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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 가기전에
곧 새 한 주가 시작되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뭔가 괜시리 멜랑꼴리하고 왈칵하고... 주말이 가기전에 야톡하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이즈
부산에이즈 상태가 생각 보다더 싶각 하네요  80명이라는 사람들이 연락두절 ㄷㄷㄷ; 완전 헬게이트가 따로 없어 보이네요 그것도 최근에 가입한 사람 부터 해서 3~4전 걸린 사람들 까지 ㄷㄷ; 완전 작년 스페인 섹스룰렛 처럼 되는거 같아 지는거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036736   ..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5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삽입보당ㅇㅇ가 더좋다???
레홀분들 뭐가 있을까용???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쪽에 비가 와서 서울로 가요~
요상하게 부산에 비만 올때면 서울행 하게되네요~ 이번에는 맛집도 많이가고 좋은분들 많이 만나고 와야겠네요~ 보기로 한 분들 좀만 기둘려주세용~ ^^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5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들어 보빨이 자꾸 땡긴다.하루종일 빨래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요즘은 눈팅만 하는데 변태력발동하면 또 엄청 글써댈텐데... 보빨력이 잊을만 하면 올라오고 또 잊을만 하면 또 올라오고.. 도라버리겟따!!! 여친이 있으면 여친껄 하루종일 빨텐데!! 냄새페티쉬가 있어서 그런가 일반변태보다 보빨이 더욱더 땡긴다 차에서 공공장소에서 텔에서 밥먹으면서 담배피면서 술마시면서 그외 기타 등등등등!! 하루죙일!!  ..
뾰뵹뾰뵹 좋아요 1 조회수 5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부산 신세계백화점
한 1~2시간 아이쇼핑하고 살거좀볼라했는데.. 너무 복잡한거같아요...............부산 서면 롯백이 뭔가더 깔끔하고 쇼핑하기 좋은 느낌 ㅠㅠ 결국 아이쇼핑만 실컷하고 하나도 건진거는 없던건 안비밀 ㅠㅠ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벤저스잼나요~?
보러가려는뎅 잼나나욧
리스누미 좋아요 0 조회수 5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읽씹....
하지말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를 만나볼까 합니다
이태원이나 홍대 레즈빠 어딧는지 아시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해 정말 (내용 추가)
어제 받은 문자예요. 그저께 언제나 헛약속만 하는 사람이라 정말 정신없는 상황만 아니었음 안 받았을 전화를 받았어요. 끊지 말라며 자기 이야길 하려는데. 제가 막았어요. 전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았고, 이미 전날 제가 준 사진, 번호, 문자 다 지우고, 차안에서 덮던 옷, 그리고 베개 대용으로 쓸려고 가져다 놓은 인형. 버리라고 했구요. (제가 입던 겉옷이고, 제 방에 있던 제가 산 인형입니다.)  블루투스 착용하고 폰은 안 보이고, 급한 마음에 받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팬티로 영화보실분~~~
각자 집에서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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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거울에 비치는 제 몸을 보니
너무 멋지네요 레홀에도 몇번 사진을 올렸지만 ㅎㅎ 제가 보기에도 넘 섹시한 것 같아요 왕자병인진 몰라도 ㅎㅎ 아까워서 아무에게나 줄 수도 없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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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2
이 친구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어준 이 친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회사 후배가 방금 전 처음으로 섹스를 나눈 후 함께 샤워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친구도 옅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이내 제 손을 붙잡고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같이 샤워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음경에 다시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손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4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금연하면 안 되는 이유
이래서 난 담배를 끊을 수 없음 아무 대책도 없이 담배를 끊었다가 어찌 될까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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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담]나를 깨운 그녀2
그냥 여친과 섹스가 만족스럽지 못한 요즘이라 옛생각에 글 쓰다 재미없는거같아 쓴데 까지만 올렸는데 좋아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더 올려봅니다. ------------------------------------------- 그녀의 주인님이란 말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당시 원나잇이 내 섹스 라이프의 전부였던지라 체위나 애무는 그럭저럭 여러가지 해봤지만 주인님이란 말을 들은건 처음이었다. 난 그녀에게 펠라를 요구했다. 뭔가 실망같은 기색이 살짝 스쳤지만 그녀는 곧바로 이빨로 지퍼를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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