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58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43/5773)
자유게시판 / 여친이랑 요새 섹스권태긴거같아요...
사귄지 이백오십일 정도됏구요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만날때마다 거의 햇는데 어제 갑자기 여친이 제가 애무해주는데 하기싫다그러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하고잇엇더니 멍때리고잇길래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하기싫은데 왜하기싫은건지 생각중이라그러구요. 오늘은 섹스를 하면 좋지만 안하는게 맘편하다는 말도하더라구요 저는 섹스를 관계에서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좀 서운함도 느꼈는데 레홀러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김점덕 좋아요 0 조회수 5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업소녀가 알려주는 ㅅㅅ스킬
.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5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 모텔에서 방잡고 논다구 글썼었는뎁..
남친은 타지역에서 친구들이랑 모텔 방잡고 술마시고 놀다가 새벽 4시에 첫차타고 집가고 있다네용 뭔가 걱정되서 계속 뒤척이고 그랬는데 걱정안해도 되겠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하다보니 새벽이 됐는데 아직도 못 자네요...
자정을 넘을 땐 아 빨리 하고 자야지 싶다가 한두시 넘고나선 으 이제 끝나다니 얼른 자자 했다가 너무 늦어 버려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기를 벌써 두시간 째예요... 누구꺼인지 모를 곧휴 생각이나 하고 조금 앗차 싶었다가 훠이훠이~ 이제 그만 자야겠어요ㅜㅜ
야간비행 좋아요 0 조회수 5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꿈에서
가끔 꿈을꾸면 섹스하는 꿈 아니면 하기직전 꿈을 꿔요..눈물.. 어제는 제 안이 엄청 꽉차는 뱅맹이가 들어오는 꿈을 꿨네여....? 이정도면.... 산에 들어가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꿈에 나오신 분 뉴규..... 궁그매.....힝
jj_c 좋아요 1 조회수 521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장어를 먹음 뭐하나..
귀한 장어를 낮부터 먹어서 그런지 아랫도리가 죽을 생각을 않아요 불근불근 열과성을 다해서 섹스를 하고싶지만 없네요 없어. 오늘같은날은 미치도록 뒹굴고싶은데 없다니 안타까울뿐.. 나도 황홀한 연애를 하고싶지만.. 연애는 뭐혼자하나요ㅠㅠ 부산분들 친해져요ㅠ모임도하고.. 밑에지방음 너무 조용하네.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주 싸게 책 삿습니다ㅎㅎㅎ
한권에 3300원하는데 왜 4권을 29000원에 올리는지 이해는 못했지만 갖고싶었던책 싸게사서 기분좋네요ㅎㅎㅎ 음식책 좋아하시는분은 읽어보세요 내용 좋네요 한자가 많은게 흠이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했다...
몽정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남자가 사정할때 입싸를 선호하더라구요 그 입싸를할때 여자가 가만히 있는게 나은지 아니면 남자가 입싸할때 여자가 혀를 돌린다거나 거기를 빤다거나 어떨때 더 느낌이 와닿나요ㅋ 입싸도 여자가 하는거에따라 느낌다를거같아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헛소리
마음이 저릿하게 아픈걸 보면 저는 파트너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거냐면서 그만 가지고 놀라고 해서 눈이 붓고 아프도록 울고 어렵게 마음 정리하고 있었는데 아픈말로 다 헤집어놓고 다시 저를 찾네요 그녀석에게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못 간다고 칼같은 답을 보내놓고  계속 신경이 쓰이고 다음 메시지가 오지는 않나 노심초사 지나가겠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왠지 느낌이...
이장님께서 지금 이벤트 중이시라 오늘 글이 엄청 올라오네요. 여기서 뱃지? 받아가지고 쪽지날릴수 있게된다면 한동안 여성분들은 엄청난 쪽지를 받으실지도...ㅋㅋㅋ 잠깐동안 쪽지 조심해야할듯 싶은데 저만 그런 생각인가요?? ㅋㅋㅋㅋ 집에서 레홀과 야구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파트너 만들기란.
적지않은 레홀러들이 있다. 많은 눈팅족들,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그리고 가끔보이는 공개섹무새님들이 계시고 그 섹무새를 자신의것으로 만들고싶어 남녀모두 많은 어필을 하고 만남을 가진다 파트너를 만들기란 이렇게 굉장히 어렵고 힘든것인데 내가 파트너를 만들고 그사람과 뜨거운밤을 보내니까 먼가 자존감이 올라간것 같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21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엉엉 ㅋㅋㅋ 절대 피부에만 양보 안할 거 같은데....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5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완전 연하남과도 가능할까요??
제 얘기는 아니고 리얼 제 친구 얘기인데.. 고등학교때 방황을 많이 해서 중퇴하고 이런저런일 하다가 3살 많은 순진하고 착한 여자분 만나 불안 불안한 동거를 했었는데.. 어느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친구네 엄마랑 해본적이 있다고.. 저도 아는 친구인데. 그 엄마는 모릅니다. 그 친구네 아버지가 무역업을 하셔서 그친구가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잘하는건 알구요. 둘이 어떻게 알게 되어서 자주 드나드는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날 인가 아파트앞 포장마차에서 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텔에서
섹스했는데 그것도 통유리로 된 ㅋㅋㅋㅋㅋㅋ 뒤치기한거라.... 누군가 봤을수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09클리핑 0
[처음] < 2039 2040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204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