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72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16/5715)
단편연재 / 레드홀릭스 회원과 쓰리섬 - 난 그 '떡'이고 싶다 1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   RED15 후기 이후 나의 닉네임이 공개되고 나면서 습관적 관음 생활을 시작했다. 레드홀릭스 사이트를 찬찬히 빨아보니 섹시한 겨드랑이 냄새가 나는 글들이 많았다. 특히 골동품 같은 퀴퀴한 예전 글들에서 말이다.   보지가 발동했다. 가만히 있을래야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흥분 상태에 어느새 빠져버렸고 정신을 차렸을 땐 미친 듯이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게 세상일 아니던가? 보지 낚시에 실패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7182클리핑 652
섹스칼럼 / 섹스를 더럽고 어두운 금단의 무언가에 비유하는 청춘들에게
  수많은 보통의 이십대들은 밋밋하고 고루한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을 버텨내고 나서야 비로소 스무 살이 되었다. 스무 살이 된 그들은 조금 더 넓은 세계를 맞이하며 그들에게 주어진 작은 자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한다.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그들은 책과 여행, 음악, 사랑 따위에 그들의 자유를 허용하며 행복해 한다. 드디어 온전히 나만을 위한, 나를 사랑하는 느낌을 발견한 그들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한다.  SNS에 올라오는 유럽의 사진들..
off-beat 좋아요 4 조회수 17175클리핑 1161
레드홀릭스 매거진 / 80년대를 사로잡은 한국에로영화
80년대는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국민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우민화 정책 3S가 실행된 시기다. 3S는 스포츠(sports), 섹스(sex), 스크린(scree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Sports - 1981년 서울올림픽 유치성공, 1982년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씨름 출범, 이어 1983년 농구대잔치 출범 Sex - 1982년 1월 야간통행금지 폐지로 성매매 업소의 증가, 포르노 테이프의 보급 Screen - 1980년 컬러 텔레비전 방송시작, 영화제작, 상영에 대한 검열 철폐, 심야상영 허가 SEX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7175클리핑 1110
레드홀릭스 매거진 / 19금 전시/아트토크 - 온아트세쏘(부산)
  “For better SEX life, ON ART SESSO는 성문화의 주체를 우리 자신에게서 찾는다”   ON ART SESSO는 전시, 아트토크(공연), 토크쇼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성한 장르의 페스티벌이며, 20대가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성을 주제로 한 음악, 예술, 토크쇼 등의 복합문화 콘텐츠다.     전시 SESSO CUBE 국내외 작가의 19금 아트전으로 국내 어디서도 전시된 적 없는 희소성 높은 작품이 전시된다. 구보, 소희, 행수, FRIDA, STAR_옥..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174클리핑 817
섹스토이 리뷰 / HJ의 지니도넛 리뷰
프롤로그 우리 커플은 사귀기 시작한 지 500일을 넘긴, 내년 말쯤 결혼을 얘기하는 나름 중견(?)커플이다. 처음 섹스를 한 것은 200일 남짓 지나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다면 300일 남짓을 그녀와 섹스를 했다. 할 때마다 행복했고 좋았지만 무언가 일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때론 미안한 마음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인형 뽑기에서 2000원을 주고 뽑은 안마기를 가장한 작은 바이브레이터가 우리의 섹스토이 입문 용품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2000원어치 밖에 역할..
HJ 좋아요 0 조회수 17170클리핑 663
섹스토이 리뷰 / [TENGA] 쮸쮸걸의 이로하 시리즈 및 SVR 커플로 디벼보기 리뷰
이번 리뷰를 위한 섹스토이는 이로하 시리즈 전체를 디벼볼 수 있도록 3개의 이로하와 SVR이다.   ㅣ이로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이로하 미도리 여성의 자위를 위한! 여자가 디자인 한 이로하의 첫 시리즈. 유키, 미도리, 사쿠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귀여운 화과자 느낌이다. 내가 받은 미도리는 스팟 자극에 탁월하다. 삽입을 할 순 없지만 클리토리스 집중 공략이 가능하며 넓은 범위로 외음부 전체를 자극할 수도 있다.   2. 이로하 핏 미나모 이..
쮸쮸걸 좋아요 0 조회수 17163클리핑 1295
전문가 섹스칼럼 / 감정놀이와 섹스의 쾌감도
영화 <Silver Linings Playbook> 감정(마음)놀이에 빠져 있으면  진짜 몸의 기쁨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나를 사랑하는지 신경 곤두세우느라  몸이 하는 말을 알아 들을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사랑받는다는 느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받는다는 그 느낌에 취해서 모든 것이 다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은 감정에 민감하게 연동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전혀 다른 곳에서 움직입니다. 감정이 몸보다 먼저 작용하는 이들에겐 사랑하고 말고, 이끌..
