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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가이드 / '오일성감마사지'가 뭐에요? - 2
영화 [신비의 체험]   제가 알려드리는 오일성감마사지는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마사지입니다. 근육을 풀어주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스포츠나 타이마사지가 아니기에 부드럽게 마사지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대화를 나누면서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친밀도가 더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보지, 자지, 섹스, 애널 등 단어를 돌려 말하지 마세요. '너의 보지를 빨고 싶어'이런 말들이 오히려 친밀도와 흥분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오일성감마사지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7893클리핑 721
익명게시판 / 평택역 옆 쌈리 아시나요?
평택역 옆 쌈리 아시나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82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에 부정적인 사람이 음탕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영화 [미치고 싶을 때] 섹스 트러블로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 중에는 자신의 파트너가 너무 음탕해서 문제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에게 음탕한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섹스를 너무 밝혀서 자주 요구하기 때문이란다. 섹스를 밝힌다고 해서 음탕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보다는 섹스를 거부하는 사람이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다. 섹스에 대해 뭔가 죄책감을 느끼고 쾌락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섹스 치료를 받아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17874클리핑 1079
전문가 섹스칼럼 / 전세계 남성의 음경 길이 평균은 13cm입니다
영화 <배드 존슨>   진료실에서도 그렇지만, 인터넷으로 받는 질문 중에도 "내 페니스가 정상이냐?"는 질문이 정말 많다. 블로그 유입 통계만 봐도 '음경 크기'라는 검색어는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예전에 음경 크기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내 나름대로 여러 논문을 참고해서 실제 음경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 한국 남자의 페니스도 그리 작은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이었다. 그런데 올해 음경 크기에 관한 논..
두빵 좋아요 0 조회수 17874클리핑 1075
전문가 섹스칼럼 / 머릿속이 음탕할수록 선정적으로 본다
한 여자가 바나나를 빨아 먹는 장면을 보고 인터넷 누리꾼들은 너무 선정적이라고 질타를 하고 있다. 과연 바나나를 베어 먹든 빨아 먹든 그게 무슨 문제일까? 어떻게 먹든 바나나를 먹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왜 그런 모습이 선정적으로 느껴질까?   금지된 광고 중에 라면은 보이지 않고 오직 한 여자의 얼굴만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후루룩 소리를 내는 장면이 있다. 마지막에 라면 먹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장면이 마치 오럴 섹스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광고심의에..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17871클리핑 1034
섹스칼럼 / 게임에서 만난 그대 2부
1부 먼저 읽기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f_art1&page=2&bd_num=9925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의 손을 붙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영화 [블루 발렌타인] 불 켜진 화장실에 들어서자 그는 내가 잡고 있던 손을 뿌리치고 나의 팔을 잡아 나를 끌어당겼고, 나는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는 후끈 달아오른 얼굴을 나에게 밀착 시켰고 성난 야수마냥 거칠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는 그의 오른손은..
챠챠챠 좋아요 1 조회수 17853클리핑 1070
외부기고칼럼 / [SM에피소드] 4. 공동묘지 이야기
에셈머들은 한적한 야외를 좋아합니다. 한적한 야외에서는 우리들이 즐기는 플을 자연에서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마음껏이라는 말에는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이라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곳을 평소에 눈 여겨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게 눈여겨보던 곳 중의 하나에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장소는 경기도 모처의 어느 공원묘지 앞입니다. 보통 공원묘지라 하면.낮에도 가기 힘든 곳이지요. 장소의..
감동대장 좋아요 3 조회수 17845클리핑 105
섹스썰 / 알고보니 스킬쩌는 돔 녀석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그 놈과 나는 같은 돔 성향이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싸움이 나거나 개판이 될 수도 있다. 말할 때 X나, X발까지는 서로 이해해주기로 합의했다. 그 놈은 정신적으로 지배하려는 성향이 강했고, 난 욕쟁이며 명령하는 성향이 강했다. 말은 잘 통했지만 뭔가 서로 간의 지지 않겠다는 미묘한 경쟁심이 불타는 사이였다.   어느 날 엄청나게 짜증 나는 일이 있었고 그 놈에게 연락해서 그 일에 대해 열변을 토해냈다. 그 놈은 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839클리핑 788
익명게시판 / 바리새인 캡쳐즐ㅋㅋ
https://celebrity.ohfree.net/2016/06/former-korean-pop-idol-viki-nude-pharisee-2014.htm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거 보실 시간입니다.
