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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5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63/5844)
익명게시판 /
몸은 원하는 데.....
마음이 문제네요. 이미 한계치인데.. 그 사람은 외면하네요. 피곤하다고.. 얼마전 예전 파트너와 일탈 할 뻔 했어요. 지역문제로 불발로 그쳤지만.. 다음 번엔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구걸하는 느낌이라 더 그럴지도.. 언젠가 제가 구걸하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 그 땐 헤어지고 말겠죠. 마음 불편해 하며 다른 사람 못 보니까요. 비가 와서인지 센치해지는 아침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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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한편 감상하시죠
이환천님의 시는 사이다 같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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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지내
잘지내? 그냥..궁금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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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야외스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여친 또는 섹파와 예전부터 야외스릴을 즐기는 편입니다 (야외섹스는 그중 5프로도 안되고..) 인적이 없는곳이 아닌 실제로 있는곳에서 야릇하게요ㅋ 거슬러올라가보면 이런 기질이 생기게된 계기가 24살쯤 써울에어쇼에 여친과 같이 갔을때입니다. 인산인해의 사람들(특히 아저씨들) 이 공항을 향해 걸어가는데.. 그때여친은 핫팬츠가 아주잘어울리는 몸매였습니다. 워낙사람이 많아서 여친뒤로 제가 멀리 떨어져 걷게되었는데 여친의 뒤에서 계속 어떤 아저씨가 걸을때 손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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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놀러갑니다..히힛
저 놀러가요. 자랑하고 싶었어요. 오늘만큼은 여기서 파트너 만난분 부럽지 않네요 어제 그 떠들석했던 이벤트는 잘 치르셨나 몰겠네요 ㅋㅋ 모두 따듯한 봄날 되시길. 혹시 지금 김포공항 국제선 계신분 없죠?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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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너무 귀찮게 합니다
말그대로 여친이 너무 귀찮게 합니다 만나서 밥 사먹으면 되지 매일 밥 해서 주고 옷도 제가 사고 싶은 스타일 있는데 옷도 막 자기 마음대로 사서 입히고 샴푸 안좋은거 쓴다고 자기가 사주고 그럽니다 저희집 수건도 걸레 같이 오래됬다고 수건 다 버리고 새로 사놨습니다 저번주엔 턱에 여드름 났는데 좁쌀여드름이라고 짜야 한다고 턱 밑에 났던거 다 짰습니다 진짜 귀찮아 죽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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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정부
금요일에가는데 현지추천맛집이나 핫플좀알려주세요!
자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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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퇴근... 한참 남았네...
번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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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나는 다정한 사람이 싫었다. 그들의 다정함은 누구에게나 향하는 것이었고, 그 안에서 특별한 관계만이 주는 안정감을 느낄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레 여자 경험이 적은 남자에게 마음이 갔다.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고, 다른 여자에게 쉽게 한눈팔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주는 매력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 끝은 다르지 않았다. 여러 경험을 겪으며 나는 사람을 쉽게 믿지 않게 되었고, 자연스레 높은 벽을 세웠다. 삼엄한 경계 속에서 그 벽을 넘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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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여자 만날수잇음?
보통 쪽지 줘서 만나나요?? 아님 썰들만 풀어두는곳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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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벤져스 재미있어요
누군가 인터넷 리뷰같은걸로 어벤져스2가 1보다 재미없다고 해서 그래도 팬심에 함봤는데 엄청나든데요 보다 쓰러지뻔 이때까지의 마블시리즈는 아무것도아니라는 그런말을 영화에 담아놓은 그런 영화였어요 올해로 마블시네마 시즌2가끝나는데 마지막영화인 엔트맨이기대되내요 그리고 내후년?정도에 나오는 캡아3시빌워랑 그담년도의 타노스나오는편 벌써부터 기대가되요 ㅋㅋ..
멧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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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낸 썰
얼마 전에 파트너랑 롯데월드썰 썼던 레홀러입니다 ㅎㅅㅎ 파트너 썰을 풀기로 했었는데, 오늘 졸리지만 써볼게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파트너가 남자친구랑 싸웠다고 제 동네로 왔습니다. 제가 고시원 살고 있어서 ㅋㅋㅋ... 여길 데려오긴 좀 그렇고, 에어비엔비로 열심히 방을 찾아봤어요 (모텔은.. 죄다 풀방이더라구요 ㅎ..) 신촌역 3분거리에 정겨운 할머니 댁 같은 인테리어의 방을 찾았습니다! 야식거리 사들고 들어갔어요 ㅎㅎ 한 10년 전에는 하숙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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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전화받더니 집에갔어요 ㅠ
영등포 모 모텔.. 파트너가 전화받더니 미안하다며 집에갔어요. 난 똘이 붙잡고 작아지라고 설교중입니다. 애가 크더니 말을 안들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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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 받아보신분 있나요?
마사지에 받거나 해주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받아본적도 해줘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스웨디시 마사지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인터넷 카페도 있어서 홍보 및 후기도 읽어보니...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달 말부터 해서 매달 꾸준하게 월1회씩 받아보려고 합니다. 120분에 13만원으로 약간 부담은 되지만.... 생활의 활력소와 다음달에 또 가겠다는 기대감으로 재무적인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생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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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혀로 귀나 목 유방 클리를 애무할때요
침을 너무 많이 묻히면 상대방이 불쾌해할까봐 침을 최대한 삼키고 침이 최대한 없는상태에서 애무를 하고 혀가 지나간 부위는 손으로 스윽 닦아주는데 제가 잘 하고있는거 맞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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