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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천단톡, 밴드
뭐이런거도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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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고민
밑에 가슴 얘기가나와 끄적여보네요 다른건 자신있어요 가슴빼구요ㅜ 작고 쳐져서 사실 파트너도 며칠전 가슴만 크면 완벽하단 얘기까지 나왔는데 저도 알고있었구요.. 수술해도 만족도가 높을거같구.. 사실 파트너의 의견보다는 여자로서 예뻐보이고싶고 자신감있는모습 그런게 더 좋을거같아서요. 하지만 지금 이모습 이대로 만족하고 예뻐해주는 사람이 더 좋을거란 생각도해요. 작아서 슬프지만..작아서 솔직히 신경쓰이고 그래요. 수술할지 말지 고민되는 하루네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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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맨몸운동...푸쉬업..
혼자 연습하다가 영상 찍어 놓은게 있어...올립니다... 누드 푸쉬업도 있은데...괜히 돌맞지 싶어.. 난이도 낮춰서 올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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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아주 좋네요~
일하러와서 하루 더 머물면서 동해안 드라이브 하다 발견한 곳.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오전이라 한가하고 햇볕도 많이 따갑지 않았다능... 오늘도 평화로운 레홀이길~ ^^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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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골반이 너무나도 이쁜 20대 중반
"좀 세게 하셔도 되요" "네" 원하지 않게 다이어트 관리가 되버린 마사지 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와 복부관리를 하는데 입으나 마나한 1회용 분홍색 팬티는 잠시 그녀의 몸위에 걸쳐 있다. 허리와 복부는 잘록한 그 밑으로 아름다운 복숭아 모양의 골반이 뻗어 있다. 그리고 그 부분.... 털이 너무나도 무성한.. "ㅇㅇ씨는 왁싱 안해요?" "네 2번 정도 했는데 인그로우때문에..그리고 피부도 약하구" "서혜부 해 드려요?" "거기가 어디에요?" 양 엄지로 그 부위를 살짝 누른다. "..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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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선하다~~
왜 센터 안은 덥냐 ㅠㅠ 오늘 음악 선곡이 좋구만~ 오늘은 기분 좋은게 음악말고 없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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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무ㅠㅠ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있어 관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이 많지도않고 그렇다고해서 다른 여자랑 자보고 싶진 않은데 결제도해보고 배우려했지만 정말 어려운거같습니다. 애무에 대해정말 자세한 스킬을 남겨주실분있을까요ㅜㅜ 상세히~~!! 스스로가 애무하면서 너무 어색하고 모르는게 느껴져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예를들어 유륜을 혀 어디로 무슨방향으로 강도나 이런거..? 물론 다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분들이 느낄수있는게 있을거같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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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착잡하다
너무 지금 마음이 아픈데 그래서 술을 너무라도 먹고 싶은데 회사를 가야하니 먹지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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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걱정은 지우개
오랜만에 사무실 책상서랍에 쳐박혀 있던 연필을 꺼내서 커터칼로 곱게 깎고 나서 그녀에게 편지를 씁니다. 요새야 당연히 톡으로 주고 받는 세상이지만 보내고 후회할 때가 많더라고요 설레였던 순간들, 사랑한다는 그 말 써 놓고선 이내 지우고 있습니다. 조금씩 뇌리에서도 지울라 합니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고 되살아나는 그대 생각은 어쩌나요 하는수 없이 눈을 감아 버리다가 내가 지워졌음 싶어집니다. PS)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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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모닝 4
내가 벗겨줄게, 너도 날 벗겨줘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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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하고 싶은거 많은데
이것저것 속에만 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 하나하나 하고 싶어요. 근데 이런것들이 사람들눈엔 관종이 되고, 변태적인게 될꺼 같고 그동안 이만큼 이런 사람 처럼 살아온 내가 한순간에 변할 순 없지만, 너무 변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 변해본적 있으세요 ? ... 성격 행동 ,, 성 생활 ... 나의 생활 ,, 나는 그냥 좀 더 쉽고 자유롭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나 , 남들이 보는 나 , 아는데 .. 그게 내가 아닌건 아니지만. 이것도 제 성격이겟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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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꾸 만지기만 하는건 왜 그런거에요??
한달에 두번 섹스하는 부부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 하고 싶은데요 문제는 아내가 자꾸 툭툭 저를 건드립니다. 젖꼭지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고추도 만지고... 그러면 저는 하고싶어 달려들면 밀어냅니다. 한달에 두번이상은 안합니다. 그런데 매번 가볍게 터치를하는 이유는 뭘까요? 고수님들 자주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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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폭풍후치는밤
폭풍후를 뚫고 퇴근 하루종일 답답했을 너를 풀어주고는 카메라를 들이댔다 엉덩이인지 가슴인지 모를 곳을 찍어본다 빨간점은 매력포인트☆ 꼳휴에서 흐르는 물이 장대비처럼 내몸에 흘러내려 뜨겁게해주면 참좆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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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러고 빨고싶다ㅜ
함정수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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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굳모닝
벌써 목요일 현생 화이팅 최신죠셒 마음이 소란했던 화요일
joce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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