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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지 최곤데!!!!!
근데융 제가 누구한테 박혔는지 누구랑 섹스했는지 왜 쪽지로 궁금해 하세용? 그리고 오픈챗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당연하게 만나줄거라고 생각하는건 왜그러는지 궁금하구용 레홀에서만 섹스해야하는것도 아닌뎅 왜그러실까등 .. 쪽지도 신체사이즈그런거 궁금하지도 않구요 여기 커뮤니티잖아요. 댓글소통하면서 자만추 하는게 좋은데 왜 생판모르는 사람들이랑 쪽지소통해야되요? 그리고 쪽지 일방적으로 보내셨으니까 저도 일방적으로 씹는건뎅 왜 그게 불만이실..
비타민D 좋아요 1 조회수 5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데이트하는 날
와이프가 애인과 데이트 하는 날, 아침부터 들떠서 씻고 화장하고 무슨 옷을 입을지 나한테 묻는 와이프. 옷를 골라주었지만, 결국 남친이 보고 싶다고 한 가슴과 보지만 살짝 가린 코스튬을 입고 그 위에 트렌치코트만 입기로 한 와이프. 만나기로 한 모텔 주차장에 도착했고 이제 올라간다는 카톡에 “재밌게 놀고, 예쁨 많이 받고, 스트레스 풀고 와”라고 카톡을 보냈지만, 한 시간째 내가 보낸 톡의 1이 사라지지 않는 와이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5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마사지 해드리고 싶다.
온 몸이 나른해지는... 처음에는 가볍고 부드럽게 손바닥 전체로 쓰윽 스쳐지나가고 쓰다듬듯이 때로는 지긋이 눌러주면서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살짝 자극하듯이 그렇게 조금 달아오르면 오일을 발라 온 몸의 성감을 깨우듯이 예민한 부분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반응에 따라 더 야하고 자극적인 터치로 절정에 다다르듯이 다시 민감해진 몸을 따뜻하게 감싸며 위로하듯이 그렇게 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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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친이랑 요새 섹스권태긴거같아요...
사귄지 이백오십일 정도됏구요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만날때마다 거의 햇는데 어제 갑자기 여친이 제가 애무해주는데 하기싫다그러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하고잇엇더니 멍때리고잇길래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하기싫은데 왜하기싫은건지 생각중이라그러구요. 오늘은 섹스를 하면 좋지만 안하는게 맘편하다는 말도하더라구요 저는 섹스를 관계에서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좀 서운함도 느꼈는데 레홀러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김점덕 좋아요 0 조회수 53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펌은 모닝펌이 싸고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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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 장르
요즘 야동이 전부 지겹기만한데 좀 뭔가 새로운장르는 없을까요? 아시는 장르가 있다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의미로 사이트하나 공유! http://pornokanka.net/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5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바이브레이터 진동세기 어떤게 더 만족스럽나요..?
에그진동기 인데,, 쎈거 vs 약한거 둘중하나를 고른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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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국 약속을 어긴 그녀...
익게의 몇몇 글과 기억때문에 생각난 그녀와의 이야기. 누구나 그렇겠지만 약속을 어기는 것, 거짓말을 하는 것을 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건 다소 상황이 바뀌더라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게 어떤 약속이든... 섹스관련이나 표현은 이유가 있어서 없는 글입니다. 이유에 대해서 비난이나 비판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서... ++++++++++++++++++++++++++++++++++++++++++++++++++++ "오빠는 몇명이랑 섹스해봤어요?" 내 ..
뱀파이어 좋아요 3 조회수 53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뭘 낮에 섹스하고 싶다는 걸 익게에다 말합니까
자게에다 해도 되지요 섹스하고싶!! 다 ..
디니님 좋아요 1 조회수 53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장갑도 나오는군요
음...... 역시 뭐니뭐니해도 템빨이 최고얌....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3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왁싱!!
해보려는데..아예 올 누드 할생각인데 제가 좀 털이 많은편이라..밑에부터 살짝 뒤쪽까지 쪼끔 있습니다 해보신 언니들 어땠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출에 관하여...
새로만난 한여성이있습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대화도 통하였고 연락처를 주고받게되었죠~ 연락처를 주고 받은후 각자의 여행을 떠났고 생각날때 가끔주고받은 카톡이였는데... 여성분이 노출을 즐겨하는 분이였더군요...! 배달노출도 해보고싶고.. 발가벗고 거리를 다녀보고싶기도하다네요...? 집에선 역시 알몸!!(뭐.. 이건 저역시마찬가지... 혼자살면.. 다벗고 다니는게 편해요.. 이불의 촉감도 Goooood~) 여행에서 만난 여자가 노출을 즐기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잠실에서 노숙중이신분???
있나요??평창 롱패딩 사볼려고 노숙중인데 혹시 레홀분도 함께하고 계신지 해서요~ 사진은 실시간이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소불분 컨디션불문하고 섹스는 항상 땡기네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금요일
아직도 금요일이야? .... 아직 10시 실화인가요..  문득 궁금해 졋는데  시작적으로 흥분되는거랑 청각적으로 흥분되는거랑 어느 부분이 더 흥분되세요?          시각적인 흥분                  vs                        청각적 흥분    ..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5353클리핑 0
썰 게시판 / 여사친과의 하룻밤 2
"야 너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본다 ㅋㅋ" "우리 내기 했잖아!! 지켜봐야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던 친구는 어느새 내 자지 보는걸 즐기고 있었다. 남자는 시각적 동물이라 했던가 술도 많이 마시고 친구와 섹스는 생각조차 없었기에 발기될일 없다고 생각한건 크나큰 착각이었다. 내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내의지와 상관없이 자지는 바람넣는 풍선처럼 점점 커지고 있었다.. "ㅋㅋㅋ 벌써 벗었을때의 그 자지? 크기가 아닌데?ㅋㅋ 5분? ㅋㅋ30..
늑대의겨울 좋아요 4 조회수 535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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