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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면 더 커지는 성욕
오전에 격렬하게 한바탕 했는데 점심시간에 나가서 걷는 와중에 또 고개를 쳐들어 가리느라 힘들었네요. 겨울엔 겉옷이 있어서 가리기 쉬운데 지금처럼 얇은 옷 하나씩만 입을 땐 가릴 게 없어 참 난감합니다. 지금도 회사에 앉아서 혼자 만지작. (독립공간을 쓰고 있어,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야근하면서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도저히 진도가 안 나가네요 ㅠ 섹스는 안 해도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더 많이 하고 싶은 건가봐요. 욕망이 잘 맞는 파트너 만나기란 참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앨범 뒤적뒤적
나 이런 사진도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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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남자 시오후키 그리고 전립선 오르가즘
한번 싼 다음에 귀두를 마구 자극해서 오는 남자 시오후키 저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똥꼬에 뭔가를 넣는다는 거부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전립선 오르가즘 느껴보고 싶어요. 정줄 풀려서 막 소리지르고 괴성 내뱉는것.... 묶인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자가 막 자극해주고 폭팔하듯 오르가즘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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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오랜만에 눈바디
. 2~3kg 차이가 어쩜 이렇게 큰지.... 너무 많이 벗어나지 않게 관리하는게 나이 먹을수록, 40 넘어가니 더더욱 쉽지 않네요. 이젠 먹으면 먹는대로 찌는 나이가 되어버렸고, 살이 찌면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수순을 밟게 되버리니, 살찌는걸 더 경계하게 돼요. 덜 먹고,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잘 챙겨먹고, 스트레스 잘 이겨낼 수 있게 더 지혜로워지고,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과 우아함까지 챙기고 싶다보니 나이 잘 먹는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ㅎㅎㅎ  건강하게 잘 ..
사비나 좋아요 3 조회수 5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오래하면서 레홀녀 몇번 만나본 결과
거의 먼저 쪽지가 왔었고 연락 다 잘 되었고 지내는 동안 트러블도 없었고 만나서 밥이나 커피 아니면 차안에서 대화 후 섹스를 즐겼습니다 에셈이나 변태스러운 것들도 즐겼고 지금까지도 몇몇은 연락 잘하고 있구요 내 기준으로는 레홀녀?  너무 좋습니다 내 능력이 체력이 건강이 좋다면 70살까지 만날사람 더 알고 지내고 싶을뿐! 여자가 혹시 연락이 안되거나 카톡확인이 엄청 늦다거나 톡이 안온다? 네 차인겁니다. 나와 잘맞는 더 좋은사람 찾으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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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cHeeZe] 삼촌에서 오빠로.. 2편
.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5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라딘 츄릅
귀엽당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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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가 인생의 목표.
다들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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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삽입했을때
얼마 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었는데 반정도 넣었을때는 별 다른게 없었는데 반 이상 삽입할때 구멍이 하나가 더 있는 느낌이었어요. 반 넣고 더 삽입하면 더 작은 구멍안으로 들어가서 쪼여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자궁인가요..? 너무 유치한 질문같은데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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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볼수록 더 의문이예요
첨에는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그런데 계속 보면서 느끼는 건데, 너무 안타깝기만 해요. 왜? 미아는 꿈을 이루고 나서 , 세바스찬을 찾지 않았을까요? 나같았음 , 자기야! 나 꿈을 이뤘어! 당신덕에! 고마워 앞으로 모든걸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 ! 라고 했을거 같아요. 스토리가 아마 그랬다면, 지금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진 못했겠지만요. 그냥 뜬금없이 든 생각 이예요 그냥.... 이요... 그냥...............
뿅뿅아love 좋아요 1 조회수 5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모닝 3
너가 잡거나, 내가 잡거나 둘 중 누가 머리채를 잡아도 그 자체로 흥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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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속도로 위 브래지어
몇일 전 고속도로를 달리는 길에 내가 달리는 차로 저 멀리 뭐가 떨어져 있어서 피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떨어진 물건을 주의 깊게 확인하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달릴수록 그 물건은 점점 가까워져 오고. 바로 앞에 지날때 그 물건은 호피무늬 브래지어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게 위험한게 아니라 다행이었지만 브래지어 인것을 확인 하면서 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어떻게. 저게 여기 있을까? 무슨일이 있었을까?” 온갖 상상을 하며 운전을 하며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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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정녀 동영상
저희집 컴퓨터에 원정녀 동영상이라고 하는  제목의 폴더가 있습니다 어떤 동영상인지 아시는분 댓글 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랫만에 익명판에 글쓰기
졸리네요 ㅠㅠ 자도자도  몸이 찌뿌둥하고  오랫만에 침대에서 잤는데 침대가 물렁한게 아니라 딱딱해서 2시간 자도 막 온몸이 쑤시는건;; 제 착각이겠쬬? ㅋㅋ  나이먹어서 그런건아닐테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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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마시작 기념) 비오는 날의 섹스
주연아 비가 내린다. 아침인데 한밤처럼 어두워 어제 연차 휴가 내길 잘했어. 너도 오늘 쉰다고 했지? 이제 우산을 챙겨 너에게 가려고 해 공원을 가로지르면 바로 너의 집이니까 가는길에 따듯한 커피 두잔을 사가려고 너는 커피를 받아 식탁위에 올려놓고 나에게 매달리겠지. 화장기 없이 편안한 니 얼굴을 넌 부끄러워 해. 큰 뿔테 안경을 쓰고 있을꺼야. 안경을 벗기고 니 얼굴을 가만히 봐 이 얼굴이 난 좋아. 가끔은 힘들어 울고 상처도 생겼을 그 얼굴. 내가 모르..
귀여운선수 좋아요 1 조회수 53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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