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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불욕불
어제 생리가 끝났다. 사랑하는 그와 몸서리치게 사랑하고 섹스하고싶다. 하지만 그는 이제 내 곁에 없다. 혼자 자위나 해야겠다. 동영상찍으면서..... 아... 누군가 날 강제로 범해줬으면 좋겠다. 내손을 묶고 내입을 막고 내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거친욕설과 더러운 섹스. 이제 평범한 섹스는 재미가 없다. 젠장... 야하고 변태같은 남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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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제된 섹스리스
나는 섹스를 좋아한다. 차마 여기에 쓰지 못할 더티토크와 욕정과 욕망에 충실한 음란한 행위 그런 음탕함이 가득한 섹스를 좋아한다. 아내를 만나기 전에도 여러 여자와 섹스를 했었고, 아내도 나와 만나기 전에 여러 남자와 섹스를 했었다. 이미 서로 알고 만났고, 제대로 사귀기 전이긴 하지만 만나는 동안 서로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한 적도 있다. 둘다 성적으로는 이미 상당히 개방적인 사이였다. 갱뱅 쓰리썸, 포썸 야노 할렘(역갱뱅) 등등 어찌어찌 함께 경험한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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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부관계 질문
결혼 6년차 예요 한 4넌차부터 시작되었던것같은데 전초전에는 잘 서는데 입구에만가면 죽어요 다시 세워주고 입구가면 죽고.. 아직 37살인데 하아ㅡ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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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출 방송사고 ㅎㄷㄷㄷㄷ
방송사고 수준의 착시 자세교정용 밴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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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형 (남) 자기소개
1. 닉네임 : 원형 2. 성별/나이 : 남자/25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잘 모르겠음(거부감은 없는데 해본적 없음) 5. 자신의 외모 묘사 : 한국남자 평균키+ 평균 몸무게 타고난 통뼈라 운동 안해도 근육 많음. 팔 다리 굵고 손 발이 큼.? 생김새는 안잘생겼고 웃기게 생겼다 6. 자신의 자지/ 보지 묘사 : 완전 발기시 14~15cm? 굵기가? 굵고 일직선 모양 7. 주 활동 지역 : 서울? (돌아다니는걸 좋아해 활동 범위가 넓은 편임 주로 노원 수유 미아사거리 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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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거의 섹파 생각으로 울었습니다
이래저래 노력을 해봐도 남편과의 섹스라이프는 맞지않고, 부부관계외에는 참 잘 맞지만 저는 부부관계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울었습니다 우리는 육체적인 즐거움을 함께하는건 어려운 것 같다구요 태어나 한번 사는 인생인데 3년이란 시간동안 언제나 내옆에 있던 내 파트너이면서 드라이브도 하고, 해돋이를 보며 새해도 맞이하고, 같이 클럽에서 음주가무도 즐기고,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감기걸렸다고 하니 진한키스를 해주면서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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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레홀녀와의 데이트섹스
네임드 레홀녀와의 데이트섹스 간만에 레홀녀와의 섹썰을 쓰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편의상 짧은체로 쓸게요. 네임드레홀녀에게 보낸 내 첫쪽지는 "굉장히 섹시하시네요. 덕분에 삶의 활력소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였다. 그녀도 좋게 봐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배려심이 많은 그녀는 오픈카톡을 제안해왔고 우리는 오픈카톡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평소의 섹스생활을 공유했고 취향,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식의 카톡을 보내다가 이윽고 ..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500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후배위하는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를 위하는 선배가 되기 위해 술을 쏩니다 푸하하 상수에서 간만에 찾아온 이쁜 후배랑 매화수에 키조개 그라탕♥♥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5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다~
짐승녀 어디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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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딜도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그녀를 위해 큰맘먹고 딜도를 샀습니다 일단 여기저기 자극시키는게 좋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쓰는게 좋나요? 제 자지 삽입하면서 동시에 크리토리스에 쓰면 효과가 극대화되나요? 일단 겉으로 문질렀을땐 느낌이 살짝 온다고 하는걸로 봐서 자극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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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멘붕ㅎ~☆☆☆
퇴근길 여기오면 항상 마음도편하고 좋네요 여기 가끔가다 미처날뛰는 폭주족들도 보였는데 추워서 그런지 아직안보이네요! 날풀림 또나타나려나! 미처날뛰는 폭주족한데 전합니다!물어보고싶기도하고해서 저나한통 넣고싶군요 폭주뛰니까 재미지냐고~☆☆☆ ? 요즘폭주족들 어디숨었나~☆☆☆
달콤샷 좋아요 5 조회수 5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물추천(20중후반 여자)
뭐가 좋을까요 가격은 10 미만으로 받고싶었던거나 줬는데 반응 좋았던것도 추천해주세요 생일선물입니다 꽃은 따로 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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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빵! 청바지가 잘 어울려!
비가 많이 내리는 오늘. 카페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커피 한 잔 하자는 생각으로 카페에 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고 제 취향의 옷을 입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청바지를 입은 분이었습니다! 허리에 비해서 골반이 크시고! 가슴은 말할 것도 없었죠! 의자 끝까지 밀착해서 앉은 청바지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스스로 "아, 이건 진짜 못참겠다" 나름 스스로 컨트롤하며 다른 생각을 해보려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섹스에 대한 즐거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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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몰랐던 나
사실 가슴이 작은편이라 섹스할때 조금 소극적이기도 했던거 같다 .. 근데 잘하는 남자를 파트너를 만나니 무엇보다 남이보는 나도 있지만 섹스하는 그 순간에 상대와 나만 생각하고 집중이된다 . . 가슴이 A컵이라 슬프지만... ...... 파트너가 : 넌 물이 많고 잘느낀다 너무좋다 신음소리도 살짝 풀린 니눈빛 너가 날원하는게 느껴져 좋다 내가 몰랐던 걸 상대가 다독여주고 칭찬해주니 넘 좋네요 큰가슴도 좋지만 난 작은 내가슴도 좋다 !!! 이렇게 외치고싶어 써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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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28
아~ 취한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0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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