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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상위
제가 사이즈가 12센치인데 한국평균사이즈입니다 두께도 평균이고 근데 여성 상위할때 쫌 자칫하다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평균사이즈는 작은사이즈인건가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12센치면 만족못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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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섹스 애널자위 고수분들 !!
여자친구랑 애널섹스를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여친 애널에 삽입하기도 하고 또 반대로 여친에게 페니반을 채운다음에 제 애널에도 삽입할려고 해요. 근데 둘다 할 의사는 있는데 막상 시도하니 손가락 넣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섹스할때 지문으로 애널 어루만져주는선에서 더이상 발전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확장시킬 수 잇나요?? 경험자분들 조언좀 바랍니다. 그리고 애널에 할때 러브젤 쓰면 되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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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젠가부터 자신감이..
곧 30대 중반을 달려갈 미혼남 입니다. 몇달전 여친을 사귄지 (역대 최단기) 1일만에.. 거사를 치뤘지요. 만족하고 속궁합도 잘맞다고 해서 뿌듯함도 잠시... 두번째 세번째..뭔가 토끼처럼 가버렸네요..ㅠ 그 때문일까.. 얼마 못가 헤어졌습니다. 물론 이유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ㅋㅋ 그때부터 자신이 조금 없어졌네요. 지금 새로운 분 만나고 있는데..무언가 부담감이.. (아직 관계전이라는건 안 비밀 ㅋㅋ) 아직 젊은 30대인데..벌써 이런 압박감.. 어떻게 극복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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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미친사람 만나보고싶다
콘돔7개쓰는데 받아주는여자가 몇없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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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기구독
몇 년 새에 정기구독 서비스가 아주 많이 늘었더라고요 간편한 도시락부터 해서 각종 주류, 속옷, 책 그리고 꽃! 저는 사실 꽃을 잘 모르기도 하고 많이 즐기지는 않는 편이지만 최근 올라온 글들 훑어보니 꽃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 듯해서 살짝 언급해 봅니다 ㅎㅎ 날이 많이 풀리기도 했고 3월에는 이사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것도 같고 무엇보다 집에 두면 기분까지 화사해지는 게 꽃 아니던가요 업체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본인에게 맞는 곳으로 선택하시면 될 듯해요 꽃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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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요
다른 부위는 나름 괜찮은데 유난히 음경만 작아요. 사이즈로 따지면 AA~AAA? 친구랑 목욕탕 갔다가 부끄러워 죽을 거 같아요. 이제 나이 21인데 커질일은 없겠죠? 한탄하고 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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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란마귀 테스트
쏟아 올라라 성욕이여~~~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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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 사정 또 성공했네요.
처음에는 우연인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성공했네요. 근데 이전하고 조금 다른점은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고 쑤니니까 보지가 손가락을 엄청 꽉 물면서 사정하더라고요. 질내에 먼가 오돌도돌 한곳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정하는줄 몰랐다고 합니다. 와이프도 기분이 좋았다고 하네요. 여자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섹스에 임하면 왠지 여자사정은 대부분 가능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세탁해야하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이불 세탁할 시기됬다 생각하고 세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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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러고 삽니다.. 예..
저는 이런 옷 팔고요 평소에도 이런 옷 입고 다녀요.. 입으면 다 비치는 남성 고탄력 레깅스 같은 거 없고 그냥 아예 남성복 자체가 없어요 여름 진짜 싫어하는데 그래도 예쁜 옷 입을 생각으로 봄 여름을 맞이합니다,,,,,, (,,>
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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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경우도 있군요...
거유 여자들도 고민하고 수술로 축소 해야 할까 한 사람은 봤어도.. 남자분도;;;; http://m.dcinside.com/view.php?id=fantasy_new&no=2484993&page=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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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NS에서 만난 그녀2
그녀와 함께 한 술자리는 일상의 대화들로 그 틈을 메워나갔다. SNS 상의 대화창에 오가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대화는 잔상으로 쌓여갔고, 허상으로 흩어져버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가벼운 대화에서 가족에게도 하지 못하는 진지한 이야기를 처음 보는 내게 거침없이 쏟아냈다. 다양한 방식의 관계맺기가 가능해진 세상. 그 세상에서 직관으로는 서로의 관계를 읽고 돌아보지만 관계의 거리는 측량할 수 없다는 진실에 흥건하게 취해갔다. 그녀와 마주한 한 뼘은 서로의 숨이 닿는 ..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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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 길게하시다가 이별하신분들.
처음 글 써봐요, 겐히 알아볼까바 익명에 남겨요. 6년 반넘게 만났고, 20대반을 함께했어요. 안맞는거 억지로 붙잡고 있었기는 한데, 막상 끝나니까 마음의 아픔보단 왜 미련하게 안맞는거 붙잡고 있었나 하는 후회가 드는게, 이런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인가요? 주위에선 무슨 말을 그리하냐고 그러는데.. 학교도 졸업했고, 한 사람만 너무 오래만나서 다시 이성을 만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요... 레홀형님 누님들 따끔한 직언부탁드려요. (20대후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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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닷가에서
********************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라 ㅡ 오세영 '바닷가에서' ㅡ 파도보다 가파르고 출렁거리던 마음을 다스리려 바다에 참 많이도 다녀왔네요. 한동안은 바다에 갈 시간도 여유도 없이 열심히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고 달달하게 좋은 추억으로 제 시간과 마음을 멋지게 채워보려고 합니다. 야한 얘기와 사진도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으흐흐 청승맞게 혼자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바다 혼자가고 그러는 뇨자 아닙..
해피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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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젯밤 받은 카톡이.... ㅎㅎㅎ
지난 주말 역시나 캠핑을 떠난 우리가족!!! 왠일인지 마눌님께서 들어와서 같이 자자고 하십니다 ㅎㅎㅎ 그러나 but!!! 마눌님 옆자리는 아니고... 아이들 옆에서요 ㅠㅠ 다음날도 역시... 같은공간에서는 잤지만 옆에서 잔건 아닌 같이 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 일요일저녁 매우 많이 무지막지하게 덥더군요 마눌님께서 또 아이들방에서 에어컨 틀고 함께 자자고 하십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갔지만 역시나... 아이들 옆에서... ㅠㅠ 아....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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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의하시죠!
동의하시면 한달동안 프리미엄 무료!!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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