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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78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114/5786)
익명게시판 /
비오니까 누군가 안고있고 싶네요.
어두운 방에서 창밖을 보면서 커피도 한잔하고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섹스도 안하고 그냥 꼼지락 거리면서 서로 터치하면서 딩굴거렸으면 좋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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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아침부터 래홀보니 하고싶네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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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의 밑보다 더 좋은 것
혀... 밑은 분비물 같은거 나오면 징그러울 것 같아서 거의 입을 대지 않는데 혀는 꼭 빨게 되네요. 입에 고인 침도 듬뿍 전해 줄 때도 있고.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서로를 잘 알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해야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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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끝나고 할딱할딱(펑)
가쁜 숨 할딱할딱 운동이나 하러가야지 누워있다간 또 할것같단말이야 다음에또올게요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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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30 후기★
회상하고 싶을 때 제가 쓴 글 목록에서 찾아서 보려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모임에서는 참여하신 분들의 익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인물과 섹스묘사보다는 제 경험과 생각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또, 평소 책과 작문과는 거리가 멀어서 재미요소 및 꼴림포인트가 부족하오니 참고해주세요. 섹스 썰 만 보고 싶다면 D-day의START만 보시면 됩니다. - 난 왜 관전남을 신청했나? 섹스하고 싶다? 아니! 섹스 잘하고 싶다! 나의 섹스능력은 몇 점일까? 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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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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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연에서 필연으로..?
수많은 사람들즁 같은지역에서 같은 시간때 같은길을 같이 걸어가고있다는게 얼마나 큰 인연일까요.. 그런사람중에 생각이각은사람은 전혀없으며 다 가지각색인 사람들이다 그중 내인연이 있을수도있고 이미지나갓을수도 있고 내뒤에 걸어올수도있다. 그렇게 서로에게 대화한번 하게되면 인연이되어 필연이될수도있는 운명이 아닐까요.. 당연... 내 인연은 아직 안태어났네... 하면서 살고잇네요ㅠ..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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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텔과 모텔의 차이
모텔 열심히 '거사'를 치르고 서로 솜사탕 같은 나른함 속에서 한 숨 자려는 순간에 저 멀리 어딘가에서 간헐적인 여성의 교성이 들려온다. 숨죽이며 듣다보면 교성이 괴성으로 변함과 동시에 "삐그덕 삐그덕" 침대 시트가 흔들리는 소리가 더불어 들려온다. 역시 모텔의 참맛은 남녀가 얽히며 벌이는 생동감과 생명력 넘치는 박진감에 있다. 탄탄하면서도 뽀송하게 내 몸을 받쳐주는 호텔의 매트리스에선 맛볼 수 없는, 적당히 질척거리며 물컹거리는 ..
퍼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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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표정
거울 속 내 얼굴이 무표정이다 웃어보지만 어색하다 다른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데 자기 눈에는 보인대 내 가슴속에 남자가 있대 어딜봐서 그런게 보인걸까? 그 남자... 가슴 속에서 빼 내야한다는데... 나는 지금 그 남자 때문에 못 웃겠는데, 빼볼까 하니 더 못 웃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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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갈라쇼
둘중 나의 선택은? 이정도는 애교수준이잖아요. 다들 섹다른것 보여주세요^^ 조용하네요.
양꼬치엔칭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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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나름 헬린이..? 로서 인증해봅니다 여름에는 쫙빼고 겨울에는 쫙 찌다보니 비포에프터가 심각하지만ㅋㅋ 저도 인증해봅니다 ft.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남자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할때 겨털 깔끔히 밀고 나시 입고 역삼각형 몸매 자랑하면... 크하♡ 제 원알엠은 스퀏 110 / 벤치 70 / 데드 110 입니다 현제는 저중량으로 횟수 세트 중심으로 하고있습니다 8회 들을수 있을정도의 무게로 5-6세트 많게는 10세트 ㆍ 다시 여름을위해 ..
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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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른의 조건
‘어른’이라는 게 미숙하지 않음을 의미한다면 나는 모르긴 몰라도 이별 앞에서는 어른이 아님에 틀림없다. 다른 데라고 성숙한가 물으면 그것 또한 오래 뜸을 들이며 모호하게 답하겠지. 어릴 때부터 쭉 꾸준하게 눈물이 많았다. 화가 나서 울었고 억울해서 울었다. 어떤ㅡ불과 몇 년이 안 된 어느ㅡ때에는 출퇴근하는 지하철 좌석에 우두커니 앉아 마스크 속에서 눈물을 낼름거렸다. 퇴사하고 나니 눈물이 그제야 멈췄다. 어떤 이별은 매번 나를 울게 한다. 이별의 첫 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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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헌팅당하는 남자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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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소개팅가요
일정 잡혔고 내일 출격하네요 헌데 제가 소개팅이 처음이라 뭘 어찌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첫날은 차마시고 식사하고 헤어지는게 무난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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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헿
부드럽게 마구 빨아주러 갈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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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머나이저..샀습니다....
어제 밤에 술취해서 집에 들어와 웹서핑하던 중에 우머나이저 후기보고 그냥 질렀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지금 썸녀도 없다는거.. 박스 안뜯고 보관해야겠어요ㅋㅋㅋ나중에 여자친구한테.. 써볼려면ㅠㅠㅠ 연말에 이게 무슨 짓이얔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크기가 이렇게나 커요???????? 예상외로 너무 큰데 진짴ㅋㅋㅋㅋㅋ..
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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