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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랑질보니 즉석섹파리도 찾고프네요
ㅠㅠ 부럽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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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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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술먹으니까 연락하고싶네요.. 오래만난사이도 아닌데 그렇게 힘들어했는데 차단까지했으면서 아직도 못잊는 자신이 싫으네요.. 자꾸 생각나고 연락하고싶어져서 레홀에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해서 올렸어요...
익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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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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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시대 사람들이 즐기는 섹스의 분류
매직섹스가 가장 땡기네요 최고의 섹스는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섹스겠지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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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분은 저날 집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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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말고 자위
보통 몇번? 하시나요?
밀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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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요가를 하지 않아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요가 좋아하시는 분들은 몇개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 금액 한수업당 평균 16,000원~24,000원 섹스에도 좋아요!! 아 무료 수업도 있답니다. 아침저녁이긴하지만 개운하게? https://myyogaconference.kr/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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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한테 냄새가 난다면?
여자한테서 냄새가 난다면? "넌 좋은데 냄새가 역하다"라고 말을 해줘야 한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염증이 있다는 것이니 병원에 가야 하고 가벼운 냄새라면 약간 균이 있을락말락 하는 것이니 면 생리대나 쑥 찜질기를 사주면 된다 병원에 같이 가서 치료하는 과정을 함께 해주면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 선물받는 여자는 자존심의 상처를 받는 것 보다 이 남자가 내 자궁을 보살펴 주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여자는 씻을 때 클리토리스 부분을 살을 들치고 ..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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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이하이 ㅋㅋ
오랜만입니다요 ㅋㅋ 잘지냈나요 ㅋㅋㅋㅋ 한동안 들어올일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 ㅎㅇㅎㅇ
min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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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은 쓰리썸이 유행인가봉가
보통 남2 여1인 경우가 많더군요 요즘은 겉으로 드리내지 않을뿐 많이들 하는 추세인듯하네요 저도 섹친에게 제안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 참 조심스럽네요 쓰리썸 경험해보신 여자분들은 어떤 계기로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쓰리썸은 누구의 제안으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 경험해본 느낌도 궁금하고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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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용!!
이년 정도 만났어요.저랑 썸탈때 클럽갔던걸 알고 실망해서 헤어지려 할때 한 번만 더 기회달라해서 바로는 못헤어지겠어서 일년정도 만났어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걔가 남친한테 클럽가자고 붙어서 내내 계속 꼬시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만 언젠간 갈거같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아니나다를까 그저께 10시 반부터 열두시 반까지 클럽에 있다가 저한테 들킬까봐 나왔대요ㅋㅋㅋㅋ체념 상태라서 아무렇지도 않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다시 잡고싶은데 자기가 미안하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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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이라 그런지
하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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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성기모양
어떤 타입들을 선호하세요? 자게에 사진첨부해서 올린거 보긴 햇는데 경험하셨던 것 중에 특별한 모양 이런분들 있나요 ? 기둥에 비해 머리가 큰 .. 그러니까 버섯봉 스타일? 이런 타입은 경험상 어떠셨을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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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차차!!! 지난 금요일 마눌님과 모텔후기 깜빡 했네요!!! ㅎㅎ
지난주 애태우던 시간이 있었죠 ㅎㅎㅎㅎ 마눌님과 낮에 만나기로하고 두근두근 설레이며 오전에 열일을 하고 1시쯤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세차한지 2주가넘어 뽀얀 먼지가 쌓여있는 제 빠방이는 왜그리 반짝여보이는건지 ㅎㅎㅎ 뜨겁다못해 타들어갈듯 뜨거운 햇빛도 왜그리 따사로워 보이던지 ㅎㅎㅎ 마눌님 타실자리 의자 최대한 뒤로 밀어 넓게 만들고 마눌님 좋아하시는 음악틀고 집으로 고고~~~ 집앞에 나와계시는 마눌님을 태우고 출바~~알~~~~~~~~~ 집에서 30분정..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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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사리
장사리 오늘 개봉 한 영화인데요 국뽕영화 입니다 6.25 한국전쟁 배경인데 보지마세요 진짜 보지마세요 보면 시간 아깝습니다 진짜 보지마여 후회합니다 불면증 있는분은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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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줌을 먹어버렸네요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자와 함께 모텔를 갔읍니다 헌데 젖꼭지를 애무하고 보지를 애무하는데 갑자기 따뜻한나 흘러 나오는게 난 무심코 먹었읍니다 헌데 보통 여자들은 흥분을 하면 허연 애액이 나오는데 이여자는 오줌을 지리는 겁니다 첨에는 아무말 안하고 계속 애무를 하는데 계속 오줌을 지리는 걸 애무중이라 받아 먹게 되었읍니다 헌데 두번 째만남 에서응 애무를 조금 줄이고 삽입으로 바로 들어 갔는데 도중 도 ..
병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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