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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78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139/5786)
익명게시판 /
남사친이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남사친처럼 지내는 동네친구가 이달 말부터 지방으로 내려가서 벌써부터 허전하네요 심심할때 커피도 마시고 저녁밥도 먹고 등산도 가고 카페에서 같이 일도 하구 심심할 틈이 없었는데 말이죠. 키도크고 다부진 몸을 가지신 분이라 특히 더 ㅎㅎ 호감을 가지고 잘 지냈던것 같아요 그 이상의 사이는 아니었고요. 둘 다 연애 생각은 없던 터라! 새 남사친을 만들고 싶은데 남사친으로서도 잘 맞는 사람 찾는 것도 보통 쉬움이 아닌듯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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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밤은
대자연의... 일주일이 드디어 지났으니 오늘은 간만에 반려기구와 뜨밤이다 오예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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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했다.
나는 섹스를 참 좋아한다 너무너무 재미 있다 근데 늘 어딘가 모르게 부족해 생각을 했다 그게 뭘까 ? 바로 임신에 대한 두려움 이었다. 난 콘돔을 하지 않는다. 내 질안에 빠져버릴거 같은 생각에 집중할 수가 없어 싫다. 꼬맹이와 섹스는 항상 재밌다. 하지만 마지막 그 아이의 질문은 같다. ㅡ나 오늘도 입에다 해? 안에다 안돼? (내가 입으로 받는걸 참 많이 좋아한다.) 나의 대답은 하나다. ㅡ안돼!! 죽일거야!! 모든 정신줄을 놔버리고 오롯이 섹스에만 몰입하고 싶다...
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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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섹스리뷰 올리기 캠페인?] 92년생 피팅모델과의 도쿄섹스
귀똘입니다. 처음 올리는 섹스리뷰입니다. 레홀 활성화에 좁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대나온여자? 맛녀님? 글의 의도와 같은 '레홀애정마음'으루다가^^) 뭐랄까... 전 아직은 레홀이 생경하기도 하고... 머 그러합니다. 개뿔~ 잔말 말구~ 언능 시작하라구요? 개뿔~ 아라쪄~~~요~ ------------------------------------- 그녀는 90년생이다. 그녀는 일본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일본 왔다리갔다..
귀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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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여럿인분 있으세요?
보통 그런경우엔 A에게 B의 존재를 얘기하나요?? 둘다 생긴지 얼마 안되긴 했는데요 그중 한명이 다른 남자가 있는지 몇번 떠보길래 잡아 땠거든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파트너인데 얘기를..해야하나 @_@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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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랑질!ㅎㅎ
카섹후 ㅎ집에도착해서 카톡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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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림 모텔추천
낼 오랫동안 이어온 동창녀 팟을 만날.. 주로 신촌서 만나는데 낼은 신림서. 가보신곳중 특이했던 모텔 추천 좀 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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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자지의 등급이 궁금하다면??
https://penis-grade.netlify.app/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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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자는데 일어나서 텐트 사진 투척??
오늘은 *젤 명품팬티도 입었으니 ??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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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딜도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여친에게 여성딜도를 선물해볼까 하는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후기를 봐도 모르겠고....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딜도가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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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텔에 성인용품을 두고 왔습니다.
일주일 전이라 버려졌다고 생각해야겠죠? 당연히 다 챙겼다고 생각해서 확인을 안했네요. 급하게 나오느라 막 쓸어담아서 나왔더니 이런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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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탈리안의 신음소리
어쩌다 보니 가족과 떨어져 이탈리아에서 혼자 지냅니다. 직업의 특성상 시간 맞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저는 오전 10시쯤 되어 집에서 나갑니다. 오늘은 어쩌다 늦잠을 잤고 11시가 다되어 집에서 나가는데 맞은편 집에서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서둘러 나가다 순간 얼음이 됩니다. 막 절정에 다다른 듯한 여자의 신음이 약 10초간 계속되더니 크게 만족한 듯한 한숨소리가 들리고 뭐라고 뭐라고 둘이 이야기 하네요. 아마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난터라 마음껏 소리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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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감정 확 드는 영화추천좀..!
외로우니까 이런게 땡기네요 전 만추같이 영상미 있고 진지한거 좋아하는데 그런거 아니여도 괜찮아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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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손 잡고 걸어볼래?
우리 손잡고 가볼래? 참 이상하지? 서로의 마성에 이끌려 본능에 너무 충실하여 폭풍섹스를 할때에도... 훤히 밝혀진 방 안에서 서로 알몸으로 애무를 하며 전희를 느낄때에도... 성감대를 자극하여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나도 모르게 일그러진 표정을 지을때에도... 그렇게 서로 보여지기 창피한 몸짓과 들려주기 쑥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질끈 감는 모습마저 쑥스럽거나 거추장스럽지 않았어....그런데 말이야... 너의 손을 잡을려고 할때는 왜 그렇게 쑥스럽고 떨리고..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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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 공영주차장
이런차 심심치않게 보이네요ㅋ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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