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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 손이 닿았을 때 기억
처음 여자가슴에 손이 닿았던 때의 기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듯 합니다. 대학때 같은학교 후배였고, 아담한 키에 참 예뻤습니다. 학교앞 원룸에 데려다주며 문앞에서 애틋하게 뽀뽀해주다가 어느날은 원룸 안에까지 들어갔죠. 아무것도 모르는 터라 떨린다기보다 신기했고 그저 좋았습니다. "난 널 지키는 사람이니 더이상 진도 안나갈꺼야" 라는 말도안되는 다짐을 들려주고 똑같이 뽀뽀만 해주고 가려했으나 뽀뽀가 키스로 변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손은 등을 쓰다듬었죠. ..
이십일세기 좋아요 0 조회수 5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홀로 서울 모처 모텔입니다. 여성두분오세요~~
그럼 저도 아랫분처럼 쓰리썸을.... 자자 오실분 손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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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변하고 있는 그녀와의 섹스
예전에 그녀와의 섹스는 애무 십입 사정 단순히 하는 섹스였습니다. 섹스를 하는게 좋았고 그녀은 제가 섹스를 하지고 하니까 싫다고 하면서도 받아주는 단순히 관계를 이어가는 섹스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예전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섹스를 하는 동안에 저는 그녀의 얼굴을 자주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눈빛을 보냅니다. 그러면 전 더 흥분을 하게되고 동생은 더 힘을 냅니다. 그러면 그녀도 더 좋다..
미확인 좋아요 1 조회수 52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핫끈~☆ 이심전심  ㅎ
작년에 오신 경비어르신(새로오셨구나~하며) 택배받으러 경비실문 여는데 라면으로 저녁식사중이신~ 허기를 급하게 국물까지마무리 중이신 모습이 눈에들어오더이다! (오신지 얼마안되서 주민적응도 힘드실텐데 신경쓰이네~쩝!) 그리하여 가끔 내꺼살때 하나더 사는버릇이~ 언~1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이틀전 속초에서온 선물이라고 하며드린 만석닭강정~ 오늘 차몰고 경비실을 지나는데~/// 경비어르신이 잠깐만요! 택배온거있나?하고 차를세우는디~ 닭강정 잘먹었다고!하시..
달콤샷 좋아요 8 조회수 52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새벽2시
새벽2시8분 눈이 반쯤감긴 내 눈 손은 나의 젖꼭지를 향하고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한다 자위를하고잘까? 그냥 느끼기만할까? 이 시각 노래는 착해빠졌어-소유.매드클라운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 노래가 끝나면 결정을 할것이다 과연 나의 선택은....? 곰돌이인형안고 자야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남자애
몇달 전 제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남자애랑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감회가 새롭더군요. 어렸을 때 그 풋풋한 감정이 떠오릅니다. 문제는 이 친구와 이미 고딩때 섹스를 한 사이 입니다. 사귀는 상태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 뒤에 제가 사귀자고 했는데 거절을 당했었고 이렇게 성인이 되어 가끔씩 연락하다 끊기다, 연락하다 끊기다 다시 만났는데, 그 전에 있었던 일을 들추는게 맞는걸까요? 사실 그 때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어떻게 보면 먹버잖아요? 카톡을 꼬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처음가입했습니다! 좋은분들도만날수있겠죠?!
반갑습니답
아니근데 좋아요 0 조회수 5221클리핑 0
썰 게시판 / 여사친과의 하룻밤 1
여사친과의 하룻밤 나에겐 오래된 여사친이 있다. 불알친구랑 다름없는.. 야한얘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사이다. 술한잔 먹으면 자지,보지란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그런 사이다. 그런 그 친구와의 오래전 얘기다. 어느날 6명의 술자리가 시작됐고 2차 3차가 끝나고 남은건 여사친과 나 둘 뿐이었다. 그친구도 나 못지않은 주당이기에 가능했다. "한잔 더 해야지?" 내 물음에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대답이 들려왔다. "그럼 여기서 끝내려 했어?" 역시 술꾼이다.. 하지..
늑대의겨울 좋아요 4 조회수 522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 관찰기 - ㅈㅈ독경
1. 레홀 가입한지 한 달 가까이 되네요. 재밌게 봤고 여러 분들과 댓글 주고 받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제 인식에도 변화가 있었구요. 그러다 정리되는 느낌이 와서 몇 줄 씁니다. 2. 화성남자 금성여자 그런 제목의 책이 있었습니다. 남녀의 성별차로 인해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고 그래서 해결하면 좋겠느냐, 대강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가물가물해서 좀 다를 수 있고, 다른 책과 제가 착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제목을 잘 지었다고 생각한게, 일..
russel 좋아요 6 조회수 52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러분 혹시 영상은 요즘 어디서들 보시나요 ㅋㅋ
여러 사이트가 막혀서 궁금합니다 최근에 제가 보던곳들도 다 막히더라구요 x...10까지가더니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2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섹스할래?
여자에게 묻는다. " 섹스하자. 너랑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 그럼 여자는 대답한다. " 좋아요." 여자와 약속을 정한다. 여자에게 말한다. " 이미 섹스 하고자 마음을 먹었으니 섹스를 한 것과 진배없다. 약속은 없던 일로 하자." 그럼 여자는 대답한다. " 고마워요." 왜지.  ..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522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오늘 서울 모임 후기입니다!
조금 일찍 카짱님 만나서 커피 얻어마시구 외눈님이 타로 봐드렸어요 일정있으시대서 먼저 가셨구요 그후에 샤브부페에서 저녁 먹었고 맥주랑 커피주도 마셨습니다 @_@ 이자리엔 총 여덟분 참석하셨구요 자리 옮겨서 준비한 자료로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눴습니다! 오늘 모임 즐거웠고... 담주 레드 15에서. 혹은 그 뒤에 또 뵈어요~~~ 모바일은 사진 올리는 위치를 정할수가 없어서.. 카짱님 가시구 저녁약속 기다리며 카페에서 살짝 치마 올리고 //_// 한장. 처음 샤브부페에 모..
attom 좋아요 1 조회수 52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돈까스 탐험. 신비의 세계
돈까스를 먹으면 힘이 난다. 역시 나는 고기를 먹어야 기운이 나는 것 같다. 고기를 먹고 기운이 나니 입이 살아났다. 그 탓에 입이 쉬질 않았다. 18년전 겨울방학이 생각나는 시간이었다. 같은 여자중학교를 다니던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이브 밤. 동그랗게 둘러 앉아 밍크 담요를 허벅지까지 올려 덮고는 서로의 발을 쿡쿡 찌르며 큭큭 웃으며 밤새 수다를 떨었던 그날밤처럼 나는 즐겁게 떠들었다. 나는 천상 계집 아이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5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아니고요...
맨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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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길들여지는중
*단순히 추억하기 위해 적는 글입니다. 물론 자랑도 포함. (극히 내 취향위주) 2달전쯤 텀**라는 곳에서 욕플, 암캐 등 태그들을 접하게되면서 주인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 2주쯤은 온라인에서만 통화하고 성향알아가고 플이란걸 처음 받아보고 그러다보니 일상에서도 주인님이라는 이름만 알림이 폰에 떳다하면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도저히 전화로 받는 플은 이제는 부족하다 말하니 주인님이 기다렷다는듯 웃으며 만날까 강아지? 하시더라 2주동안 얘기해본 주인님은 플을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2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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