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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식당 안에 고양이가!?
보령에서 울산 출장지 이동하는 길에 점심때 공주 생선구이 맛집에 들렀는데 가게 안에 고양이가 들어와 있네요 ㅋㅎ 생선구이 맛났는데 사진은 고양이 사진! 공주 가시게 되면 곰골식당 가보세요!!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5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과 새벽 사이
남은 일을 한다는 핑계로 모두 잠든 사이 맥주 서너잔을 몰래 홀짝입니다. 혹시 아침에 술냄새가 날까 싶어 열어둔 창문사이로 밤과 새벽 사이의 그 특유한 냄새가 들어옵니다. 술냄새와 섞이더니 문득 잊고 지냈던 그 오래전 추억이 떠오르고 아득한 기분이 드네요. 대학 신입생 시절. 매일 같이 술과 함께 달리고 4차인지 5차인지 모를 항상 마지막에 가던 그 술집.. 선배들이 살아남은 자들만 맛볼 수 있다며 시켜주던 라면의 그 냄새와, 그 라면과 함께 더 들이키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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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에 대한 생각들
솔직히 섹친 섹파 다 있어도보고 남친도 있어도보고 쏠로로도 장기간 있어도보고 이것들에 반복반복..뭐 욕구불만까지는 아닌데 서로 구속은 하지않지만 종종 섹스도 하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같이 밥한끼정도 할 수 있는 그런 남자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저도 잘 난건 없고 곰팅이니까.. 상대 외모도 크게 안따지니까 그런 단편적인거 따지지않고 각자의 인생 한켠 서로 내어주고 서로 남사친 여사친마냥 투닥거리면서도 선을 지킬 줄 아는 그런 관계..자주 파트너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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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섹스썰
부드럽게 말했다. "당신 정말 예뻐요" "당신을 원해요" "쉿.." 그 말과 함께 그녀는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셔츠 밑단을 잡아 올렸고 나는 팔을 들어 셔츠에서 미끌어져 나왔다. 동시에 그녀의 블라우스도 거칠게 뜯어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섹시한 검은색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다. 가슴과 가슴 윗부분,가슴 아래에 키스를 시작했고,그런다음 브래지어란 이름의 천 위로 손가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손가락이 브래지어 위로 솟구쳐 있는 돌출부를 따라가자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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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은 왜케 길까요 ㅋㅋㅋ
묶기 편하라고 그런건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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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와 결혼
남친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30대가 되겠다고 결심한지 2년정도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 취향 성격 다 잘맞고 아직 속궁합은 확인 안해봤지만 괜찮을거같구요, 대화도중 아기얘기가나왔는데 아기를 정말 좋아하고 정말 신나게 얘기하는걸보고 아 이사람은 괜찮은 아빠가 되겠구나 싶기도 했어요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아 라는 말 나오게 애기생기면 몸에서 떼놓지 않을거라고, 이제 나이도 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살고싶기도하고 결혼생각은 평소 아예 꿈꾸지 않았는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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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들의 첫경험 리얼후기
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5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친해지면 라인이고 댓친구가 라인이지 뭘 그러시나 ㅎ 벙올리면 아무 노력없이 숟가락만 올리려는 것들이 문제지 그래서 댓글안면 내세운거고! 벙나오고는 싶은데 본인이 치기는 귀찮고! 존심때문에 댓글은 달기 싫고! 내가 댓글안면 내세우는건 기본적으로 벙참가자의 그분의 참신성을 알기위함이고! 그것을 가지고 멤버를 결정할뿐이다! 이곳의 특성상 엔조이 구하려는 목적으로 오프 나오려는 분들 겪어봐서 나름 거르기 위한 필터링 개념임 내방식이 거부감 느끼시는분 ..
달콤샷 좋아요 4 조회수 5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벼운 만남 원하시는 여성분들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탱2 좋아요 1 조회수 51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섹스만 한 2박 3일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도 좋은데
반차쓰고 끝도없이 물고빨고싶어요 온몸에 땀이나서 에어컨틀때까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날래
요새 말 안듣는 회원들에게 보내는 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3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발견했는데...... 마지막회 라네요 항상 뒷북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차가해자의 변명
저는 2차가해를 한적이 없는데 오래전부터 2차가해를 받으셨다고 공개적으로 지속적으로 짚으셨고 쪽지로 긴 얘길해도 대화가 아닌 그냥 서로의 독백정도로 밖에 되지않으니 아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612님 주장은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편집, 기술되었다. 일방적이고 순수한 피해자로만 남기려는 것 같다. 잘못한 것은 쏙 빼두었다. 그래서 공감하기 싫고 편들기 싫다. 라는 몇년전에 댓글을 적었었습니다. 당시에 612님의 글만 존재했고 상대방의 입장이 게재된 글은 없었..
예림이 좋아요 9 조회수 519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이런경험 있으실까요?
2년을 교제한 여자친구가. 저 만나기전부터 희귀병인 난치병에 걸려있었어요. 이걸 저한테 숨기고 계속 만나왔는데 (여자친구 나름 어느정도 치유가됐다는 계산하에.. 저는 여자친구의 친한언니를통해 병에대해 어렵게 전해들었구요) 이번에 재발을하면서 이제 불치병단계로 접어들었고 이제 정말 얼마나 더 살수있을까하는 불안함에 사로잡힌 단계가되며.. 저와의 연락을 끊었어요. 최근 재발로 숨길수없는 외과적 수술흉터까지 눈에띄는곳에 생기기까지했고. 모든 사실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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