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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돌아왔습니다 후방주의
짤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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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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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여자친구의 그곳
제가 여자친구랑 관계를 하는데 구멍이 3개잇잔아요.. 똥구멍말고 그위에 2개 있는데 그 넣어야할 가운데 구멍에다가 넣을라하는데 너무아프다고하고 안들어가서 그냥 맨위에있는구멍에다가하는경우도있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너무안들어가지고 아파해서 못하겟네요..러브젤이라도 써서 해봐야하는건가요??
10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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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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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게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역시.익게가 좋죠. 지금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글쓰는 중입니다. 왼손엔 아직 그녀의 몸에서 나온 흔적이 있어요. 그녀와 전 아직 커플은 아니에요 그저 어쩌다가 회식자리와 잠자리를 하게된 보통 사원. 그리고 서로의 육탐을 알게됐죠. 점심시간 막 시작할쯤 지하창고는 그녀와 저만의 아지트입니다. 네 전 회사에서 창고지기인 자재관리 담당대리거등요. 아... 그녀가 부르네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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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랑...
저 남자랑 세시간째 섹스중이에요 섹스만 세시간... 보지가 팔딱팔딱해요. 이 남자 자지 장난아니예요. 매일 넣고 다니고싶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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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안 아산 사시는분 ㅋㅋ
그냥 술한잔하면서 섹드립하고 재미있게 지내고싶어요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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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옆집 변기가 단단히 막혔나봐요 ㅋㅋ
열두시쯤에도 변기 계속 뚫더니.. 겨우잠들려고하니 지금 3시가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뚫는중.. 덕분에 잠 다깼네요..ㅋㅋㅋ 낼 경비아저씨한테 민원넣어야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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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폐쇄적인 성향은 너무 힘들다.
레홀을 이틀동안 보면서 느낀건 밝다 재밌다 이런거였다. 성을 주제로한 커뮤니티가 밝다는거에 여기 희한하다 라는 느낌? 글만 읽어도 내가 답답해 하던게 조금이나마 해소 되는 기분이다.. 그러면서 내가 여기 왜 가입했었지 라는게 문득 생각났다.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은 내 기준이지만 폐쇄적인 편이었다. 손 안되! 입 안되! 조명 안돼! 창문 안되! 이것저것 안되는게 많다보니뛰던 심장도 가라 앉는다. 그러다보니 할수있는거 하고 싶은건 제한적이고 어쩌다 레홀에서 권장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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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홀독서단 3주년 파티 삼삼한 후기
그간 쉼없이 달려온 레홀독서단이 어느새 3주년을 맞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를 시작으로 오늘의 가 있기까지 참 많은 분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어서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단의 초대 단장이었고 현 3대 단장이자 레홀의 대장이신 섹시고니님과 2대 단장으로 훌륭하게 독서단을 이끌어준 유후후님, 그리고 물밑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레홀의 직원분들, 이 빛나는 역사의 현장이 있게 해준 독서단 참여자 모두가 그 ..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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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랑#1
지나간 사람과 지나간 시간으로 더욱 깊어진 그리움은 딱 그만큼의 크기로 사람의 가슴을 도려낸다는 것을 당신을 사랑하며 저절로 알아버렸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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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험끝~
시험 망했ㅠㅠ 역시 도서관이나 밖에서 공부해야하나봐요... 집에서 여친이랑 공부하다가 갑자기 눈맞아서 서로 옷도 안벗고 폭!풍!섹스~! 안벗으니 더 섹시해서 그것도 시험 2시간 전에.... 머리는 위잉~ 심장은 쿵쾅쿵쾅 팔은 후들후들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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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귀 질문좀 드릴께요
요새 섹스좀 하다가 보면 섹스 하는 도중에 방귀가 나올거 같아요 그래서 하다 도중에 빼서 소리없는 방귀 뀜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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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르의 거시기 ㄷㄷ
ㅎㄷㄷ 크기 봐라 ㄷㄷㄷㄷㄷ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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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래방에서
노래방에서는 열심히 노래만 부르면 되는거 아닙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취되서 불러재꼈는데 저더러 너무 열심시 부른다고 하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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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시오후키 뭔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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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이스토리4
. .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만나고, 설레이고, 사랑하고, 같은 시간을 보내고, 변해가고, 헤어지고, 원망하고, 추억을 되새기며, 또 다른 사람을 찾아 나선적이 있었다면.... 지금의 당신이 당시의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눈빛과 몇마디 말이 있다면.... 그것이 영화에 담겨져 있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이 인연앞에서 두려워 하지 말기를....!..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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