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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
여자입니다 ㅎ 고민하다 여쭤봐요~ 삽입은 아프구ㅜ 우선 당분간은 키스와 애무로 시작하는 남자파트너분을 만나고 싶은데요 (삽입은 길들이면 차차 가능하겠죠?ㅎ) 그런 분이 계실까요?? 남자분들께 이런 말은 넘 실례인지요... 레홀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다양한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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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며칠전에
처음으로 소중이를 입으로 애무받아봤어요.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사실 연하는 관심이 없어서 큰 기대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스킨십을 워낙 자연스럽게 잘 해서 아 이 친구 끼가 있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같이 하룻밤 보내게 됐는데... 남녀가 한 침대에 누워있는데 밤이 그냥 지나갈 리가 없더라구요.ㅎㅎㅎ 역시나 스킨십 대마왕답게 제가 느끼는 부분을 찰떡같이 찾아서 안달복달하게 만들더라구요. 흐물해진 상태에서 입으로 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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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상
처음에는 연상한테 끌려다니면서 시작하다 나중에는 내가 정복하는 그런...섹스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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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때때로
섹스를 하는 것보다 여자가 애무하면서 손으로 싸게 해주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다. 몰론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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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만나서 놀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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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본 AV 남자배우들 인터뷰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게 딱 보이네요 ㅎㅎ 일본이라 가능한 성진국 마인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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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열 일 하는 여직원
ㅎ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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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0문50답입니다(분홍최음제나무)
나무딜도(a.k.a 앙기모띠주는나무)님께 소환을 당했습니다. 같은 나무라서 절 소환한 것 같네요. -----------------------------------------------------------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쨍한 라임색을 비롯한 대부분의 녹색 계열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불타는 여름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삼경. 만물이 잠든 가장 보편적인 시간 4.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는? 월급. 5. 내 이상형은? 피부톤이 진한 육덕육덕 남미형 몸매. 6. 자신의 물건 중에..
핑크요힘베 좋아요 5 조회수 50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사진보내가며 톡하는데..,.
야한건아니고 그냥 본인사진 음식 뭐했는지 등 이게 썸인가요...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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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게 마른 눈물을 자아낸 그대여.
낮은 곳에 임하며 거기서 즐거워해 알아챌 수 없었는데 그에 임함이 드러내 보이려는 것도 아녀서 난 문득 부끄러우나 그대는 내 부끄러울 이유마저 문제삼는 생각이 의아하다듯이 내려가 내려가 마침내 이른 곳에 스스로 되돌린 먼지로무터 만물을 되살리니 알 이 적어도 내 그대 기억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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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락이형 젖꼭지
이 토크를 뛰어넘는 개그맨은 안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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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썸, 섹스
레홀 덕분에 많은 것을 얻어가는 중입니다ㅎㅎ 레홀 자게, 익게를 보면서 제게도 사소한 변화가 나타난듯 합니다ㅎㅎ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느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우선~ 1. 출근길에 보이는 여성분들의 오피룩이나 대학생들 옷차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속옷은 뭘 입었을까ㅋㅋㅋㅋㅋ 어떤 디자인이며, 어떤게 잘 어울릴까 등등 그리고, 섹스는 얼마나 즐겨할까, 잘할까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물론, 매일 그런 생각이 드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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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질문이 왔어요 레홀 선배님들!!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레홀 여러 선배님들 ㅜㅜ 고민이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여자친구가 처음이었는데, 몇번정도 하였는데도 여자친구가 심리적인 문제로 인하여 근육도 이완도 잘 안되고, 그로인해 시린(?) 증상으로 인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삽입없는 섹스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혈기왕성한 20대 중반, 그래서 혼자 해결을 하여야 하는데...(물론 삽입만 없는 섹스조차 자주 하는 편은 아닙니다 ㅜ) 성인용품을 쓰면 제 JR의 감각이 안좋아져서 혹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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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뜻하지 않게 정력제(?) 복용하고 있는데
풀무원에서 나온 스템엑스라는 것을 먹게 되었는데 이게 아시는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력제거든요. 아직 아침에 발기 잘 되고 아무런 문제 없지만 다른 이유로 먹고 있고 원래 목적한바를 이루려면 몇달 먹으라고 해서 먹고는 있는데 벌써 효과가 나타나서 섹스하는 상상 두배는 더하고 있음. 시험해볼 수 있는 파트너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해소가 안되니 더 괴롭네요. 자위로 해소될 수준이 아님... 그런데 이런것 먹으니 요즘 조금 덜 피곤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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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 장가를 가는 기분입니다.
처음 글을 남깁니다. 올해 56세 돌씽입니다. 이혼한지는 12년 정도 된거 같네요 ㅜ ㅜ  가장 큰 이유는 성욕의 밸런스가 너무 맞지 않아서입니다. 저는 매일같이 발딱발딱 서는데 전처는 체력도 약한데다  아이 낳고는 성감마저 없어져서  부부관계를 거부하더군요 ㅜ ㅜ  이런 저런 이유로 다투고 갈라서 버렸구요. 그동안 유흥업소 다니면서 욕구를 해소하고 있었는데  후배 녀석이 괜찮은 아가씨를 소개해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그런데&..
청룡출수 좋아요 1 조회수 50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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