샥띠 좋아요 0 조회수 17159클리핑 1024
BDSM/페티쉬 / 웃어?
영화 [Inglourious Basterds] - 넌 새디스트야  그는 아니라고 했다. 날 위해 내게 맞추는 것뿐이라고.  나도 고통은 즐기지만 누군가 구분 지은 정통(?)에세머는 아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그 뒤로 보통의 섹스를 하지 못한 건 아니니까. 그리고 나는 매를 맞기 위해 삽입 섹스를 포기할 수 없다. 그러나 아쉬웠다. 정신없이 박히고 있어도 '아 지금 나를 때려줬으면 좋겠다. 지금 날 보며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rsquo..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157클리핑 986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생리중에 관계맺나요?
제가 생리할떄쯤에만 성욕이 미쳐서 하고싶은데 생리중에 하면 건강에 안좋다고 그러셔서 걱정이네요... 호ㄱ시 생리중에 관계맺으시는분들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150클리핑 1
섹스칼럼 / 내 남자에게 콘돔 씌우는 방법
영화 [언페이스풀]   콘돔,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뜨거워지는 밤, 서로의 손과 숨결에 달아올라 깊숙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때 콘돔을 찾는다. 피임을 위해 꼭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지만 유희의 흐름을 깰 수도 있는 무서운 시간이다.   나는 나의 유희를 깨지 않게, 내 남자의 야성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해 보았다. 왜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한지... 그게 당연하기도 민망하기도 했었다.   콘돔 씌우는 것을 가장 고민하게 된 결정적 계기!   보통..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149클리핑 972
전문가 섹스칼럼 / 너는 아직도 섹스에 집착하니?
 영화 <데이앤나이트> 사람들은 성문제를 똑바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겪고 있는 성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믿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것이다. 자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의 반응을 살핀다. 남들도 자기처럼 그렇게 살고 있다면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지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10년 넘은 부부가 성관계를 가지면 ‘근친상간’이라고 한다. 부부는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 끼리..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17146클리핑 1273
섹스칼럼 / 섹스파트너, 섹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말자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이어폰 하나가 큰 깨달음을 주었다. 사실 난 모두가 알아주는 마이너스의 손이다. 만지기만 하면 뭐든지 다 고장 난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도 이어폰 하나가 망가졌다. 생각해 보니 지난 한해 동안 망가뜨린 이어폰만 해도 족히 5개는 넘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왜? 이렇게 이어폰이 자꾸 망가지지? 나한테 문제가 있나? 아닌데... 난 나름대로 줄을 잡아당기지도 않고, 연결부위를 손으로 잡아서 끼고 빼는데.... 가방에 넣을 때도 아무..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136클리핑 448
해외뉴스 / 제모, 위생상 이점 없어
체모제거는 미관상으로는 좋지만 위생상으로는 별다른 장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많은 여성들이 여름철에 특히 많이 하는 체모 제거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게 좋겠다. ‘자마 피부의학(JAMA Dermatology)’ 저널 최근호는 여성의 제모에 대해 여러 가지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를 실었다. 이 저널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3000명 이상의 미국 여성에게 음모 제거를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 결과 84%가 한 번이..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17133클리핑 437
익명게시판 / 성욕이 넘치는걸까요..다른 여성분들도 그러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26살 여자사람이에요 얼굴이 예쁘거나 가슴이 크거나 몸매가 특출나게 좋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테크닉이 죽여준단말은 못들어봤어요 20살때 첫경험을 했고 꽤 오랜시간을 사귄 남자들도 있었구요 혼자였던 기간이 아무리 길어봐야 3개월이었던거 같아요 한번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할수없어서.. 1km에서 만난 남자사람 한명이랑 한적도 있었고.. 아르바이트 할때 친했던 놈과 한적도 있어요. 그..알바 할때 했던 놈 물건이 좀 대물이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1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또라이레홀남을 만났다2
넣어달라는 내 말에 준비된 듯 처음 그 사람이 길고 단단한 자지를 넣었을 때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오랫동안 한 사람을 만난 내 보지에 처음 들어오는 그 느낌, 지금도 생각만으로 젖을 정도로 가득 차고 저릿한 쾌감을 잊을 수 없다. 그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질벽이 자극되고 내 끝까지 들어와 닿는 느낌이 와서 한 번의 움직임마다 내 몸은 계속 흥분하고 달아올라 신음을 멈출 수도 참을 수도 없었다. 거의 네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다. 물론 잠시 이야기를 하며 쉬기도..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7122클리핑 6
[처음]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