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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69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94/5780)
익명게시판 /
이과면 이해하신다는데...
저는 문송합니다라 모르게쪄염 뿌ㅡ3ㅡ 뭐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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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회 불만이 있으면 알아서 해결하세요.
다 큰 어른들이 커뮤니티 주제와 맞지도 않는 내용을 왜 여기서 발설하시나요? 정치 커뮤니티를 가시거나, 국민신문고로 가세요. 혹시 모르시나 해서 알려 드리지만, 여기는 섹스 커뮤니티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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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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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야외스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여친 또는 섹파와 예전부터 야외스릴을 즐기는 편입니다 (야외섹스는 그중 5프로도 안되고..) 인적이 없는곳이 아닌 실제로 있는곳에서 야릇하게요ㅋ 거슬러올라가보면 이런 기질이 생기게된 계기가 24살쯤 써울에어쇼에 여친과 같이 갔을때입니다. 인산인해의 사람들(특히 아저씨들) 이 공항을 향해 걸어가는데.. 그때여친은 핫팬츠가 아주잘어울리는 몸매였습니다. 워낙사람이 많아서 여친뒤로 제가 멀리 떨어져 걷게되었는데 여친의 뒤에서 계속 어떤 아저씨가 걸을때 손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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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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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이 더우니 저도 한번~ 밧줄로 험하게 다뤄주세요!
날이 덥다보니 벗어주시는 감사하신 분들이 많다보니 저도 답례?가 될 진 모르겠지만 5월에 찍은 프로필좀 풀게요! 사실 저 밧줄 굉장히 뻣뻣하고 거칠고 힘든놈이었어요.. ㅋㅋㅋ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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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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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유로운 불금..심심하네요!!
남편도 회식으로 늦고.. 애들은 일찌감치 잠들고~ 여유로운 저만의 시간인데.. 왠지 모르게 허전한 기분은 뭘까요?ㅇㅅㅇ 괜시리 레홀만 들락날락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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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참 잘난 것도, 모난 것도 없는 30을 앞둔 남자입니다. 저에게 요즘 큰 고민이 하나가 있는데,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이래도 되나 생각을 해봤는데 만날 때마다 참 즐겁고 제 가식없는 모습에 좋아해주는게 끌리더라구요. 이번주에만 5번을 만났습니다. 집에서2분거리라 하루에도 2시간씩 대화하며 산책하고 또는 저녁먹으면서 얘기나누고. 이 친구의 남자친구는 이친구를 참 외롭게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참 답답할정도로 왜 이렇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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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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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얘기해요~~^^
너무 심심한데‥ 잼있게 해드릴테니~ 놀아줘요~^^ https://open.kakao.com/o/suRDjh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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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 0413... 사당 '전막 셋트'벙...
. . . 안녕하세요...^^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지난주 금요일(0413) 비가 온다는 예보에... 사당에서 전과 막걸리가 함께하는 밤... '전막 셋트' 급벙을 띄웠습니다... 주말을 멍~~한 상태로 보내다 보니...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비록... 비가 오지않아서 빗소리는 함께 듣지 못했지만... 참여해주신 덕분에 불금을 즐겁게 보낸듯 합니다...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핑크요힘베, 레몬그라스, 아사..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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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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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추운날 지금 용산에서 연화보자하면 나오실분 있을까요?
물론 전 나가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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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뭐개?
먹을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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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용품 추천 부탁요
현재 svr 가지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여성상위에서 클리를 비비면서 오르가즘을 많이 느낍니다~~ 적당한 기구가 뭐가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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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과 새벽 사이
남은 일을 한다는 핑계로 모두 잠든 사이 맥주 서너잔을 몰래 홀짝입니다. 혹시 아침에 술냄새가 날까 싶어 열어둔 창문사이로 밤과 새벽 사이의 그 특유한 냄새가 들어옵니다. 술냄새와 섞이더니 문득 잊고 지냈던 그 오래전 추억이 떠오르고 아득한 기분이 드네요. 대학 신입생 시절. 매일 같이 술과 함께 달리고 4차인지 5차인지 모를 항상 마지막에 가던 그 술집.. 선배들이 살아남은 자들만 맛볼 수 있다며 시켜주던 라면의 그 냄새와, 그 라면과 함께 더 들이키고 나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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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배 위하는 선배.
오랫만의 레홀. 몇년전에 샘플로 가지고 있던 어른장난감들 한가득을 쓸 일 없다고 선배 사무실에 가져다 줬더랬는데..( 옛 글에 적다가 마무리 못했네요) 몇일 전 선배 사무실 갔더니 그 가방을 꺼내와서 건네 주네요. 이젠 쓸 수 있을거라구 ㅋㅋ 그걸 몇년간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던 선배 ㅎㅎ 게중엔 내게 주려고 주문했다가 늦게 도착해서 보여주지도 못했다는 무서운 녀석까지.. 웃기고 신기해서 집에 돌아와 하나하나 꺼내 구경하고선 그 중 하나 꺼내들고 놀아봤..
마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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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심 혹은 낭심 저격 전효성 시리즈 큭-
큭큭큭- 효성이 우쭈쭈 우쭈쭈 큭-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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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소리질러어어어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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