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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본 미친놈의 상상력
이쯤되면 일상생활 불가능 레벨인 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말에
섹스가 아닌 데이트 하고 싶네요 가치 바람이나 쐬러 가고 맛있는거 먹고 이것 저것 얘기 나누면서 마음의 온정 (?)을 느끼고 싶네요 하지만 여자가 없다는 함정 하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손 잡고 걸어볼래?
우리 손잡고 가볼래? 참 이상하지? 서로의 마성에 이끌려 본능에 너무 충실하여 폭풍섹스를 할때에도... 훤히 밝혀진 방 안에서 서로 알몸으로 애무를 하며 전희를 느낄때에도... 성감대를 자극하여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나도 모르게 일그러진 표정을 지을때에도... 그렇게 서로 보여지기 창피한 몸짓과 들려주기 쑥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질끈 감는 모습마저 쑥스럽거나 거추장스럽지 않았어....그런데 말이야... 너의 손을 잡을려고 할때는 왜 그렇게 쑥스럽고 떨리고..
디스커버리 좋아요 8 조회수 504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1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게시해봅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싶지만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추후에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근무 시작일까지 한 20일정도 자유로운 시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이 시국에 여행이나 모임을 하기에는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집에 있자니 제가 집돌이는 아니여서 고민을 여기 계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19년 첫 주말
2019년의 첫 주말에 당신과 새해의 첫 섹스를 하고싶다 내 첫섹스의 주인공이 당신이길.. 그리고 당신 첫섹스의 주인공이 나이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따위 없다!!
이야.....수선화가 이런 꽃이었단 말이지? 누군가가 이 글을 보면 머리가 지끈거릴텐데....크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라카이코리아를 아시나요?
얼마전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신고나왔던 신발이 예뻐서 찾아봤더니 라카이코리아라는 회사에 제품이던군요 그런데 이기업이 참 좋은일을 많이 하고있더라고여^^ 본사는 미국에있지만 한국지사자체에서 요새 화두되고있는 중국의동북공정의 역사왜곡.. 그리고 한결같은 일본의 개소리에 유일하게 기업에서 강경대응하는 회사더군요^^ 그좋은예로 미국 타임스퀘어 메인전광판에 전효성 한복영상.. (뭉클 그자체 ㅠㅠ) 지금 중국과 일본에선 라카이코리아를 소송에 접수한상태입니다 ..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조회수 5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운 변태2 - 직장인 일과 중 제일 따분한 시간에 방해하긔
핫뜌 귀엽져 헤헿
뽕울 좋아요 3 조회수 5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오! 섹스도 못하게하냐!
오늘 섹속 나왓는데 카톡서버터지면 어쩌자는거냐! 개빡치네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인이 이뻐서 ^^  다음깝 펌^^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44181?svc=cafeapp
교외오빠 좋아요 0 조회수 5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깨끗하게! 당당하게!
같이 하실분 모십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20시간쯤..전... 저는...
야외섹스와 애널섹스를 하고 왔습니다... 야외섹스는 울기등대(대왕암공원)으슥한곳에서 나무부여잡고ㅋㅋㅋ 애널섹스는...집에서..ㅎㅎ 두섹스다 좆았네요..자꾸 생각나구요... 좆쿠로....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50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의 경계?
사귀다 헤어지기 싫어서 처음으로 파트너를 둬봤는데 섹스는 기본으로... 같이 밥먹고 손잡고 산책하고 드라이브하고 영화보고... 여행가고 데이트하고... 이제는 하루종일 카톡까지 하고.. 안하는게 없네요!? 서로 간섭하지 않는 사이니 싸울 일도 없어 오래 만나고 있는데... 이러다 너무 빠질까 무서워요. 파트너를 하나 더 둬야할까봐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04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침대위 대화는 필수네요.
남친이 충분한 애무없이 삽입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사정시간이 짧아졌어요. 속궁합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했는데 한달가까이 이러니 저도 마음고생 끙끙 앓던 상태였어요... 그래서 남친과 사정시간과 애무에 관해 터넣고 이야기 많이 했어요. (사정시간은 예민한 문제일까봐 차마 제가 먼저 이야기 못했었거든요.) 남친도 본인이 최근 사정시간이 빨라진것에 후련하게 이야기했어요. 스스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더라구요. 오랄을 부탁하지 않은건 (제가 예전 남친들과의..
뉴밍이 좋아요 1 조회수 5044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남들하는거 관전하는건 어떤기분일까요?
요새 음흉한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관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야동을 보는거 와 다른 실제로 하는걸 보는거 상상만으로 신기하고 흥분될거 같아요 물론 저 혼자 보는거는 아니고 옆에 같이 볼 여자분이 있으면 관전하면서 둘이 같이 또 섹스를 즐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ㅋㅋㅋㅋ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
수월비 좋아요 1 조회수 504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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