친거 같아 여기서나마 회포를 풉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양꼬치엔칭따오  유명하네요;;
왜몰랐을까..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5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국 약속을 어긴 그녀...
익게의 몇몇 글과 기억때문에 생각난 그녀와의 이야기. 누구나 그렇겠지만 약속을 어기는 것, 거짓말을 하는 것을 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건 다소 상황이 바뀌더라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게 어떤 약속이든... 섹스관련이나 표현은 이유가 있어서 없는 글입니다. 이유에 대해서 비난이나 비판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서... ++++++++++++++++++++++++++++++++++++++++++++++++++++ "오빠는 몇명이랑 섹스해봤어요?" 내 ..
뱀파이어 좋아요 3 조회수 5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로 기댈수있는 파트너
서로 연인과 다투고 조언도 해주는 그런 파트너 있으면 좋겠네요.... 우울할때는 그게:::::: 최고잖아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가슴속에ㅠㅠ
젖가슴 속에 파묻히고 싶다 마시맬로우도 아닌게 몰랑몰랑 촉감좋은 따뜻한 베개처럼 품 속에 아기처럼 파묻히고 싶다ㅠㅠ 입으론 오물오물 손으론 쪼물쪼물 하면서 잠들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접하시는 여성분들중에...
혹시 남자가 자위하는 영상도 보시는분이 계실까요~? 당연스러울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저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문득 질문하고 싶어져서요 ㅎ 어떠신가요? 나는 야동으로 근육 빵빵한 남정네가 꼬추 흔들면서 신음하는 모습을~ 즐긴다 vs 다른건 몰라도 그건 안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감마사지
받고싶은데 잘하는 회원들? 모여있는 카페나 사이트나 밴드나 아시는분 계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2
이 친구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어준 이 친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회사 후배가 방금 전 처음으로 섹스를 나눈 후 함께 샤워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친구도 옅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이내 제 손을 붙잡고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같이 샤워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음경에 다시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손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생애 첫타투~♥
어제 생애 첫타투를 햇네요~ 아이구 아퐈라 ㅠ 그래도 이쁘니까~♥
프레이즈 좋아요 6 조회수 5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동안 아껴뒀던
오늘은 새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ㅎㅎ 곽지해변 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5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시간 프리한 누님들 없으신가여
ㅎㅎ 경기도~~~ 프리프리입니다..
옷산남 좋아요 2 조회수 52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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