마사지매냐 좋아요 1 조회수 17825클리핑 1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 [행사]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RED15]가 시작된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RED15]가 시작된다 (2015.4.4예정)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섹스패러다임은 아직 사람을 향해 있지 않고 사회 시스템에 갇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편견 가득한 성담론 틀을 깨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드홀릭스가 이런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활동들을 널리 퍼뜨리고자 합니다. 바로 TED를 컨셉으로 하는 섹스 주제 강연회인 'RED15'입니다.   * 참고 www.ted.com   레드15는 6명의 연사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816클리핑 918
커닐링구스 / [커닐링구스] 액체(애액, 물, 러브젤)를 사용한 테크닉
1. 모의 질내 사정 남성이 입안에 머금은 액체나 점액을 질 내로 흘려 보내 질내 사정의 감촉을 만들어내는 테크닉이다.   (1)질구에 입을 맞춘다. 입술을 그림과 같이 동그랗게 내밀면 딱 밀착시킬 수 있다.   (2) 입술을 밀착시키면 입안에 타액을 모아 여성의 질 안에 흘려 보낸다.   Tip> 레몬 등 신 것을 떠올리면 충분한 양의 타액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든 타액은 억지로 입안에서 짜내는 것보다 맑고 신선하며 점도가 높아서 흘려 보내기 어렵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814클리핑 0
외부기고칼럼 / [오선생을 찾아서] 성감대 지도를 그려라
[오선생을 찾아서] 란? 대한민국 성 만족도 높이기 대국민 프로젝트 제 1탄 오르가즘 바로 알기    영화 <취화선>   어느 날, 헤라와 제우스가 이런 내기를 했다고 한다. 남녀가 육체적으로 사랑을 나눌 때, 어느 쪽이 더 좋을까? 헤라는 남자가 더 좋을 거라고, 제우는 아니라고 여자가 더 좋을 거라고 했단다. 그래서 그 둘은 남자로도 여자로도 살아 본 테이레시아스에게 물었단다. 그러자 테이레시아스는 이렇게 말했다. ‘여자일 때가 9배 좋았다..
매거진 썸 좋아요 0 조회수 17807클리핑 154
섹스썰 / 물들고, 길들여져
영화 [스물] 참으로 병신 같았다.   스무 살 공원에서 그녀와의 첫 키스 때 그녀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질질 짠 적이 있다.   이상하게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서러웠는지. 왜 그렇게 한심토록 귀여웠는지 모르겠다. 이해해 보려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없다. 비록 교차점에 서있고 어느 발류가 내게 피해를 준다고 해도 말이다. 그렇게 사람은 익어간다. 물들어 딱딱해지고 무뎌지고 떨어져서 향긋해진다.   이건 내가 후숙 되지 않은 때의 이야기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805클리핑 445
BDSM/페티쉬 / [real BDSM] 주인장이 되는 법1
지난 회는 생애 첫 SM 플레이를 경험한 것에서 끝났다. 말하자면 첫경험을 한 건데, 사실 첫경험만큼 허탈하고 후회스러운 것이 없다. 왜 그 때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왜 이것을 해보지 않았을까? 등등... 그리고 첫경험은 혼란스럽다. 가슴이 방망이질치기도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딱히 뭐라 규정할 수 없는 자괴감이 생기기도 하고. 하지만 가장 확실한 감정은 그녀를 놓치기 싫다는 것이었다. 꼭 내가 간신히 ‘확보’한 지배와 학대의 대상이어서가 아니었다. ..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17800클리핑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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