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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아~  힘들어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1년반 또 성욕때문에 상대방을 만나기 싫어서 미룬 인연들 그렇지만 밤은 외롭네요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동안 아껴뒀던
오늘은 새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ㅎㅎ 곽지해변 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4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불!금!
오랜만에 접접접 했습니다. 글도 못쓰고 접속도 못하고.. 오늘은 참으로 여름인듯 여름아닌 여름같은 봄 이네요. 올해 첫 차량 에어컨 ON! 불타는 금요일? 불량 금요일? 불읅은 금요일? 불어터진 금요일?...... 어떤 불금을 보내실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주말 되시고 곧 글로 찾아뵐게요 ~ ㅋㅋ 오늘은 저도... 오랜만에 불!금!을 즐기렵니다~ 불금은 19금으로~..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 참여해볼랫더니...영자씨 수정좀
어플다운 받은거도 사진 안올라가는데 못고치나요...???? 왜있는거에요 어플 크롬은 올라가던데 ㅠㅠㅠㅠㅠㅠ 정녕 안되요~~~~?
헬로섹시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6살 부장님과 25살 신입 경리의 문자 내용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흠 어때요?
숙박업소 냉장고에 잇는 음료 꼭꼭 챙기는 남자 어때요? 다 좋은데 마지막 나갈때 음료 가방에 챙겨넣고 가는거 좀 안그랫으면 좋겟네유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염 생기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에요 ㅠ 제 여친은 질염이 굉장히 자주 생겨요 선천적으로 그런 여성이 좀 된다고 하는데 질염 안걸리게하는 좋은 방법 없나요? Ps저희는 관계전에 샤워 다하고 관계합니다 그래도 생기네요...ㅠㅠ
후아이엠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오일?젤 추천 해주세용
마사지 해주고싶은데 괜찮은 제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바로 사야해서 올리브영같은 오프라인 매장에 판매하는거 위주로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모두 좋은밤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너는 언제나 그렇듯 끈적하다. 너의 혀는 끈적하게 내 가슴을 애무한다. 네 침이 유독 끈적한 것인가 생각해 본적도 있다. 그러다 이내 내 젖꼭지에 휘몰아 치는 네 혀의 강렬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네 머리를 움켜 쥐었었지. 네 입술이 내 배를 지나 내 물건에 다다르면  내 물건은 네 침으로 흥건히 범벅이 된다. 그 끈적한 물건을 이미 흥건히 젖은 네 다리사이로 밀어넣으면 넌 나를 놓치기라도 하는 듯 황급히 나를 끌어안고 놓아 주지 않는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낯선이와 야한 이야기하다 잠들고 싶다.
동참녀 있음 나이도 취향도 무시한채 이시간 각자의 욕구를 표출 할사람?? 톡톡 욕심인가?? ㅋ 잠이 안와서 걍... 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세상에 성인으로 살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시발 무슨 이슬람국가도 아니고 무슨 병신 짓거리들이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0
섹스썰 / 섹스파트너를 만들다 1
드라마 [스파이]   올 초, 그러니까 2월경에 나는 한 여자를 만났다. 문득 주말이 지나며 허전한 마음에 가볍게 올린 글에 상대가 쪽지를 보내오면서 둘만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몇 번의 간단한 신변 확인 뒤 알려준 메신저로 그녀에게 연락이 온 건 친했던 대학원 선배 부친의 장례식에 가던 밤이었다. 조심스레 건네오는 상대의 짧은 글들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수줍음, 그리고 순수한 호기심이 묻어 나왔다. 그녀와 난 나이 차이가 적지 않게 났지만, 간단히 나눈 사진과..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557클리핑 8
자유게시판 / 나는 손잡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손잡는 것을 좋아한다. 모르는 남녀가 거리낌 없이 하룻밤을 보내는 원 나잇 스탠드가 요즘처럼 횡행하는 세상에도 누군가와 손을 잡는다는 행위가 여전히 특별할 수 있다는 것. 그 느낌이 이렇게나 따뜻하고 애틋할 수 있다는 것이 나는 눈물겹다. 잠시 잠깐 만난 사이에서는 결코 손을 잡고 영화를 보거나 거리를 걷는 일 따위는 할 수 없으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그처럼 온전한 마음의 표현이다. 누구든 아무하고나 잘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아무하고나 손을 잡을 수..
엠마 좋아요 3 조회수 45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살 섞으면서도 체면치레를???
섹스는 즐거워야 할 것이거늘 생각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 상대가 만족할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지 숨겨놓은 뱃살을 느껴버리지 않을지 강간범으로 고소할지 나를 폭행ㆍ협박ㆍ살해할지 몰카 찍고있지 않을지 만족한척 해놓고 친구들과 안주거리 삼아 험담하지 않을지 그러다보니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의식하게 된다. 시작 단계에서는 어떻게 할지 신음소리도 연출하게 되고 본능적 행위는 어느새 지적인 활동으로 둔갑한다. 나는 이런걸 의식하지 않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얼마만에
폰으로 글을 써본단 말인가. 다들 맛난거 많이 먹고 따스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이제서야 케이티엑스을 타고 내고향 남쪽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ㅎ 사진은 The arrival of new women _신여성 도착하다. 전시회입니다. (북끄뎌웡) -덕수궁 미술관 섹스토이샵에서 일 할때도, 섹스와 섹스토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저를 보면 주위 사람들 (대부분 남자)이 “ 와 신여성이네” 이런 반응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언제적 신여성이야...지금이 개화기냐 ㅁㅊㅇ..
SilverPine 좋아요 6 조회수 45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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