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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식욕주의] 오늘 점심은 프렌치토스트&팬케이쿠......!?
현실은 김치찌개지만 너무 먹고싶다...... 친구가 팬케이쿠 전문점을 오픈했는데 맛있는데 도봉구라 너무 멀어서... 주말에 또 가야지... 도봉구 사는 분들은 좋겠다...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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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마사지를 받는 입장 보다는 마사지를 해주는 입장이 왜 더 야할까요 마사지라는 명목하에 진득하게 괴롭히고 싶다!!
비염수술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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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녁엔 케이크♡
옴뇸뇸뇸 마싯다 옴뇨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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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실력
살면서 3명의 여자랑 해봤는데 할때마다 몸 떨면서 눈풀리는걸 매일 봐요. 제가 잘하는건지 여자가 잘 느끼는건지 헷갈리네요.. 제가 잘하는건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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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한 부부와 함께 합니다.
거래처 여자 과장 부부와 같이 저녁 먹고 술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과장님하고는 섹스를 한 적도 있고 제 후배와 같이 쓰리섬도 즐긴 적이 있습니다. 과장부부는 서로 오픈마인드로 즐기는 분들인데 가끔 신랑 친구와 쓰리섬을 하기도 한다네요. 여하튼 신랑과 섹스 중에 제 얘기를 한 적이 있고 오늘 시간이 맞아서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섹스까지 갈 것 같아 벌써 쿠퍼액으로 팬티가 젖었네요. ㅜㅜ 혹시 이벤트가 있게 되면 후기 한번 써볼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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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욜 수다~
다시 링크 복사해봅니다 잘못 된듯하여 https://open.kakao.com/o/gzrI3J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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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땡겨
일하고나서 무진장 피곤해도 하염없이 풀고싶어여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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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후기]얼마전에 레홀녀랑 쓰리썸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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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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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멘탈 후유증 공허한
사랑하는 애인과 하는 섹스랑 감정없는 사람과하는건 너무나 다르네요... 섹파가 있으면 좋을줄 알았는데 키스도 섹스도 기술은 좋았지만 좋지 않네요 사랑하는 눈빛과 섹스 하기 전후에 꽁냥거림이나 알콩달콩함이 없으니 마음이 너무 공허해지는게 커요 섹파있으신분들은 정말 진심으로 좋으신가요?? 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공허한 마음이 후유증이 가네요ㅜㅠ 여자라 그런걸까요 남자분들도 그런가요? 사랑하는 애인과의 섹스 너무 하고싶네요 남자친구들은 섹스를 다들 너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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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밑에 사주글이 써진걸 보니
사주에 흥미를 갖는분이 꽤 계시는 것 같네요ㅇㅅㅇ/ 곧 신년도 다가오니 재미삼아 간단하게나마 봐드리면 보실분이 있으시려나요? (너무 고수는 아니니 기대하지 말아주시고 정말 재미삼아...)
blairwald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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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시작하는 방법
장바구니에 안대, 재갈, 수갑 넣어놓고 결제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저는 늘 그런 판타지가 좀 있었어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렇지만 아직 경험해 본 적은 없구요. 어떻게 말을 꺼내고 시작하면 될까요? 그냥 사서 꺼내놓고 보여주면 알아서 하려나요? 파트너가 충격먹음 어쩌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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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 성
사랑을 하니 섹스를 하는 걸까 섹스를 하니 사랑을 하는 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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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톡방 있던데
활성화 돼있나요?
옷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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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줌마셋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중 편의점을 가려는데 지하철 입구 앞에서 등산복 차림새의 5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셋이 서성이고 있다. 한분이 다가오시면서 이리 와보란다. 뭐지. 이 짜증나는 상황. 쓱 쳐다보고 내 갈 길 갔지만. 어이가 없네. 설마….. 나한테 삥뜯는건가 ㅋㅋㅋ 어머님들. 집에 가세요.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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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집가기전에
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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